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끝나고 바로 달려온 에버랜드
주차장 앞에서 신나하는 꽃돌군 한컷
꽃임이도 ...
유령과 함께
이솝 빌리지 안에서
처음 이솝빌리지가 생겼을때 아이들이 넘 좋아했던 곳이다 .
공 소리에 무서워 안에 들어가질 않았는데
좀 컸다고 자기도 한 단다 .
꽃돌군 어디있나 ..찾아보셔용..
문나이트
늘 보는 거지만 아이들과 난 즐겁다 .
앞에 있는 언니 인형같아 디카에 담아 봤다 .
유스또님이 사주신 동물 머리띠
우리가 이쁘다고 하니 옆에있는 거울로 확인해보는 꽃임양
우리는 그 모습에 @@
내가 가자고하는 말에 선뜻 가주신 유스또님 고마워요
언니와 난 연간회원이 끝나 돈을 다 주고 들어가는 상황에서 한 시간 기다리며 야간 개장이라 할인을
받을수있다며 1인 오천원 할인이 얼마인디 .^^* 하며
기다렸다 들어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