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책 ㅡ 선물
제목은 오늘 ˝ 이라고 쓰지만 사실 어제 도착한 책이다 .
이웃 님의 서재에서 만난 동급생 ˝ 을 보고 내가 추르르릎 ~
흐르는 침을 주체 못하는 걸 아셨는지 살짝이 쪽지가 왔다.
아직 안 본 책이라면 보내시겠다고, ㅎㅎㅎ
보던 책을 보내 주셔도 황감한데 무려 새책을 주문해 보내주셨다 .
m***h 님 땡큐~ 땡큐~ !!
책의 앞 뒤를 이제야 살핀다 .
리뷰를 통해 대략의 이야길 접했지만 직접 읽어봐야 이 책안에
담긴 두 소년의 시간 흐름을 쫓아가지 싶으며...
바로 도착했다고 자랑질 하고 싶었는데 사진만 바로 찍어 카톡으로
도착을 알리곤 나는 기절하다시피 누워버렸다.
졸업은 아이가 하는데 왜 내가 생병이 나는가 몰라...
입학식은 아이 아빠 더러 가라고 해야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