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 내 삶이 즐거워지는 21일 프로젝트
크리스틴 르위키 지음, 조민영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4월

하루에도 수도 없이 자신이 알지 못하는 무의식 중에 불평불만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도 누군가가 나를 지켜본다면 하루종일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달고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그런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에 자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회사일과 육아에 하루종일 허덕이며 세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서

하루종일 자신도 모르게 불평을 쏟아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이렇게 불평을 쏟아내지 말고 살아보자는 목표로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워킹맘의 일상이란것이 누구나 알듯이 너무나 할일이 많아서

자신을 돌볼 겨를이 거의 없다, 나 역시 워킹맘으로 수십년 살아오다 보니

몸도 마음도 너무너무 많이 지쳐버린 상태가 있었다.

이렇게 내 몸이 힘들고 지치게 되면 주변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괜히 심통을 부리게 되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도 화를 내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었다.

이 모든것들이 사실상 불평과 불만이 표출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세 아이를 케어하면서 직장일까지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얼마나 신체적으로 또 심적으로 힘들었을까 싶어 괜히 동병상련의 마음이 생긴다.

저자는 이런 불평을 그만두기로 하고 자신이 경험하고 실천했던 이야기들과

우리 모두가 불평없이 살아볼수 있도록 스스로 자기자신을 체크해 볼수 있는 체크리스트까지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일반 자기계발서와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먼저 유명한 롤모델들이 좋은 명언이나 깨우침을 주는 말씀들을 많이 실어주고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많은 유명인들의 깨달음의 경지도 넘볼수가 있어서 좋았다.

불평을 그만두는 도전장을 함께 따라가면서 자신을 돌아볼수 있도록 하는

생활속 팁을 실어주고 있어서 책을 읽는 도중에 팁을 챙겨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할수 있다.

불평 불만을 그만두기 위해서는 왜 우리가 불평을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불평이유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 가운데 사람들을 웃기기위해서 불평하고  그저 농담으로 한다는 예는 좀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이다.

책 가운데 노트처럼 직접 작성해 볼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좋다.

내가 이 책을 읽다가 문득 생각난 내용들을 별도로 적어보려면 많이 번거로울텐데

이 책은 마치 다이어리처럼 직접 적어볼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주고 있어

보이지 않는 저자의 센스가 엿보인다.

직접 테스트를 통해서 나 자신의 불평에 대해 알아보고

지금부터 변화를 추구하는 체인지를 시작해 본다면 어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괜히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 정도다

나는 저자보다 훨씬 덜 힘든 상황에서도 자포자기가 먼저였다면

이 책의 저자는 위기에서 스스로 탈출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불평이 쏟아져 나오려고 할때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잠시 내려놓게 되는것을 느낀다.

책 속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불평보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고 싶다.

나의 지금 작은 행동하나가 미래에 나를 엄청나게 변화시킬수 있다면

스스로 조금씩 변화의 대열에 올라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의 행동에 책임질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불평과는 이별하고자 한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안영준.엄인정 옮김 / 생각뿔 / 2018년 12월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참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참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오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아주 유명한 분들의 명언들이 아주 많이 차지하고 있다.

누가 들어도 모두 바로 알아들을수 있는 그런 명언들이라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두고 교훈을 얻을수 있는 말들이다.

링컨의 (남에게 비판받고 싶지 않다면 너 역시 남을 비판하지 말라.)는 문장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새겨야 할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를 다져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자가 말하길 (내 집앞이 더러운데 옆집 지붕에 눈 쌓인것을 탓하지 말라)는 말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기는 글이다. 나의 단점은 보지 못하고 상대방의 단점을 찾으려고 바쁜 우리 모두를 탓하는 것이리라

나 역시 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음의 시간이 주어졌다.

                              

카네기의 사람을 대하는 기본 원칙에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불평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지금까지 나는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나에게 맞추려고만 했던것 같다.

그러다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상대방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

왜 내가 잘못생각했다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지는 못한건지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던것 같다.

앤드류 카네기는 이런 나와 완전 반대로 공식석상이든 사석이든 항상 자신의 동료들을 칭찬했다고 한다. 그렇게 열려있는 생각을 하다니 ...너무 대단한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카네기의 교훈들을 하나씩 하나씩 담아낼수 있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본다면 적어도 외로운 길을 걷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먼저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레 인정받게 되는 것은

나 자신이 먼저 열려있는 사고를 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이 책은 무거운 내용들이 실려있을것 같지만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아주 쉽고 간결하게 읽기 쉽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다.

각 예를 들어서 쉽게 이해를 시키며 각 파트마다 교훈까지 얹어서 주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람의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풀어주며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고

나 역시 이 책에서 주는 교훈을 안고 이제부터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말을 하기로 했다.

당장 시작한다고 되는건 아니겠지만 천천히 연습해 보기로 해야겠다.

최소한 진심을 담아서 상대방을 대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더 많이 들어준다면

앞으로 사람을 상대할때 나에게 많이 도움이 될거라 여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였는데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통해서 아주 편하게 사람의 호감을 얻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다

또한 상대방을 설듣시키는 방법도 배우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예를 들어주니 무척이나

잘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은 한번 읽는것 보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마음에 새기는 것이 좋겠다.

앞으로도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문구들을 계속해서 새기고 싶어졌다.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파수꾼 ㅣ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3
J. D. 샐린저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8월

얼마전 티비 방송에서 하는 드라마에 푹 빠져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드라마는 첫화부터 강력한 메시지가 있어서 시청자들을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태원 클라쓰라는 드라마였는데 주인공은 고등학교에 새로 전학을 갔다가

그 학교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이사의 아들이 반 친구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정의롭게 나서서 도와주었다가 결국 퇴학을 당하고 가정도 파탄이 나고

정말 악재가 한순간에 쏟아지고 인생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한창 고등학생 자녀를 키우고 있는 나이가 되다보니

우리 아이또래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에는 관심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홀든도 고등학생으로 한창 청소년기에 사춘기를 막 지나면서

성인은 아니기에 정신만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싶어하는 그런 학생이었던것 같습니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기숙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홀든이

친구와 갈등과 여러가지 복잡한 사유로 인하여 학교에서 나와서 방황을 하게 되면서

자신이 보고 느끼고 생활하는 모든것을 마치 일기를 쓰듯 또는 자기 혼자 독백을 하듯이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처음에는 이 책이 무슨 내용인가 싶어 재차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기도 하였는데요

조금씩 조금씩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혼자 있는 시간이 있을때면 자기 혼자서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마치 이 책의 주인공 홀든처럼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그리 낯설지는 않았지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홀든을 통해서

세상에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것 같습니다.

조금의 허세와 다른 사람들을 많이 의식하며 행동하고 그런 가운데 불만이 많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말을 하고 또 후회하고 ...

이런 과정 가운데서도 동생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주인공은

참 따스한 마음을 가진것이 느껴집니다.

전세계 독서광들이 꼽은 최고의 책이라는 것이 실감납니다.

주인공이 표현하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참으로 순수함의 정석이구나 싶어 무릎을 치게 됩니다.

이 세상 모든 어른들이 이 주인공처럼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 사회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밝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까지 모두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도 무언가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는 여운이 있는 책입니다.

어른으로서 아직도 어린시절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아가라고 말해주는

가슴 찡한 책이었습니다.

힐링 스페이스

힐링 스페이스 - 나를 치유하는 공간의 심리학
에스더 M. 스턴버그 지음, 서영조 옮김, 정재승 감수 / 더퀘스트 / 2020년 4월

언젠가부터 티비 방송에서 자연인에 대한 일상을 소개하는 프로에 중독이 되어

빠짐없이 챙겨보게 되어버렸다.

아무것도 없이 산속에 들어가서 전기나 수도도 없고 변변한 생활용품이나 가전제품도

사용하지 못하는 아주 불편하고 힘든 생활을 하는것처럼 보이는 자연인이

자연과 하나로 일치가 되어 방문만 열면 푸르른 나무들과 멋진 전망으로

일출과 일몰도 자연 그대로 감상하게 되고 새소리와 바람소리에 아침을 열고

풀벌레 소리와 칠흑같은 어둠에 자연스럽게 잠을 청하는 정말 편안한 일상들...

하나하나 따져보니 그들의 일상이 그 얼마나 값지고 부러운 일상들이었는지를

도시의 험난한 전투적인 생활속에서 스트레스로 가득한 삶을 살다보면

저절로 부러워하게 되어 버리는것 같았다.

그런 자연인들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보니 거의 대부분이 정신적인 또는 신체적인

아픔이 있어서 치유의 효과를 보기위함으로 자연속으로 빠져들었던것 같아 보였다.

복잡한 도시에서 집단생활속에 자신을 내려놓고 타인들의 삶을 위한 생을 살면서

지치고 무너지고 때로는 그들에게 치이기도 하고 나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쌓아만 가다보니 어느 누구든 아프지 않고 살아있는 이가 거의 없을거라 여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왜 이리 자연속에서 하나가 되어 버린 자연인들이 생각이 나는건지 모르겠다.

이 책은 제대로 된 힐링을 위해서는 우리의 삶속에서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줄

집에 대한 이야기를 디테일하게 풀어주고 있다.

공간과 건축이 인간의 행동과 사고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수 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을 위한 건축이 필요한 때인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건축을 '신경건축학'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면 전혀 관심없이 지나갈만한 건축물들이겠지만

좋은 집에서 살아간다면 몸도 마음도 훨씬 편안하고 컨디션도 좋을거라 여긴다.

이 책은 우리 몸과 뇌에 건축물이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볼수 있는 책이다.

요즘 우리가 사는 건축물인 집은 거의 대부분이 아파트 내지는 빌라 형태로

사방이 모두 막혀 있고 초록 정원은 찾아보기 힘든 건축물들이다.

어렸을때 마당있는 집에서 자랐던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게 해 주고 싶었었지만

막상 결혼 후 그런 소망은 영원한 꿈으로 남아있게 되었다.

초록이 주는 편안한 여유로움을 어찌 돈으로 환산할수 있을까?

그런 정원을 찾아주지 못하니 대신 화분으로 집안을 꾸미기 시작했다.

거실에서도 베란다에서도 책상위에서도 작고 큰 화분들을 준비하여

매일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것도 푸른 정원만은 못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일상과 집안보다는 훨씬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복잡하고 힘든 일이 생겼을때 이렇게 초록의 잎사귀를 만져주고 닦아주고 물도 주고

이러한 과정들을 거치다보면 어느새 나를 치유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건축물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한번 알아볼수 있었다. 좀 더 나이가 들면 나도 자연속에 멋진 건축물안에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고 싶다.

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 리더들의 성공비결 논리학을 주목하라!
치루루 지음, 권소현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12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인간관계 가운데 대화를 하게 될때면

좀 더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논의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 막혀버린 입은 막힘이 두드러져서 언제 어떻게 표현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찾아내지도 못하고 허둥대곤 하지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 좀 더 많은 책들을 읽고 논리적인 면에서 좀 더 학습하고

축적시켜두지 못함에 뒤늦게 후회를 하곤 하는데요

급기야 점점 더 자격지심도 생겨나고 좀 어려운 질문이나 대화에서는 작아지는 저를 보며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게 되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이 책은 참 감사한 선물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익히 들어왔던 유명 철학자들이 대거 투입이 되어 고급 강의를 하듯이

펼쳐지는 이 책의 내용은 예상 외로 참 간결하면서도 머릿속에 쏙쏙 박히듯이

입력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먼저 이 책은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클레어가 자신의 후배에게 약간의 열등의식을 느끼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논리적인 방어에 대해 알아가고자 후배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어디나 비슷할거라 여깁니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

누구도 자신의 현 위치에서 안주하기란 힘든것이 사실이지요

후배에게 쫓기면서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살이 인생을 살기보다는

지금 이 시점에서

나에게도 훌륭한 스승이 있어서 좋은 가르침을 얻을수 있다면 참 좋겠으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렵다면 우리에게 필요한건 좋은 책을 통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플라톤의 제자였던 아리스토 텔레스를 시작으로

논리학 수업을 들으면서 직접 궁금한것을 질문하고 답을 얻기도 하고

그동안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오류가 어디에서 왔는지 찾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흔히 논리학은 재미가 없어서 또 머리가 아플것 같다고 멀리하기 쉬운데

세계 모든 리더들도 극찬하고 있는 논리학에 대해서 이제부터라도

좋은 인간관계와 사회에서 성공할수 있는 지름길을 찾기위해서는

반드시 논리학에 입문하여서 차근차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논리학을 통해서 우리안에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도 찾아볼수 있고

또한 제대로된 논리를 통해서 최선의 선택과 올바른 결정 그리고 이성적인 방법을 배울수 있을것입니다 좀 더 넓게 볼수 있는 안목과 지혜를 배울수 있어 앞으로의 인생을 더 멀리 내다보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과 교류할수 있을것이라 여깁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더 멋지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