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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의적 2004-01-14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택규의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좋은 어머님을 둔 택규가 좋은 이야기만 듣을 듯하군요^^
지금은 택규가 너무 의젖해 보입니다.

소중한만남 2004-01-18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별로 좋은 어머니가 아니랍니다. 퇴근하고 몸이 피곤하면 아들에게 화를 내는 절 볼 때가 많아요. 심지어는 이제 돌 된 작은 아들에게도 화를 낸답니다. 그러면 택규가 엄마 민규는 아기잖아라고 절 진정시킨답니다. 아이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면서 매일을 헉헉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