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8-04  

꽃임이네님~
방학이라 바뿌고 오늘은 아들이 아침부터 캠프간다고 델따주고 오느라 바뿌네요.ㅎㅎㅎ 꿩의비름요 기냥 양분 많은 흙에 심으면된답니다..작은것들도 대충 흙에다 던져 놓으면 지내들끼리 다 뿌리를 내린답니다..생명력이 굉장하답니다.햇빛도 넘 좋아하고 흙이 하얗게 마르면 물을 흠뻑주고 그러면 아주 잘 자라더군요. 오늘도 무더워서 배란다 창문 열기가 무섭네요.. 애들도 잘 있지요?
 
 
꽃임이네 2006-08-04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감사합니다 ,오늘 은 하루종일 에어콘을 틀었답니다 ,아이들 수영장 도
못 가서요 ,시장에서 풀 하나 사서 물 받아 놓고 두여석들 잼 나게 놀고 있어요 .서로 서재에 들어오는 시간때가 다른이 님 을 뵙기가 어렵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