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se & Effect: Reading and Vocabulary Development 3 (Paperback, 4)
Patricia Ackert 외 지음 / Thomson Learning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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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현재 필리핀에서 공부하고 있는 조카를 위해 구입한 책인데 내용이 어떤지 궁금해서 들춰 보게 되었는 데 우와~ 장난이 아니다. 

테마별로 꾸며진 것들이 정말 골고루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데 솔직히 나도 좀 어려운 단어가 있다. 

보통 보는 책들에선 잘 나오지 않는 단어들도 있고 해서. 

그러나 제대로 영어를 공부해서 미국이나 이런 데로 공부를 하러 갈 거라면 이런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저 영어 동화책이나 소설로는 만날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단어들이 익히기 쉽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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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에드워드 드 보노 지음, 정대서 옮김 / 한언출판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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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 책 이름을 보면 어린이 책 같은 느낌이 드는 데 알고 보기 알짜배기 책이다. 

모자를 6가지 색을 씌워 생각을 정리하게 하고 다 드러내게 하는 방법들이 적혀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언뜻 해리포터라는 영화에서 반을 나눌때 모자를 씌우고 그 모자가 알맞는 반으로 학생을 배정하는 장면이 있는 데 그 상황이 떠오른다. 

결코 어렵지 않게 쓰여진 이 책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가 회의를 하면서 왜 그리 힘들어 하는 지, 왜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 왜 언성을 높이는 일도 생기는 지 등에 대해서 깨닫게 해 준다.  

하얀색, 빨간색, 검정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모자로 분류되는 데 

하얀 모자 : 객관적인 사실, 숫자, 정보, 데이터 

빨간 모자 : 느낌, 지고간 

검은 모자 : 주의, 어려움, 위험 

노란 모자 : 이점, 이익

초록 모자 : 창의, 대안, 아이디어 

파란 모자 : 사고의 계획, 통제 

를 의미하는 데 각각의 모자를 쓸 때마다 그 모자 색이 의미하는 바대로 실행할 경우 

우리가 바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인데 실제 성공한 기업이 많다고 한다. 

색색의 모자를 번갈아 쓰면서 희의를 진행한다면 회의 자체도 지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론도 쉽게 도착 할 수 있을 것 같다. 

회의할 때 꼭!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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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콘서트 Economic Discovery 시리즈 1
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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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쉽게 쓴 책이라는 말에 낚여서 읽기 시작했는 데.... 

역시 경제학 책은 경제학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우리가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 풀어 쓰고 있어서 좋다. 

이 책에서 말 하고자 하는 것은  

" 자유로운 시장 경제 체계에서 돈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희소성의 원칙' 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희소성의 원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일상 생활 곳곳에서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사례를 통해 말하고 있다.  

이는 자연 환경 뿐만 아니라 인위적인 제도 역시 희소성의 원칙에 영향을 끼치며 부를 재분배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리카도의 이론에서부터 최근 노벨 경제학 수상 이론에 이르기까지 각종 이론들을 나름대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 생각처럼 쉬운 책은 아니나 경제학 치고는 쉽게 잘 쓰여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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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2 정진홍의 인문경영 시리즈 2
정진홍 지음 / 21세기북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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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처럼 번졌던 인문학 타령 

그 중 한 요소를 제공한 정진홍씨의 글인데 1편을 보고 좋다 생각했는 데  

2편은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서 느껴지는 애매모호함이라던가, 내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잡는 것이라던가 하는 문제들에 고민이 많은 요즘이었는 데 나름대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설사 이 책에서 말 하는 것처럼 다 하지 못할 지라도 다시금 내 자리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역시 이래서 책은 읽어야 하는가 보다 하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성인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분의 특강을 들어 보기도 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의 보다 책이 훨씬 더 좋다는 생각을 한다. 

제1장 치세治世, 리더로 산다는 것의 의미
제2장 인생, 정상이 곧 위기인 전장
제3장 자조自助,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
제4장 호기심, 천재를 만드는 감각 근육
제5장 생각, 익숙한 것과 결별하기
제6장 문화, 운명을 결정짓는 소프트 파워
제7장 소통, 성공을 위한 공감 지능
제8장 지식, 보이지 않는 미래의 부
제9장 전략, 인생의 결을 바꾸는 지혜
제10장 권력, 먼저 나를 지배하라
제11장 징비懲毖, 역사를 바로 세우는 성찰의 힘 

어느 한 부분 버릴 것 없이 좋은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좋다. 

1편에선 좀 문학적인 부분이 더 강조되고 더 드러났던 것에 비해 2권은 좀더 요즘에 부합하는, 아니 요즘 같은 상황에서 꼭! 읽어 보면 좋을 내용들로 구성 되어 있어 쉬는 날을 이용해 읽어 보면 마음을 다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요즘 처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나를 다스리는 좋은 말들이 담겨 있다.  

기억에 남는 아니 꼭!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있다. 

" 미래를 본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 '보이지 않는 부에 주목하라.  

지식은 고품질 권력이다." 

"미래는 도둑처럼 우리 앞에 온다. 미래는 단지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내가 오늘 만들어가는 창조의 대상이다. 미래는 결정된 숙명이 아니라 미완의 씨름터요 싸움터다. 결국 미래는 지금 이 순간순간에 빚어지고 있는 우리 영혼의 도자기와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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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경제학
애디슨 위긴 지음, 이수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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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환율이 변동이 극심하기에 어떤가 하고 읽어 봤는 데 

맘만 아프고 속만 쓰리다.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기세가 점점 기울어 가는 달러. 

그 달러에 묶인 한국. 

그럼에도 가치가 폭락하고 달러 보다도 우리 돈 원화를 믿지 못하는 풍조. 

작년에 일본 출장 중에 일본인으로 부터 뼈 아픈 한마디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돈인 원화 보다 엔화나 달러를 더 좋아하나요? 자국돈을 믿지 못하면 일하기 힘들텐데....." 

일본 역시 달러에 묶여 있긴 마찬가지인데 왜 유독히 우리 나라 화폐 가치만 이렇게 곤두박질을 치는 지....  

어쨌거나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명목화폐의 폐해이다. 

이것이 비단 미국 달러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것을. 

모기지론에 열광하던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면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많이 읽어 보고 깨달았음 싶다. 

헌데 기실 간단한 내용을 길게 잡아 늘여 놓은 느낌이 강하다. 

그저 한 번은 읽어 볼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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