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서비스의 원칙
이태훈 지음 / 무한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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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언제부턴가 이 말이 여기저기, 사방팔방으로 온통 떠돌아 다닌다.

생각하기에 따라선 너무나 간단하게 답이 나오는 말인데 결코 쉽지 않은 것.

그것이 서비스인 것 같다.

나름대로 잘 한다고 하는 데도 늘 불만족한 고객은 생기고, 조금은 억울한 생각이 드는 경우도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그런 이유로 서비스가 힘들다 하는 것 같다.

모든 일 중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제일 어렵단 생각을 하는 데.

서비스란 어떤 형태로든 사람과 연결되어 이루어지므로.

저자는 본인이 늘 하고 있고,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떤 이론이나 지식을 내 놓은 것이 아니라 늘 현장에서 일어 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잘 할 때 별 처럼 빛 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려 주는 책이다.

~ 답게 라는 말이 주는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말 하는 바를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기에.

좋은 서비스를 받는 입장일 땐 너무 좋은 데 그런 서비스를 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이런 상황을 지은이를 현실의 예를 들어 가면서 차근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서비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쓰여진 책이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어 읽으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것과 보충해야 할 부분, 더 발전 시켜야 할 부분 이런 식의 구분이 가능해져서 스스로롤 발전 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언제나 그렇듯 서비스는 결코 어렵지만도 또 쉬운 것도 아님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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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 조직을 위한 팀빌딩 - 개정판
William G. Dyer 지음, 강덕수 옮김 / 학진북스(삼성북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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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에 꼭! 필요한 기법 중 하나가 팀 빌딩이다.

뭐 대부분 기업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고려하는 것이 팀 빌딩이라고 생각하는 데

쉽지는 않다.

모든 경영 이론서가 그렇지만 쉽게 읽고 끄덕이긴 하는 데 현실에서 실천하기란 정말 험난(?) 하다. 너도 나도 생각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고자 모인 곳이 회사라 생각할 때 그 뜻을 함께 모으고 조직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 중 하나가 팀 빌딩이라는 방법이다.

이 책에선 그 팀 빌딩이 무엇이고, 탄생 배경은 물론 그 기법 및 진행 방법 까지.

거기에 대해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처리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적고 있다.

솔직히 술술 넘어 가는 책은 절대 아니지만 팀 빌딩이란 기법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은 읽어 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예까지 실려 있어서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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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변화 시키는 기적의 코칭 이야기
스즈키 요시유키 지음, 강경희 옮김 / 새로운제안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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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전부터 일기 시작한 코칭 붐.

교육도 받아 보고 책도 읽어 봤는 데 뭐든 한 번에 되는 건 없는 것 같다.

들을 때는, 읽을 때는 "그래, 그래."하면서 끄덕거리지만 막상 실제 상황에서 부딪치면 정말 어렵다. 생각도 안 나고 어쩔 줄 모르고.

이 책의 주인공도 비슷한 상황에서 차츰 리더로써 자리를 잡아 가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이 우리 모두의 모습인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잘 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일하는 방법으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듯 의사소통이 대단히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뿐이지.

하지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레 익히게 되면 되리라.

일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마다 한 번씩 들춰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고 다시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는 사이클의 반복.
내용은 결코 어렵지 않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뿐이지.

하지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레 익히게 되면 되리라.

일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마다 한 번씩 들춰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고 다시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는 사이클의 반복.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방법론이 나오겠지만 지금은 코칭이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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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선택 문화마케팅
김우정 지음 / 바람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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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귀에 늘 들리는 말 중 하나가 "마케팅"이다.

학교 다닐 때 배우던 마케팅은 진짜 고전이 되어 버린 요즘이다.

빠른 세태 변화를 가장 잘 따라 잡는 게 또한 마케팅인데 최근 들어 기업의 문화, 예술 마케팅이 붐 처럼 일고 있다.

그러나 지은이가 지적한 것과 같이 기업의 예술 마케팅이 낳은 부작용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표는 구하기 힘든데 막상 관람하러 가면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또 관람객 중 일부는 공연을 볼 수 없도록 어수선함을 만들고 되려 짜증이 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제대로 된 문화 마케팅이 무엇인 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 지에 대해 나름 동안의 경험을 살려 일목요연하게 잘 적고 있다.  

겉치레를 위한 게 아니라 실속 있고 예술도 기업도 윈윈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우리 것을 어떻게 전 세계로 전파 시켜 우리 기업들의 이미지와 국가 이미지를 만들고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는 지에 대해 소신있게 적고 있다.

일단 읽어 보고 많은 부분 동의를 하지만 과연 이런 것들을 내 일과 어떻게 소화 흡수 시킬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한다.

"잠재 고객의 매출은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을 견지해야만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한다.

때문에 코 앞만 보지 말고, 단기적인 이익에 목 매지 말고 좀더 긴 안목으로 꾸준한 투자와 관심,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문화와 경영이 만났을 때 낼 시너지 효과를 새기면서 일해야 할 것 같다.

난 내 일과 어떻게 접목 시킬 것인가 하는 것으로 이제 머리가 좀 아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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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5
조정래 지음, 원유미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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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박 태준이라는 분.

평생을 그렇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싶은 것이.

하지만 가족들의 희생이 적나라하게 느껴진다.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들은 자기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포철이 신화로 영원히 남을 그 분.

모든 것이 대단하지만 제일 맘에 와 닿는 것은 자신의 길을 잘 잡고 걸어 온 그 뚝심과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준비할 줄 아는 모습에서 요즘 교육 시스템을 생각하게 한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확실하게 실행하는 그런 모습이 배울 점이라고 생각한다.

품질관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 그 분의 "몸 청결= 마음 청결=공장 청결= 최고 제품 생산"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외국 사람 얘기가 아니라 우리 나라 사람의 얘기이며 성공 사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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