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아몬드 서평 (?) 을 마치자 마자오늘 창비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조그맣게 부분이 실린 것을 봤다.잘 읽어 주었다는 확인 같아서 별것 아닌 것에 혼자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