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8-01
물론이죠!^^ 또또님을 통해서 님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제에게 이리 손 내밀어 주시니 너무 기분 마음이랍니다^^
오늘 제가 발견한 즐찾은 바로 님의 손길이시죠?^^
또또님처럼 마음 좋으신 분일꺼란 생각이 들어요,
서재란 곳이 이런 인연을 만들어주니 이래서 벗어날 수가 없는 건가봐요,
더운데 요즘 고생하시죠?
또또님과 아이들 손잡고 이리저리 바쁘고 즐겁게 다니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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