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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변화 시키는 기적의 코칭 이야기
스즈키 요시유키 지음, 강경희 옮김 / 새로운제안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최근 몇 년 전부터 일기 시작한 코칭 붐.
교육도 받아 보고 책도 읽어 봤는 데 뭐든 한 번에 되는 건 없는 것 같다.
들을 때는, 읽을 때는 "그래, 그래."하면서 끄덕거리지만 막상 실제 상황에서 부딪치면 정말 어렵다. 생각도 안 나고 어쩔 줄 모르고.
이 책의 주인공도 비슷한 상황에서 차츰 리더로써 자리를 잡아 가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이 우리 모두의 모습인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잘 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일하는 방법으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듯 의사소통이 대단히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뿐이지.
하지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레 익히게 되면 되리라.
일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마다 한 번씩 들춰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고 다시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는 사이클의 반복.
내용은 결코 어렵지 않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뿐이지.
하지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레 익히게 되면 되리라.
일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마다 한 번씩 들춰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고 다시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는 사이클의 반복.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방법론이 나오겠지만 지금은 코칭이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