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서재에 오신 서재님 께

     따뜻한 녹차를 대접하고 싶어서요

     아주 힘들게 사진을 올리네요 //

      꽃임이네 찻집에 오셔서 들 차드시고 가세요

      차를 마실 때는요 ``오른 손으로 찻잔을  받

      치며 차의 색과 향과 맛을 음이하면서

      드시면 됩니다..호호   


  다도의 명칭 :찻잔/다관/물식힘 사발 /차통 /물버림 사발 /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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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0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번에 나누어.... 마실께요...
바람이, 햇살이, 눈과 비가 내 입안에 있소이다....

꽃임이네 2006-07-05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님이 첫번째 손님이오 .....울아들 오늘 유스또 만날 생각에 들떠있소 .....

해리포터7 2006-07-05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아침 님의 서재에 들르니 이렇게 향기로운차가 기다리고 있네요..감사히 홀짝 마시고 합니다.좋은하루되셔요!

치유 2006-07-05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녹차향 은은한 아침..정말 고맙습니다.잘 마셔요..~.~

꽃임이네 2006-07-0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배꽃님 맛은 있었나요 ..호호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씩씩하니 2006-07-05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니~임~ 그냥 왼손으로 받치면 안되여???ㅎㅎㅎ

건우와 연우 2006-07-05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찻물이 색깔이 곱네요. 저도 마시고 가도 될까요?

꽃임이네 2006-07-06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호호호..저도아무손이나 받쳐서 먹는되요아들 유치원에서 다도(차) 예절을배웠나봅니다 ..(한소리들어서요)....ㅋㅋ
건우와연우 님 네 ~~~~~반갑습니다.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아기 그림책 나비잠
이미애 지음, 심미아 그림 / 보림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순수 우리나라 창작 인 그림책이다 .

     책을 사다 보면 외국 책들 이 더많은 우리나라 는 ..항상 사면서 아쉬움이 많았다 .

    우리작가가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을 보면 난 무지 반갑고 기쁘다 .

     꽃임이가 처음엔 좀 낮설어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

    얼마전 부터 읽기 시작한책이다 ..그림도 이쁘고 다양한 의태어가 책속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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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7-0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자는게 좋을까요??꽃임양은 어떻게 자나요??호호호~
아이를 옆에 뉘이고 팔베개 해주며 함께 들여다 보며 읽어줄 님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해요..아..좋을때다~!

꽃임이네 2006-07-05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귀를 만지고요 절 껴안고 자네요...사랑스럽죠 ..근디 귀는 좀 아픔니다.

또또유스또 2006-07-06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서재 지붕이 또 바뀌었군... 멋지구리하오......

꽃임이네 2006-07-06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심해서요 ㅡ,,,,
 



열이 많은 꽃임이  습하고 더운 날 온 몸에 땀디가 낫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 부터 온 몸의 땀띠로

여름을 맞이하는꽃임이 ..그걸 알면서 내가 더 신경써 야 하는디 ...내 불찰 이니...밤 동안 가려워

요 몇일 잠을 못 이룬다 ...  방금전 까지 온 몸을 긁어 빨개지니 더 아파하는 모습에 안쓰러워 지켜보는

 맘이 .... 아프구려 .....언제쯤 지나야 다 나을 까?........바람아 선선 하게 불어 다오 울 꽃임이 잘 자게 ...

미안하구나 울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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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0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아프다는 소리만 들으면 내 맘이 마이 아파~~~~~
빨리 분 발라 주세여....... 그거 가렵고 그대로 방치하면 진물생길 텐데!!!!

해리포터7 2006-07-04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짜나요? 꽃임이....저희 아덜이요..돌지나구 어찌나 발발거리고 돌아다니는지 그때도 6월쯤이었습죠..발바닥에 땀띠가 나부렀어요..진짜루 우리남편이랑 얼마나 황당하던지..그 의사선생님도 웃으시더군요..전 홍역 수두 그런건줄 알고 병원 데려갔었지요.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7-04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이 보일러만 안키면 다 나아앗(버럭~)
어른이 좀 춥게 자야지...! 버츠비를 바르시오....

꽃임이네 2006-07-04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죄송해서리....

꽃임이네 2006-07-04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요 무슨 말 씀인지 .....해리포터님

해리포터7 2006-07-04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하하 제가요 껌딱지페퍼랑 같이 있는 그 카테고리에 들어갔었나봐요..페퍼가 옆으루 길게 늘어나서.ㅎㅎㅎㅎㅎ 다시 일루 들어와보니 괘안네요..그래서 얼른 댓글 지웠는뎅 그세 꽃임이네님.ㅎㅎㅎ

꽃임이네 2006-07-0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 ,,호호 저 요즘 잠을 하루종일 자고싶네요 ..울 아이들은 밤에 자꾸 깨는지 ///
아이낳고 길게자면 2~3 시간이 다랍니다 그리고 쪽잠을 자지요 ....
언제쯤 잠에들어 상괘한 아침을 느끼며 깰런지 ....잠아잠아.....

해리포터7 2006-07-0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얼른 주무셔야지요.뭐하시나요?전 10분 아니 8분뒤에 바로 컴터끄구 자렵니다.안녕히 주무세염.^^

꽃임이네 2006-07-0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리포터님 좋은 꿈 많이 꾸시와요 ...

아영엄마 2006-07-04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큰 아이도 열이 많은 체질이거든요.(거기다 머리숱도 엄청 많아서 여름에는 머리에서 쉰내가 가시질 않는다는...^^;;) 좀 클 때까지 여름에 밤마다 땀띠분 발라주곤 했어요. 근데 그게 별로 안 좋다면서요..^^;;

꽃임이네 2006-07-05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님의 큰아이도 열이많으시군요 ,,무슨 좋은 방법은 없나요 ..

치유 2006-07-05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정말 여름에 고생많이 하는것 같아요..겨울에 감기로 또 고생이구..
울 집에도 한 녀석 있어요 그런녀석...
꽃임이가 얼른면역력이 좋아져서 땀띠쯤은 이겨낼수 있게 되길..
그리고 피부도 보송 보송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꽃임이네 2006-07-05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씨가 덥지 않고 바람이 불어 땀띠가 조금 들어 갔네요 ..더운 날이면 더욱 힘들었겠죠 ..하늘도 아시나뵈요 ..호호
 

 내가 결혼을 한다고 하셨을 때 주신 카드 내용입니다 .

                    푸르름이 온 세상을 축복 하는 오월

                    아름다운 계절 .

                    아름답게 시작하시는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결혼의 축복은 끝을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있을때 둘이 함께 "우리 참 행복 했다" 고 생각 할 수 잇으면

                     성공한 거래요 ,힘들고 어려운 세상 앞에서 ,손잡고 서신 두 분이

                     늘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PS;사랑하는 @@.@@여 .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

                                                            (요한 삼서 2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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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07-03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저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을 해주신 원장선생님 ...보고싶네요 ...편지 함에서 우연히 보게되어 ..문득 생각이나서 ...올립니다.

전호인 2006-07-03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글씨가 넘 작아서 잘 안보여요.
옆에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것!
커다란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해리포터7 2006-07-0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선생님께서 이리 격려해주셨던 님 그리하여 행복하게 사시는군요..부럽습니다.아참 제꽃 보셨나요?

또또유스또 2006-07-03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저씨와의 알콩달콩 연애편지도 공개하라...공개하라!!!!!!!!!!!

꽃임이네 2006-07-03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댓글도 날라 가나요 거참 ....전호인님 작아서 안 보인다는 말씀 형광등꽃임이네
모르겠삼 ...해리포터님 ..저 그꽃받고 넘 행복해 룰루날라....
유스또님 챙피해서리,,,호호 사실 울 남편이 제 서재를 찾아서 읽어 볼까봐서리..

치유 2006-07-0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르름이 온 세상을 축복 하는 오월

                    아름다운 계절 .

                    아름답게 시작하시는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결혼의 축복은 끝을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있을때 둘이 함께 "우리 참 행복 했다" 고 생각 할 수 잇으면

                     성공한 거래요 ,힘들고 어려운 세상 앞에서 ,손잡고 서신 두 분이

                     늘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PS;사랑하는 @@.@@여 .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

                                                            (요한 삼서 2절 말씀)

꽃임이네님..

글씨가 작아서 제가 얼른 키워 봤어요..

키 크는 약을 조금만 먹였더니 쑤~욱 커버리네요..ㅎㅎ

글을  읽으며 꼭 그렇게 되길 저도 바랍니다..

 


해리포터7 2006-07-03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끈하신 우리 배꽃님 멋지십니당!

2006-07-04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7-0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무슨일있어

씩씩하니 2006-07-04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오늘 하루는 이 말씀을 한번 새겨볼랍니다...

2006-07-04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7-04 1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7-04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아니여요 ,..별말씀은 요 ..그냥 감사함에 또 님께 드리고 싶어서요 ..
 

현재의 나이를사랑한다.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금은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것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 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나는 아직도 모든것에 초보자다 .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현재 의  내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신달자님    에세이집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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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3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는 늘 스스로를 탐구해야겠죠^^아이들까지도요.ㅎㅎㅎ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치유 2006-06-30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 전 이부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이 부분두요..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것이다"

너무 좋은 글귀 잘 보고 갑니다..
님의 하루하루의 작은 변화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나도 지금의 내 나이를!!그리고 지금의 나를 사랑합니다!!
님도 그러시겠지요??

꽃임이네 2006-07-01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저두 30대 후반에들어선 나이가 되었네요 ..배가 많이 나와 서 그게 걱정이지 지금 그대로 절 사랑합니다.

또또유스또 2006-07-0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꽃임엄마가 고짓말한데요....~~~~~~
배도 없구요...왕 날씬입니다....
뒤에서 보면 처녀래요~~~`~ 메롱...

치유 2006-07-0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36

뒤에서 보면 처녀????

아..쪼그라드는 배꽃..


치유 2006-07-0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39

힘드셨지요??

날도 더운데 수고많으셨어요..푹 쉬세요..^^&


꽃임이네 2006-07-0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여요 배꽃임 유스또 님의 왕칭찬이어요.. 정말 배가 많이 나와 고민이랍니다..
호호 뒤에서보면 처녀 앞에서보면 아줌마...

해리포터7 2006-07-0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늘 제가 쿨쿨자는 시간에 찾아오셔서 글 남겨주시고 참 고마워요..님처럼 아리따운 꽃한송이 바칩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요.


꽃임이네 2006-07-0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멋지네요 ......님처럼 아리따운 꽃한송이 란말에 넘 좋아 뒤로 넘어간 꽃임이네... 쫗아쫑 아 .....ㅋㅋ
호호 행복하네요 ...종종 말해주세요

치유 2006-07-03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지구려...아리따운 꽃임이네님의 뒤로 넘어간 모습..ㅋㅋㅋ
혼자 웃다가..ㅋㅋㅋ

해리포터7 2006-07-0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