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도 목말라하며 물을 찾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풍경소리에 그만 목마름을 잊은 적이 있었다. 얼마나 곱고 평온하던지... 한참을 대웅전 처마 끝 그 풍경에 매달려 있었다. 일상으 - 소중한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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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아들 민규의 사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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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소중한만남 (이메일 보내기) l 2004-01-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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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잡기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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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1-0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아이는 살이 찌지 않아서 다른아기들 팔,다리 올록볼록 한걸 보면 정말 부럽던뎅...그리고 옆에 오리가 속삭이는거 같네요...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