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08-04  

꽃임이네님~
방학이라 바뿌고 오늘은 아들이 아침부터 캠프간다고 델따주고 오느라 바뿌네요.ㅎㅎㅎ 꿩의비름요 기냥 양분 많은 흙에 심으면된답니다..작은것들도 대충 흙에다 던져 놓으면 지내들끼리 다 뿌리를 내린답니다..생명력이 굉장하답니다.햇빛도 넘 좋아하고 흙이 하얗게 마르면 물을 흠뻑주고 그러면 아주 잘 자라더군요. 오늘도 무더워서 배란다 창문 열기가 무섭네요.. 애들도 잘 있지요?
 
 
꽃임이네 2006-08-04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감사합니다 ,오늘 은 하루종일 에어콘을 틀었답니다 ,아이들 수영장 도
못 가서요 ,시장에서 풀 하나 사서 물 받아 놓고 두여석들 잼 나게 놀고 있어요 .서로 서재에 들어오는 시간때가 다른이 님 을 뵙기가 어렵더군요 .
 


치유 2006-08-01  

어머 어머..
놀라라 하면서 님의 맘을 들여다 봅니다.. 어쩌면 그렇게 두루 두루 신경쓰시면서 사랑을 베풀 수있는지... 전 단 세포라서 그렇게 못하는데 님의 넓은 사랑에 오늘 제가 다시 배워요..^^&
 
 
꽃임이네 2006-08-02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 ,부담이 안되었으면 하네요 .서울 나가는길에 바쁘게 부치는바람에 글 씨가 날아갔네요 .~~~이해해주삼용....
 


내이름은김삼순 2006-08-01  

물론이죠!^^
또또님을 통해서 님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제에게 이리 손 내밀어 주시니 너무 기분 마음이랍니다^^ 오늘 제가 발견한 즐찾은 바로 님의 손길이시죠?^^ 또또님처럼 마음 좋으신 분일꺼란 생각이 들어요, 서재란 곳이 이런 인연을 만들어주니 이래서 벗어날 수가 없는 건가봐요, 더운데 요즘 고생하시죠? 또또님과 아이들 손잡고 이리저리 바쁘고 즐겁게 다니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꽃임이네 2006-08-02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이름은 김삼순님 ,아니여요 ,소심 하고 .잼 없는 제 서재를 님이 찾아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큰애 초등들어가기전 마지막 방학이라 .좀 바쁘네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치유 2006-07-31  

장마가 끝나고
길고 지겹던 장마가 끝이 나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나 봐요.. 살결 약한 꽃임이가 염려 되네요. 참 부지런히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시며 보여주시는 님의 열정에 자주 놀라네요.. 오늘도 서울에 가신다니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아이들 잘 챙기시면서.
 
 
꽃임이네 2006-07-3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는길에 비가내려 걱정했는데요 .서울에 도착하는 해가 쨍쨍하던군요 .
좀 덥더군요 ,낼도 서울 가야하는데 ...바쁘네빠뻐입니다 .
 


해리포터7 2006-07-28  

꽃임이네님!
휴가 잘 다녀오셨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몸은 피곤하지 않은가요? 아이들 둘 챙기랴 힘드셨을텐데..그래도 페파보니까 여유있는 휴가인거 같아서 안심이어요..또또유스또님의 페파 보니까 님의 마음은 정말 하늘과도 넓은 것이어서 제가 본받아도 한참 가야 할거 같아요.님! 복받으실꺼에요.히히~
 
 
꽃임이네 2006-07-28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유스또님 의좋게 포장을 해주시네요 .포장을 풀어 보면 아무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아줌마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