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지구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6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조경철 감수 / 예림당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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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핵, 맨들과 그 밖의 또다른 지구의 신비를 적어놓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지구에 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지구가 생겨나는 과정은 성운들의 성산 물질을 끌어들이면서 그 소용돌이가 점차 빨라지게 된다. 회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무거운 물질은 중심에 자리잡고, 가벼운 물질은 겉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많은 화산활동과 비가 대려 지금의 지구가 탄생하게 된것이다. 지구의 내부 구조로는 대기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기권은 1000, 지각은 35, 맨틀은 2900, 외핵과 내핵은 3470km 이다.  

 지구의 시대구분은 크게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되어져 있다. 이중 선캄브리아대때 살았던 동물로는 원생동물로 미생물밖에 없다. 고생대 때에는 삼엽충, 어류, 양서류가 서식하였다. 그 후 중생대 때에는 파충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이때의 파충류를 공룡이라고 한다. 그 후 신생대에는 포유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화사내는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곳을 말하는 곳으로 화산활동은 태평양 주위와 지중해, 중앙 아시아 지역에 띠 모양으로 집중되어 읶는데 이러한 지대를 화산대라고 한다. 우리 나라는 그런 화산대에서 벗어나 있지만 화산대는 조금씩 이동하니 연젠가는 폭팔할 수도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지구에는 여러개의 판으로 나누어져 있다. 판의 종류는 태평양판, 북아메리카 판, 남아메리카 판,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판, 아프리카 판, 유라시아 판, 중국판으로 되어져 있다. 지진은 이러한 판들이 서로 부딪쳐서 한 판이 다른 판 밎으로 들어가면서 그 진동으로 생기거나 판 안에서 지구의 내부의 힘에 의하여 지진이 일어날 수도 있다.  

 화산은 주로 판의 경계에 모여 있다. 하지만 하와이 제도는 판에 중앙에 분포되어져 있다. 이러한 사건을 과학자들이 하와이 제도를 조사해 보니 모두 맨틀의 깊은 곳에 고정된 열점 위쪽에서 차례로 만들어졌음을 알아내었다. 이 화산들은 판과 함께 움직에 열점에서 멀어지면서 분화를 멈추었다. 그리고 새로운 화산들이 열점 위쪽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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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지리 교과서 1 - 한국지리 되기 전에 시리즈 10
박철권 글 그림, 류재명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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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 나라에 대한 지리들을 만화로 하여 나타낸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라하였 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도로는 내용 또는 사용목적에 따른 분류가 있다. 그 분류로는 일반도가 있고 주제도가 있다. 일반도는 사용자가 각각의 목적에 따라 아용할 수 잇도록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 다목적 지도로 예로는 지형도, 지방도, 세계 전도 등이 잇다. 주제도는 특정 목적을 위해 집약된 정보를 담은 지도로 예로는 인구 밀도 지도, 기후도, 통계 지도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조사 순서도 나온다. 순서는 조사 계획 수립, 실내조사, 현지조사, 자료 정리 및 보거서 작성으로 순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재로는 유형 문화재, 무형 문화재, 기념물, 민속 자료 등이 있다. 유형 문화재는 건축물, 그림, 조각, 공예품 등 형체가 있는 문화제 이고, 무형문화재는 연극, 음악, 무용, 공예 기술 등 형체가 없는 문화재이며, 기넘물은 고분이나 절터 같은 사적지와 명승지, 특별한 동식물이나 광물 같은 문화재 이다. 또한 민속 자료는 각종 풍속, 의복, 가옥 등 우리 만족의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문화재이다. 지역 사회의 변화의 모습은 행정 구역의 변화, 지명의 변화, 중심지의 변화, 전통, 문화의 변화가 있다. 

 지역 사회의 기관과 단체는 행정기관, 공공 기관, 주민 단체가 있고 행정 지관에는 시청, 군청, 구청,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이 있고, 공공 기관에는 세가지의 기관으로 나뉘어진다. 하나는 경제 활동 관련 기관으로 은행, 농협, 수협, 축협, 등이 있고, 두번째인 문화 생활 관련 기관은 박물관, 도서관 등이 있고, 세번째인복지 활동 관련 기관으로는 의료보험조함, 양로원, 보육원 등이 있다. 주민 단체는 환경 운동 단체, 소비자 보호 단체, 부녀회 등이 있다. 지방 자치 단체의 궁성으로는 광역 자치단체와 기초 자치 단체가 있고 이 단체는 의겨 기관과 집행 기관이 있다.  

 우리 나라에 영향을 주는 기단은 시베리아 기단, 북태평양 기단, 양쯔 강 기단, 오호츠크 해 기단이 있고 시베리아 기단은 겨울에 북태평양 기단은 여름에 양쯔 강 기단은 봄과 가을에, 오호츠크 해 기단은 늦봄에서 초 여름에 부는 바람이다. 황해안과 동해안의 차이로는 황해안과 동해안이 있다. 황해안은 수심이 얕고, 해안선이 복작하고, 갯벌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주민 생황의 이용으로는 간척 사업 양식업 등이 있는 반면, 동해안은 수심이 깊고, 해안선은 단순하고 조수 간만의 차는 작고, 갯벌은 거의 발달하지 않고 주민 생활의 이용 으로는 관광지가 발달하였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에 대한 지리에 대한 특징과 문화재 등의 내용을 알았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산회시간 때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쉽게 이해가 되어서 보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만화로 되어져 있어서 한눈에 다 보여서 이해가 잘 되었다. 다음으로는 세계의 지리에 대한 내용으로 다음의 책을 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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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 단군 신화에서 한국 전쟁까지 한국 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6
박영수 지음, 이리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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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단군완검의 시화부터 우리나라 6.25 전쟁때 까지의 이야기의 내용과 전설이 적혀져 있는 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일부분인 단군왕검 시대때의 전설과 이야기만을 정리하여 썼습니다. 

 단군왕검 신화에서 나오는 환웅은 하느님의 아들로 등장한다. 하느님은 하늘의 왕이고, 하늘을 다스리는 신이였다. 하지만 그의 아들인 환웅은 땅에 살고있는 인간들을 다스리고 싶었다. 결국 환웅은 네명의 신인 주작과 백호, 청룡과 현무와 함께 지상에 있는 태백산으로 내려왔다. 그 후 환웅은 그들을 다스렸다. 그러는 도중 곰과 호랑이가 환웅에게 찾아와 우리들을 사람으로  되게 해 달라고 부탁하자 환웅은 마늘과 쑥을 주면서 햇빛을 보지 말고 이 마늘과 쑥을 먹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두 동물은 동굴로 들어와 마늘과 쑥을 먹었다.하지만 호랑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마늘과 쑥을 먹지 않고 동굴 밖으로 나갔다. 결국 곰은 사말이 되어 웅녀라는 이름을 같게 되었다. 그 후 환웅과 결혼하여 나은 아이가 단군왕검이다. 그 후 단군왕검은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만들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말은 허세라고 반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곰이 우리 조상인 것도 아니다. 그럼 곰의 정체는 무엇인가 하면 우선은 고대 사회의 특성을 먼저 살펴화야 한다. 오랜 옛날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는 여러 부족들이 뿔뿔이 흩어텨 살고 있었는데 그 부족마다 맹수나 나무등을 그 부족의 수호신으로 삼았다. 범을 수호신으로 모시는 부족이 있는가 하면 해와 곰을 수호신으로 모시는 부족이 있다. 이처럼 어떠한 대상을 수호신으로 삼는 신앙을 '토테미즘'이라고 한다.  

 이러한 부족들 중 해를 믿는 부족이 한반도에 들어와 다른 부족들과 싸우자 곰을 믿는 부족들은 순순히 해를 민는 부족과 한패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을 호랑이를 믿는 부족은 저항하였고 위로 올라갔다. 그 후 해와 곰을 섬기는 부족은 한반도 일대를 차지하였고, 그후 그곳에서 나라를 세우면서 세력을 길렀다. 이와 같은 상징을 이야기로서, 해를 믿는 부족은 한반도 남부에 터를잡았던 한을 가르키고, 곰과 범을 믿는 부족은 한반도 북쪽 지역까지 진출하였다. 이 부족들은 예맨이라고 불리였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과 호랑이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그저 전설인줄 알았던 이야기에 이러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니 정말 신기하였습니다. 이 단군왕검신화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니 기분이 좋아지고 지식을 또 하나 얻는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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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
양대승 지음, 조정근 그림, 정기문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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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독도, 고구려, 우리나라와 일본관계 등을 써 놓은 책이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독도가 왜 우리땅인지를 간단해 요점만 정리하여 썼습니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9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섬으로 두 개의 큰 바위섬과 바우들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는 한국과 일본의 중요한 외교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이 계속해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1905년 1월달이었다. 당시 독도는 누인이 없는 섬이었기 때문에, 일본 땅으로 삼앗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공식적으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발표하기 오래 전부터 독도를 실질적으로 다스려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주장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독도는 주인이 없는 땅이 아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말하기 전 1900년에 이미 우리나라는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선포하였고 일본인들이 울릉도와 독도 근처에서 불법으로 고기를 잡아가는 일이 많아지자 대한제국정부는 1900년 10월달에 울릉도와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선헌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1905년에 독도는 주인이 없는 섬이라고 우기면서 자기땅이라고 발표하엿다. 

 이렇게까지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는 자신의 영해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한나라의 국토는 욱지인 영토뿐만 아니라 바다인 영해, 하늘인 영공까지 포함하여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독도를 일본에게 앗기면 독도라는 작은 섬뿐만 아니라 독도 근처의 하늘과 바다까지 앗기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독도 근처 바다에는 많은 물고기가 잡히는 황금어장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독도 주변으로 천연가스를 포함하여 많은 천연 자원들이 묻혀 있다. 이러한 독도가 일본 것이 되면 많은 자원들이 일본것으로 되어 더이상 자원을 얻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느 독도는 신라 지증왕 시절인 512년에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했다.우산국은 독도와 울릉도를 뜻하는 말로 이때부터 우산국은 신라의 땅이 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울릉도를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벼슬을 내리기도 했고, 중앙 정부에서 울릉도로 관리를 보내기도 했다. 조선 시대에도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관리는 계속 되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강원도 울진현 동쪽에는 우산, 무릉 두 섬이 있다. 두 섬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맑은 날에는 바라 볼 수 있다.'라고 기록이 되어져 있다. 그리고 1900년, 고종은 울릉도를 울릉군으로 바꾸고 울릉도와 독도를 울도군의 관할 구역으로 한다는 명령을 내렸다. 이것은 독도를 우리나라 땅이라고 국제적으로 분명하게 밝힌 것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이 얼마나 나쁘고 교만한지를 알았고, 또한 독도에 대하여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알아서 참 좋았다. 나는 앞으로 일본인을 만나면 당당히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말할 수 있을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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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교실
매일경제 금융부.네오머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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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의 내용중 경제에 필요한 단어 몇개들의 내용을 정리하겠 습니다. 

 할인 매장 건물이 큰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쇼핑을 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공장이나 농장에서 많은 물건들을 직접 들여오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 주지 않는다면 할인 매당은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불편한 것을 싫어하여 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을 낮추었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도록 만들려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또 소비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잘 찾을 수 있도록 정리와 여러가지 종류를 갖추어야 된다. 넓은 매장은 그 자체로 창고 역할도 하기 때문에 유리하다. 

 수료와 공급의 법칙의 뜻은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람과 사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곳을 시장이라 한다. 만약 한두 명의 거래자만 모여 있다면 그곳을 시장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공정하게 물건값을 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정한 물건값이란 '수요와 공급의 법칙' 에 따라 정해진 가격을 뜻한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란 물건 값이 올라갈수록 사려는 사람이 줄고 팔려는 사람이 늘어나는것을 말한다. 또 한 물건 값이 내려갈수록 사려는 사람은 증가하고 팔려는 사람은 줄어든다는 법칙이기도 하다. 만약 이러한 법칙이 지켜지지 않는 시장이라면 그 시장은 실패한 시장 이다. 반드시 물건을 사야 하는 사람은 많은데, 실제로 파는 사람이 하나뿐이 시장을 '독점시장' 이라고 한다. 독점 시장에서는 파는 사람이 값을 마음대로 정하게 된다. 이런 독점시장은 가격을 공정하게 매길 수 없어서 실패한 시장의 한 종류이다. 

 무역의 종류로는 수출무역과 수입무역, 중개무역과 중계무역, 가공무역, 유형무역과 무형무역, 플랜트 수출, 녹다운 수출이 있다. 수출무역은 자기 나라의 상품을 외국에 판매하는 것이고, 수입무역은 외국의 상품을 사들이는 것이다. 중개무역은 수출국과 수입국의 사이에 제3국의 상인이 개입하여 이루어지는 무역이고, 중계무역은 무역업자가 외국에서 상품을 수입하여, 그대로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것이다. 가공부역은 수입 원료 또는 반제품을 가공하여 완제품으로 만들어 수출하는 형채의 무역이다. 유형무역은 형태가 있는 물건이나 제품 등을 거래하는 것이고, 무형무역은 산업 기술이나 문화 등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을 거래하는 무역이다. 플랜트 수출은 생산 설비 및 기술 등을 결합해서 한 상품뿐만 아니라 그 상품을 생산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필요한 것을 한꺼번에 몽땅 수출하는 것이다. 녹다운 수출은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공장을 설립하여 우리 나라의 부품을 그 공장으로 수출하여 공장에서 직접 조립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챡을 보면서 여러 나라의 무혁활동과 우리나라의 무역활동, 여러 무역활동의 정의 등을 알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나는 경제쪽으로 약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경제에 대해 흥미와 지식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책을 꾸준히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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