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 Social Shift Series 2
와타나베 나나 지음, 이정환 옮김 / 에이지21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책 뒤에 적혀 있는 에필로그 처럼 "어휴~ 난 할 수 없는 일이야."라는 생각이었다. 

읽는 중간중간에도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실천하고 확대시켜 나갔을까? " 하는 생각에. 

여기 나오는 17명 모두의 공통점은 딱! 한 가지라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의 힘들고 아픈 것을 그저 보아 넘기지 않고 어떻게든 좋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 

지금 보다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 

어려움에 처한 것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창의적 사고와 추진력, 인내를 통해 방법을 찾고 사람을 모으고 그 힘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이라는 것. 

과연 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이미 머리 속으로 그리고 있는 것은 있으나 그저 막연한 상태인데.... 

좀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 봐야 할 것 같다. 

삶이란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아~ 진짜 놀랄만한 것은 여기 나오는 모든 이들의 환하게 밝은 얼굴과 푸근함이다. 

이 다음에 나 역시 그런 얼굴을 갖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
홍의숙 지음 / 거름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책 제목을 보면서 정말 가슴에 와 박혔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제대로 표현한 제목이라 생각한다. 

사장과 직원 사이의 거리는 생각에 따라 은하계 만큼 먼 거리라는 것을 

그러나 그런 간격을 좁히는 것이 그 어떤 것도 아닌 의사소통! 

이 책은 인코칭이라는 이름을 가진 코칭 전문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겪은 사례를 들어 꾸며졌는 데 이해를 하면서 술술 넘어 가는 내용이다. 

그리 어려운 내용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나 당사자들한테 엄청난 무게로 느껴지는 문제점들. 

방법론이 탁월하다거나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한 번 쯤 읽어 보면 쌍방간 입장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지면서 해결책은 하나라는 것. 

서로의 이해와 공유! 

어렵게 쓴 책이 아니니 굳이 따로 시간을 마련하지 않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니 편하게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장으로 산다는 것 - 사장이 차마 말하지 못한
서광원 지음 / 흐름출판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는 내내 오래 전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지금이야 은퇴하시고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강의를 하러 다니시는 걸 행복으로 알고 지내시지만. 

과거 출판사 사장을 하시던 그 때의 아버지 모습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조직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어쨌거나 가장 꼭대기 자리는 늘 춥고 외로운 자리임은 틀림이 없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혼자 일 수 밖에 없는 그들. 

그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 처럼 화려하지도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다. 

사장이란 명함 뒤에 착! 달라 붙어 있는 직원들과 그 가족들. 

책임감에 짓눌려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든 그들이 있기에 우리 같은 직장인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다른 이들보다 세 걸음쯤 앞서 가는 이들이 리더이고 사장이라 생각하는 데 정말이지 쉽지 않은 자리인 것 같다. 

그래도 한 번은 해 볼만하다고 하니..... 

요즘 처럼 경제 상황인 안 좋을 때 사장이란 위치에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그리고 번창하시길 기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의 10년 불황을 이겨낸 힘 도요타 TOYOTA
김태진.조두섭.전우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일본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인 도요타에 관한 책이다. 

품질 강국인 일본에서도 일본=도요타 라는 공식을 만들어 낸 회사이기에, 또한 늘 떠들썩한 TPS가 무엇인 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인데. 

정말 알차고 재미있다. 

그저 재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강점과 약점을 지닌 회사인 지 잘 정리하고 있어 좋다. 

읽다 보면 한국인 정서에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한편 생각해 보면 난 정말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제쯤이면 도요타도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솔직한 심정은 "와~ 저렇게 살고 싶을까?" 이다. 

종신고용이란 달콤한  열매가 있지만 끊없는 개선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숨 쉬기도 곤란하게 만들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는 이유는  

1. 부채 없는 기업 경영 

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지 않는 보수적 사고 

3. 자신만의 것을 굳건히 지켜가는 기업 정신  

4. 도요타의 철저한 3현주의 - 현장, 현물, 현실

등등... 이런 모든 것들이 유전자 처럼 인식되는 그들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위기에 몰려 있는 우리 나라. 

다시금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할 이 때 꼭!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누구에게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ause & Effect: Reading and Vocabulary Development 3 (Paperback, 4)
Patricia Ackert 외 지음 / Thomson Learning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현재 필리핀에서 공부하고 있는 조카를 위해 구입한 책인데 내용이 어떤지 궁금해서 들춰 보게 되었는 데 우와~ 장난이 아니다. 

테마별로 꾸며진 것들이 정말 골고루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데 솔직히 나도 좀 어려운 단어가 있다. 

보통 보는 책들에선 잘 나오지 않는 단어들도 있고 해서. 

그러나 제대로 영어를 공부해서 미국이나 이런 데로 공부를 하러 갈 거라면 이런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저 영어 동화책이나 소설로는 만날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단어들이 익히기 쉽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라서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