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게 되네요. 아파트 11층의 높이라니... 열심히 읽었는데 마음의 그릇은 여전하여 씁쓸합니다. 그래도 알라딘이 항상 옆에 있어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더 많은 소중한 인연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