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기영노 지음, 이정태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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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월드컵 축구 대회가 만들어진 데에는 프랑스 사람인 줄 리메와 앙리 돌로네의 역할이 컸다. 1919년에 만들어진 프랑스축구혐회 1대 회장인 줄 리메는 1920년부터 1956년까지 국제축구연맹의 회장을 지냈다. 그 후 각 나라마다 월드컵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하였고 25개국의 강대국이 찬성하였다. 그 결과 월드컵 축구 대회를 4년마다 열기로 결정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서 월드컵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떠한 과정에서 알려지게 되었는지를 알았다. 이 내용을 보면서 내가 알고있던 사실고 모르고 있던 내용들을 알게되고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동계 올림픽에 관한 종목이 있다. 동계 올림픽은 2006년 20회 토리노 동계 올림픽의 정식 종목은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루지,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이렇게 7개 종목이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는 15개 세부 종목이 있었었다. 세부 종목이란 정식 종목 안에서 여러 가지로 나뉘는 종목을 말한다. 세부종목으로는 스켈레톤, 루지, 봅슬레이,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알카인, 크로스컨트리, 점프, 복합, 프리스타일이 있다. 

  이 내용을 보면서 동계올림픽에 대하여 더욱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내가 알고있던 동계 올림픽의 올림픽 종목보다 훨씬 더 많은 올림픽이 있는것에 대하여 무척 신기하였다. 또한 동계 올림픅에 대한 종목들의 설명을 아주 자세하게 정리하여 적혀져 있어서 이해하는데에는 엄청 쉬웠다. 또한 그림이나 만화로 설명을 도와 더더욱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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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23: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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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법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
가나출판사 편집부 엮음, 서영 그림, 법무무 보호과 법교육팀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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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우리나라의 법을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누가 더 중요한 경제 주체일까 한다면 경제를 뜻하는 영어의 이코노미(economy)는 그리스 말로 '집'을 나타내는 오이코스(oikos)와 '관리'를 뜻하는 노미아(nomia)를 합친 오이코노미아(oikonomia)에서 나왔다. 즉 서양의 '경제'는 집이라는 작은 단위에서 출발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기기인이 스스로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다 보면, 그것이 국가의 이익 극대화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반면, 동양의 '경제'는 경세제민(經世濟民)을 줄인 말로, '나라를 달 다스려 백성을 구제한다.' 는 뜻을 갖고 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농사가 잘 돼 풍년이 들면 임금이 나라를 잘 다스린 덕이라고 여겼다. 서양에서는 개인이 중요한 경제 주체라고 보았고, 동양에서는 국가가 중요한 경제 주체라고 보았던 것이다. 하지만 개인과 국가가 다 잘 되려면 각 경제 주체가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된다. 

 달의 땅을 거래할 수 있다?  1980년, 데니스 호프라는 미국인이 "당의 고우권은 나에게 있다." 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장난처럼 들리겠지만, 그는 '대사관(Lunar Embassy)'을 차려 보란 듯 돈을받고달의 땅을 분양하고 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하냐 하면 데니스 호프는 우주 조약에 '달이나 행성 등의 천체 자원에 대한 개인의 권리' 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는 허점을 이용해 이런 사업을 벌일 수 있었다. 달 대사관에서 판매하는 달은 에이커(약 4,047제곱미터)에 3만 원 정도다. 땅을 사면 소유권 증명서와 땅의 위치를 표시한 달 지도까지 받을 수 있고, 딘처넷으로 자신이 산 땅을 확인할 수도 있다. 영화배우 톰 크루즈,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유명 인사들뿐만 아니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까지 그 애열에 합류했다고 하니 허무맹랑한 사업만은 아니다. 

 첨단 기술은 상상 속에서나 꿈꿔 왔던 것을이 첨단 기술을 총해 빠르게 실현되고 있다. 파리에 있는 사람과 이탈리아에 있는 사람이 얼궁을 직접 머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멀리 있는 사람을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실물 크리로 만날 수 있는 톨로스라는 첨단 발명풍이 이미 유럽 몇몇 도시에 설치되었다. 또, 콩이나 폐식용유로 달리는 모터보트도 있다. 그런가 하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GPS운동화도 있다. 인공위성 위치 추적 시스템이 장착된 이 운동화는 보행자의 우치를 알려 주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운동화를 신는 건 좀 고려히야 한다.이런 신발을 신고 있다간 학원을 빼먹는다든지, 엄마 몰래 PC방을 간다든지 하는 농땡이는 꿈도 꿀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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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4
이연주 지음, 조봉현 그림, 여윤경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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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윈-윈 전략이란 말 그대로 돌 다 이긴다는 뜻이다. 즉 상대방과 나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전략을 뜻하는 것이다. 무역을 해서 우리나라와 상대편 나라가 서로 도움이 되는 전략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 또한 윈-윈 전략이다. 시험 공부를 할 대 진구와 서로 잘 하는 과목을 가르쳐 주면서 공부하는 것 또한 윈-윈 전략이다. 또한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는 가격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였다. 보이지 않는 손은 구요와 공급을 말하는 말이다. 어떤 물건의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가격이 내려간다. 가격이 내료가면 수요가 다시 늘어나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게 됀다. 반대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가격이 올라가면 수요는 줄어들어 공급이 부족하지 않게 되므로, 이번에도 자연히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윈-윈 전략을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또한 윈-윈 전략으로 인하여 더욱이 성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보이지 않는 손에서는 공급의 뜻이 과연 어떠한 뜻과 관련된것인지를 알게되어서 좋았다.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수입하는 것은 석유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석유가 나는 나라 국민들보다 더 비싼 돈을 주고 기름을 사서 쓰고 있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휘발유는 가격이 매우 비싸다. 그런데 휘발유가 이롷게 비싼 이유는 세금 때문이란 것이다. 휘발유는 교통세, 주행세, 교육세, 부가 가치세 등의 세금이 붙는다. 그래서 휘발유 1만 원 어치를 살 때 세금이 6,10원(2005년 기준)이나 된다. 우리나라의 휘발유 가격은 미국의 7.8배, 일본의 3.2배나 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휘발유 세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많이 나온다는 내용을 보고서는 우리 나라는 일본과 미국보다 더 못사는 나라인데 왜 이렇게 많이 돈을 많이 되야되는지 이유를 알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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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과학
이영민 지음, 전병준 그림 / 계림닷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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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용은 우리나라의 역사적 과학을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 썼습니다. 

  냄새조차 지독하고 하얗게 곰팡이가 핀 메주를 보면 이게 과연 먹는음식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양 사름들은 우리의 토종 된장을 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고 한다. 코를 찌르는 지독한 냄새와 야얗게 핀 곰팡이를 보고 곰팡이 핀 음식을 먹는다며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양에서도 발효 식품이 과학적이고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서양에서 발호 음식인 요구르트나 치즈 등을 만드는 것도 우리의 발효 음식과 비슷한 원리이다. 하지만 서양의 발효 음식이 동물성 식품이라면 우리의 발효 음식은 콩이나 엿기름과 같은 순 식물성 재료료 만들어진다. 요구르트에 살아 있는 유산균이나 메주에 핀 곰팡이와 같은 것은 사람에게 이로운 미생물이다. 다만 유산균은 보이지 않고 곰팡이는 보이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니 않는 것의 차이일 뿐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발효식품 외에도 다른 나라의 발효식품과 그 성분과 제료 등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우리나라만큼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처럼 발효식품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다. 

  우리 나라에는 4000여 종이 넘는 야생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 중에서 800여 종이 먹을 수 있는 식용 식물이다. 우리 나라처럼 많은 식물을 먹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음식이 넉넉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이런 식물들이 생명을 지켜 주는 귀중한 식량이였다. 이렇게 나물은 중요한 식량이자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 음깃이기도 했다. 과일이나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없었던 겨울에는 나물을 먹어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야채는 열을 오래 가하면 그 영양소가 파괴되어 버리므로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다. 

   이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식용 식물의 수가 어마어마한 수인것을 보고 정말 놀라였다. 또한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그러한 식물들을 먹을 수 있는 것인지를 어떻게 알았는지가 정말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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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Q를 쑥쑥 높여주는 만화경제교실
매일경제 금융부 지음, 안중규.안태근 그림 / 매일경제신문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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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적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정리하여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10만 원권 자기앞 수표도 가짜가 있다. 물론 가짜 돈을 만드는 건 불법 행위지만 가끔 나쁜 짓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방법은 먼저 수표를 밝은 빛에 비추어 보면 진짜는 은행 마크 주위에 무궁화 무늬가 나타나지만, 복사하여 위조된 수표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복사하여 위조된 수표는 수표 한가운데 점선 아래에표시된 수표라는 문자가 나타나지 않고 지문 색상이 노란색으로 변한다. 수표 앞쪽 오른쪽과 뒤쪽 결재란에는 비표를 삽입해 두어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렵게 해놓았으나, 복사하여 위조된 수표는 선명하게 나타난다. 

  이 내용을 보면서 이러한 기술을 보면서 수표를 만들다면 아무리 위조 수표를 잘 만든다 하더라도 걸릴것 같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조수표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사람들이 위조 수표를 만드는것인지 궁금하다. 

  매달마다 버는 돈보다 항상 10만 원씩 더 쓰는 사람과 매달 받는 월급에서 10만 원씩 저축하는 사람이 있다 가정한다 하면 만약 이 두 살에게 매달 8%의 복리 이율이 적용된다면 어떠한 차이가 있냐 하면 첫 달에는 20만 원의 차이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1년 뒤에는 250만 원이라는 차이가 생기고, 5년 뒤에는 1470만 원, 10년 뒤에는 3683만 원, 20년 뒤에는 1억 1858만 원이나 차이가 생긴다. 그렇다면 30년 뒤에는 무려 3억원이나 차이가 벌이지게 된다. 매달 10만 원을 더 쓴 사람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한 사람에 비해 3억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잃게 되는것이다. 

  이 내용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 하면 비록 20만원이라는 차이가 나지만 그 차이가 계속된다면 어마한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보아서 많이 쓰고 그것에 대한 행복보다는 저축을 하여 나중에 모인 돈을 보면서 행복해 하는 것과, 자신이 필요한 것에 쓴다는 것이 더욱더 행복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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