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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싶은 문학 동네 책 10권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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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 더불어 삼켜버린 책... 날 많이 힘들게 했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6
삶을 살아오면서 잊을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내 삶은 그렇게 소중한 것들로 많이 만들어 진 것 같다. 세월을 보내면서 내가 삼킨 책들 중에서 참 많이도 날 힘들게 한 책을 모아본다. 지금도 이 책들을 생각하면 조금은 가슴이 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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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걸어가는 산책길... 그림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8-25
조금 낯설은 길을 마음 편하게 걸어가기 위해서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다. 몹시 힘들고 지쳐있을 때 작은 속삭임같이 다가온 그림들 그 그림을 친숙하게 소개해 준 사람들이 고맙다. 오래 된 친구를 우연히 거리에서 만나는 그 반가움 같이 내가 기억하는 그림을 다시 만나는 행복을 잔잔하게 전해주는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