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7가지 상상력 프로젝트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3월
장바구니담기


모든 예언에는 공통점이 있다.
사건이 터진 다음에야 비로소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19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7가지 상상력 프로젝트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학자가 쓴 책이라서 실상은 좀 많이 망서렸지만 "놀이" 와 "상상력' 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지라 "에라~" 하면서 산 책이다.

읽은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자~알 놀았다' 라는 것이다.

"이게 뭔 소리야?" 할텐데 그게 사실이니까.^^

그림도 많고, 새로 알게 된 기법으로 된 표현들 왜상, 에너그램,아크로스틱 등 한번쯤 스치듯 봤을지도 모르지만 새로 보면서 알게 되는 게 기분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아가는 기분도 좋구 책에서 말하는 방법대로 그림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숨은 그림 찾는 재미도 있었다.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편안하게 읽으면서 즐기면 되는 책이다.

예술은 놀이에서 생기고 그건 또한 상상력에서 나온다.

미학이란 단어에 주눅들지 말고 재밌게 읽으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의적인 독서지도 77가지 - 교육활동 지도서 3 : 초등 해오름 교육활동 지도서 3
박명희 외 지음, 독서지도연구모임 엮음 / 도서출판 해오름 / 2003년 1월
절판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큰아이들도 그림책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책은 처음으로 부모의 입을 통해 듣게 되는 활자 언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책의 즐거움보다는 부모와의 따뜻한 관계를 먼저 원합니다. 글을 아는 아이라 할지라도 읽어 주는 편이 여러 가지 면에서 바람직합니다. 글자를 읽을 수 있다 하더라도 독서의 참즐거움이나 기쁨까지 충분히 알 수는 없고 또 그림책 읽어 주기를 원하는 심리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처럼 따뜻한 관계를 원하기 때문입니다.교사와의 관계에서도 아이들은 이런 것들을 원합니다.-371쪽

그림에서 인상파란 화가들이 자연을 보았을 때 처음 눈에 들어온 느낌대로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란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인상파라 하는 데, 인상파에는 모네,말고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갱, 고흐, 세잔느 등이 있어. - 인상파 화가에 대한 설명을 참으로 쉽게 표현한 글이라 적어 봅니다.-40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의적인 독서지도 77가지 - 교육활동 지도서 3 : 초등 해오름 교육활동 지도서 3
박명희 외 지음, 독서지도연구모임 엮음 / 도서출판 해오름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와! 책 한권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실려 있다는 게 정말 놀랍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실제 현장에서 교육하시면서 사용하신 여러들이 비교적 잘 정리 정돈되어 있어서 책읽기 지도를 하는 데 많은 도움과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1. 학년에 알맞는 책을 고를 수 있도록 책소개와 적당한 학년이 표시되어 있고,

2. 책을 읽고 나서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갈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참고가 되며,

3. 어른들 또한 어린이 도서를 같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옥의 티"라고 생각한 것은 137쪽 초등 5학년 어린이 글에서 인데

그 이유는 어법과 표현이 바르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초등 어린이가 쓴 것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잘못이 어린이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이 바르게 지도하지 않은 데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 어린이가 쓴 표현을 빌면 " 나의 할머니" , "대동아전쟁", "일제시대" 라는 표현이다.

우리 말에 "우리 할머니" 라는 표현은 있을지언정 "나의 할머니"라는 표현은 없기 때문이다.

"나의 할머니"란 표현은 영미식 표현이기 때문이며, "대동아전쟁"은 "태평양전쟁", "일제시대"는 "일제강점기" 라는 표현이 바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대로 보고 배우기 때문에 우리 어른들이 말이나 글을 쓸 땐 바른 표현을 해야 한다.  이런 표현을 했을 때 바로 고쳐줬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또 하난 책을 들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다는 것이다. 많은 내용을 지닌 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실 들고 다니면서 읽기엔 좀 너무 무겁단 생각이 들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음).

책읽기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이니 많은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팔만대장경에 숨어있는 참 향기로운 이야기
진현종 엮음, 최병용 그림 / 바움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요즘은 불경이 한글로 번역되어 있어 그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게 되어 있어 좋다.

그 선상에서 보면 이 책도 아주 쉽게 잘 쓰여져 있어서 읽는 데 부담스럽지 않고 아무데서나 펴 놓고 읽어도 좋은 책이다.

아주 짧고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으나 그 내용은 아주 심오하고 꼭 지키면 정말 좋을 것들로 가득차 있다.

곁들여진 삽화도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배어 있어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색감이나 선이나를 부처님 말씀처럼 따사롭게 그려내고 있어 책 내용과 잘 어우러진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 책이 어린이용이라는 것이다.

내용이 옛날 이야기처럼 꾸며져 있긴 하지만 어린이용으로 하기엔 무리가 따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 데 물론 책을 같이 읽다 보면 누구나 자기 이해력 정도에 따라 이해하기 나름이다.

처한 입장에 따라 유난히 들어 오는 문구가 있기도 하고 하지만 어린이용으로 하긴 조금 어렵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알라딘에서 다시 한번 읽어 보고 독자층을 정하면 싶은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난 참 좋게 읽었는 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