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08-01  

어머 어머..
놀라라 하면서 님의 맘을 들여다 봅니다.. 어쩌면 그렇게 두루 두루 신경쓰시면서 사랑을 베풀 수있는지... 전 단 세포라서 그렇게 못하는데 님의 넓은 사랑에 오늘 제가 다시 배워요..^^&
 
 
꽃임이네 2006-08-02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 ,부담이 안되었으면 하네요 .서울 나가는길에 바쁘게 부치는바람에 글 씨가 날아갔네요 .~~~이해해주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