다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 공부 천재로 키우는 법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김민정 옮김 / 레몬컬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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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어렸을때만 해도 나는 우리 아이가 천재인 것 같다고 자주 말하고 다녔었다. 다른 가정에 아이들에 비해 우리 아이가 처음 엄마하고 말을 했을때도 그러했었고 첫 걸음마를 떼는 그 행동 하나에도 감동이 밀려와서 우리 아이는 분명히 천재일거라고 누누이 말을 하고 다녔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아이가 자라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가게 되면서 내 생각과 다르게 아이는 그냥 평범하게 자라는 것 같아서 그제야 나의 천재라는 말은 점점 작게 작게 사라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어쩌면 내가 했던 우리 아이 천재라는 말이 마냥 허황된 말은 아닌 것 같다. 분명 어렸을 때 천재성을 잠재적으로 타고 난 아이를 우리가 함께 키워주지 못하고 누르고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학습 잠재력도 마찬가지로 이렇게나 다양하게 많이 있는 것을 왜 모르고 있었을까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이 책을 만나게 되다니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처럼 평범한 부모도 아이를 천재로 키워낼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마다 숨겨진 재능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잠재력이라고 한다. 눈에 띄지 않지만 숨어있는 능력들을 우리는 모두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숨겨져 있는 재능을 찾아낼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하면 실천에 옮겨서 우리 아이도 천재로 자랄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1장에서 이렇게 우리 아이의 숨져진 재능찾기를 하고 있다. 어렸을 때 아이들은 특히나 호기심이 많아서 세상 모든 것을 궁금해 한다. 그래서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라는 질문을 상당히 많이 하곤 한다 하나의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고 물어보기 시작하면 끝없이 ? ? ?“가 이어지곤 한다.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아이의 질문을 받아주고 호기심을 자극해 주어야 하는건데 대부분 이렇게 길게 이어지는 질문 공세에 그만 포기를 하고 그만하라고 아이의 호기심을 꺽어버리곤 한다. 호기심은 우리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첫걸음이었는데 말이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부모가 항상 아이의 질문에 관심을 보이고 적절한 동기부여를 해 주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렸을때는 집주변에 자연과 곤충이나 식물에 대한 관찰하는 능력도 우리 아이의 창의력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가 선택하여 놀이할 수 있도록 해 주고 물건을 챙기거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직접 할 수 있도록 기회제공도 해 주어야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창의력도 한층 솟아나는 아이로 자란다고 한다.

 

2장에서는 우리 아이의 사고력 키우는 법이 나온다. 호기심 대장인 아이가 질문을 할 때 부모가 바로바로 대답을 해 주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반사기술을 활용해서 왜 그럴까하고 아이의 대답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부모가 바로 대답을 해 주게되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닫아버린다고 하니 잘 기억해 두어야하겠다. 3장에서는 우리아이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데 특히 남자라서 이런걸 하면 안된다거나 여자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고지식한 말들로 성별에 얽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아이가 조금 늦거나 부모의 만족대에 따라오지 않더라도 넌 할 수 있어 ! 잘 하고 있어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계속해서 준다면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자랄수 있다고 한다. 4장에서는 우리 아이 공부천재로 만드는 가정환경이 나오는데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5장 학습법에서는 싫증을 잘 내는 아이에게는 조금씩 나누어서 학습을 하는 분산학습법을 추천하고 있고 6장에서는 감정일기와 꿈일기, 감사일기를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많은 방법들을 알아보니 모두 우리 아이에게 조금만 더 일찍 적용했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남는다. 하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적용이 된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내가 할수 있는 부분들을 아이에게 적용해 보고 싶어졌다. 천재가 아니어도 자신의 잠재력을 조금이나마 꺼내어 볼수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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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지리 인문학 여행 - 영화 속 생생한 장면으로 살펴보는 지리와 세상, 삶의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성정원 외 지음 / 팜파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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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무조건 영화보기라고 대답을 한다. 그만큼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이 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해서 영화리뷰도 자주 찾아서 보기도 한다. 코로나 펜데믹이 유행하면서 그렇게 좋아하던 영화극장을 많이 가지 못했다. 그래서 집에서 영화를 보는 방법을 찾아 홈씨어터로 크게 볼륨을 높여서 대리만족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보기도 했다. 그런데 이렇게 좋아하는 영화속에 지리와 세상이야기가 함께 숨겨져 있다고 하니 이 책에 너무 관심이 많이 간다. 특히나 우리집에는 나보다 영화를 더 좋아하는 10대 아들도 있지 않은가 아들과 함께 그동안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누었던 영화들 이야기를 펼쳐보면서 지리와 세상 이야기까지 함께 펼쳐보려고 이 책을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에는 아주 다양한 영화들이 담겨져 있다. 지금까지 내가 감동적으로 보아온 영화들이 대부분이라 너무 반가웠고 기대가 되었다. 아주 강한 인상을 남겼던 영화들이 많아서 그런지 괜히 아는척도 해 보고 싶어졌다.

 

먼저 지리로 보는 인종과 민족의 갈등이야기에서는 내가 그렇게 재미나게 보았던 영화 [모가디슈]가 등장한다. 이 영화는 남북의 분단에 대한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영화를 보는내내 울컥했던 영화라서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았었다. 특히나 해적하면 떠오르는 아프리카의 소말리아에서 내전이 일어나는 긴박한 상황속에서 우리나라와 북한이 유엔에 가입하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탈출을 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는데 참 마음 아프면서도 남북이 함께 힘을 합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해 나갈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있어서 좋았던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는 와중에 소말리아에 대한 아프리카 내전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고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서 낯설었지만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도시와 인구 이야기에서 영화 [라라랜드]가 등장하니 정말 너무 설레인다. 이 영화는 보는 내내 극장안에서 두근두근 설레는 감정으로 영화가 끝나는줄도 모르고 시간이 순삭했던 기억이 난다. 뮤지컬처럼 노래와 춤이 함께 등장하고 남자 주인공의 피아노 선율에 온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느낌도 받았었는데 지금까지도 그 때 전율이 느껴지느넛 같다. 감미로운 멜로디를 한참동안 내 휴대폰 벨소리로 지정해 두고 들었을 정도였다.이 영화이 배경이 된 미국의 LA가 라라랜드로 꿈꾸는 사람들의 도시를 뜻한다고 하니 정말 영화속 주인공들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도시속이 하루하루가 되새겨지는 것을 볼수 있었다 전쟁영화인 덩케르크를 보면서 전쟁중에 덩케르크 해변에 포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약 30만명의 영국군이 탈출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았던 대목이 생각이 났다. 백두산 영화를 보면 백두산 화산아래 마그마가 언제 터질지 모르다고 가정하여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지구의 환경과 기후변화에 까지 연결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 책은 영화속에서 우리가 찾아볼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냥 스치고 지나갈 영화안에서 이렇게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내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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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인생 달력 - 당신의 날들은 얼마나 남았나요?
오스미 리키 지음, 홍성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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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될까요? 아무도 자신의 미래를 알 수가 없으니 남은 인생 또한 알 길이 없겠지요 하지만 하루하루 나이가 들어가면서 반 백살이 다가오다 보니 이제는 살아온 날이 긴건지 아니면 살아갈 날이 더 길게 남은것인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이제까지 살아온 과거보다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더 잘 살았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무언가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후회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알 수가 없어서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해답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인생을 100년이라고 생각하고 달력을 만들어 본다는 것인데요 1년도 아니고 무려 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달력으로 만든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참으로 신박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펜데믹에 빠져서 허우적 거렸을 때 정말 아무곳도 다닐수 없고 집안에서만 지내면서 안심하는것도 잠시 너무 답답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시간이 허락되었을 때 많이 다닐 것을 그랬구나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고요 만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한다면 나의 기분은 어떠할까요? 가장 후회되는 부분은 또 무엇일까요? 코로나 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사실 공포스러움도 많았었는데요 이렇게 허무하게 펜데믹사태로 생을 마감한다면 정말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인생을 마감하는 것이 얼마나 억울할까요? 아직은 해보고 싶은것도 너무 많고 가보고싶은 곳도 너무나 많은데요 아무것도 손을 써 보지도 못하고 허망하게 떠난다면 정말 인생무상이란 말이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일이지요

 

이 책에서는 간단한 필기구를 준비해서 과거를 살펴보면서 지금부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면서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책속에 있는 달력에 적어보게 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이 되어 새롭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필기구를 챙겨서 오니 마치 학창시절 재미있는 낱말퍼즐을 풀어보듯 두근두근 설레는 것 같습니다. 재미로 풀어보는 다양한 이벤트처럼 설레임 가득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펼쳐보는 책이라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 100년 달력에 기록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한 달력이기에 남에게 보여지거나 하지 않아서 마음 편하게 자유롭게 작성할수 있어서 마치 나만의 비밀일기 같은 공간이 됩니다. 이 책은 과거의 나를 찾아 미래의 나에게 건너가기 까지 수많은 질문과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요 이 책을 실천할 때 가장 중요한 5가지 포인트를 기억하면서 나의 100년동안의 인생여행을 시작하는 것이라 아주 단순하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맛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질문 가운데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인생가운데 지금 어느 정도 지점에 와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지만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성인이 되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나 과거의 일에 생각을 깊이 해 본 적 없었던 내가 천천히 회상하듯 나의 일기를 펼치는 기분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 인생 달력에 내가 적어보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적어보면서 이제부터 계획도 나름대로 설정해 볼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나를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나를 변화시키게 되는 새로운 버전이 탄생하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나의 인생기를 새롭게 만들어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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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안소현 옮김 / 서삼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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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워가 무려 38 만명에 2030 독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한다는 정신과 의사 토미가 이 책의 저자이다. 정신과 의사로 15년동안 15만명 이상의 환자들을 날마다 만나서 진료하면서 수없이 받아온 질문 가운데 가장 많이 들어온 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면서 저자는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운이 좋은 사람을 찾고 운이 좋았으면 하는 생각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좋은 운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둘씩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고 있다. 나도 세상을 살면서 나도 모르게 운에 대한 말을 수시로 하곤 하는데 예를 들어 복권을 샀다가 꽝이 나오면 운도 정말 없네하고 말하기도 하였고 길가다가 돌부리에 넘어지기라도 하면 나는 운도 너무 없어 !”하고 스스로 자책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시도때도 없이 운이란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가운데 알게 모르게 많이도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다. 과연 운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알아본 기억이 없는데 이 책의 저자와 함께 운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보았다.

 

누군가 주변에서 성공을 했다거나 취업을 했다거나 합격소식을 들으면 거 참 운이 좋구나하고 말하면서 축하를 해 주기도 하는데 반대로 무언가 내가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계속 이상하게 꼬이는 것 같으면 운이 없구나하고 말하기도 한다. 운을 따지는것도 정신의학적 용어로 방어기제라고 하는데 일이 잘 되지 않는 것을 운탓이나 남탓을 하는 경우도 이런 방어기제의 하나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운이란 것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일수도 있다. 무조건 바라고 있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까운 것 같다. 운을 따지면서 너무 종교적인 것에나 어디를 찾아다니면서 비용을 지불하는것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들을 찾아보고 그들의 루틴을 확인해 보면 나와 다른 그들의 장점이 보여질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을 했기에 운이 따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선순위가 분명하게 정해져야 할 것이다. 내 주변에 운이 좋은 사람들은 왜 운이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보고 그들을 찾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생한 후기를 들어보다보면 특징들이 발견될 것이다.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만의 목표와 다짐과 열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저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나를 다독여줄거라고 기대하며 무능력하게 사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 성공하고 싶고 운이 따르기를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 방법도 찾아보자 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매일매일 기운이 솟아날 수 있도록 하는 해피액션9 이 바로 그것이다. 좋은 운을 부르기 위해서 매일매일 좋은 생각과 행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피액션을 소개해 주고 있는데 이 가운데 내가 할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실천방법은 하루에 한가지 행복찾기를 하는것이었다. 처음에는 어색할지 몰라도 이렇게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행복했던 좋은 일을 찾아보고 기록해 본다면 나의 몸과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운도 저절로 따라 올 것 같다. 특히 잠자기 전에 감사일기도 같이 작성해 본다면 아주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해 보고 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정말 나만의 일기 같은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 또 자신에게 상주기와 문화생활 즐기기도 실천하기로 했다. 누구보다 소중한 나를 위해 조금의 투자는 아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정도의 보상은 충분히 받아도 될 것 같아서 앞으로 자주 나를 위한 시간도 갖고 보상도 해 주기로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저절로 운이 따른다는 건 위선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나 스스로를 변화시켜서 운이 나를 따라 올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참고로 하여 나만의 성공루틴을 만들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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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 - 자존감과 나의 미래를 이어 주는 32가지 질문
김원배 지음 / 애플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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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때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웠었지요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는 마음으로 잘 먹고 잘 커주는 아이에게 항상 감사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아기티를 벗으면서 어느순간 부모의 품에서 조금씩 벗어나려고 하는 것을 느낄 때 많이 컸구나 싶으면서도 내심 서운한 마음이 들었었지요 그렇게 착하고 부모말에 순종하던 아이가 어느날부터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말수도 줄어들고 방문도 꼭 닫아 버리고.. 올것이 왔구나 싶었지요 이것이 바로 사춘기라는 병이구나 싶었거든요 한창 학교에 다니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친구 관계는 어떠한지 또 지금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꼭 다문 입은 쉽게 곁을 주지 않아서 서로에게 점점 거리가 생기는 듯 한 어색하고 답답한 그런 생활들이 이어지곤 했었지요 부모가 된다는건 이렇게 어려운거구나 그때서야 크게 깨달았지요 그런데 진작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책에서는 정말 저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답답하고 힘든 순간들을 지혜롭게 이겨낼수 있고 사춘기 자녀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백과사전처럼 빼곡하게 담겨져 있는데요 한 대목도 허투루 읽을수 없을 정도로 완전 백배 공감하면서 무릎을 탁 치는 명석한 해답들을 담아두고 있네요 아~ 왜 이제야 만난건지 ...

 

이 책의 저자는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정말 가까운 곳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아주 많은 학생들의 마음도 그대로 만나고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지금까지 해주고 싶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이 한권의 책에 담아주고 있습니다. 10대 아이들이 가장 무서운건 바로 사춘기 시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창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대입까지 가장 힘든 과정을 거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어르들이 보는 관점과 다르게 아이들은 청소년시기에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자존감을 먼저 단단하게 장착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이런 자존감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자아존중감을 챙겨서 살아간다면 그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지혜롭게 이겨낼수 있기에 우리 아이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함께 펼쳐보았습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자신을 믿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친구나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에게 감사일기도 작성하며 매일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 청소년 시기에 수많은 갈등도 잘 해결하고 이겨낼 수 있을것이고 대인관계도 원만해 질것이며 자존감도 완벽해질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 책의 좋은점은 이렇게 지속적으로 10대 독자들을 다독이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으면서 다양한 질문을 해 주고 스스로 생각하여 질문지에 작성하도록 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책만 읽는다면 눈으로 책만 읽어내려가겠지만 책을 읽는 중간에 질문을 받고 자기 스스로 답변을 적어보도록 하고 있어서 활동지 작성하면서 생각의 창도 열어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것 처럼 편안하게 적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책이 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네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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