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맏물 이야기] 앞으로 또 어떤 전개가 열릴지 막 궁금하니까,그렇지만 그림자 밟기로 미미월드2막을 시작해서 에도 시대로 들어온 나는 가능하면 순서대로 읽어 달라는 르 지라시의 명?에 따라 주문 후 기다리고 다른 책이 모두 온 후 순서를 맞춰 읽었다는 ,중심을 정하자니 [흑백]이 딱이구나 싶다.오하쓰가 흑과 백의 방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마치 미미여사의(나와 동일시하고픈 감히!) 대리역인듯 해서 말이다.들어주고 들려주고, 알아주는 것까지..그러니까 결론은 *흑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