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봄의 시˝ 라는 제목으로 도착한 메일 한통 .
띵동 ~ 하는 알람이 울릴 때마다 한번씩
그리웠던 얼굴을 만지듯 쓰다듬는다.
매주 도착할 시들이 벌써부터 설레서
두근거리 는 것이 , 마치 봄 마중 같다 .
겨울도 보내기 전에 봄을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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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7-01-05 08: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눈엔 왜 안보이죠??ㅜㅜ
주마다 띵동~하고 시를 보내준다고 상상하니 좀 멋지네요^^

[그장소] 2017-01-05 08:42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림하고 같이 시를 놔서 보내 주는게 이뻤네요 . 블로그와 페북에서 신청을 받아요. 시 보내주는 신청서를 작성하면요 . 간단한 거지만 .. 시집도 읽고 , 여러 방법으로 시를 보긴 하지만 ..이런 방법도 좋겠구나 했어요. ㅎㅎ 혹시 그림 속 남자가 안보이시는건 ...^^?
아니면 .. 이 캡쳐 사진이..안보이시는 건가요?
저야 제 화면만 보니까.. 다른분의 상태는 몰라서요.

2017-01-05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7-01-05 15:39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제 눈에만 보이는 거네요. ^^
캡쳐 사이즈가 길어서 그런가봐요 .
벌거벗은 임금 ㅡ생각나요!^^

cyrus 2017-01-05 13: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북플로 이 글을 보고 있는데요, 사진이 안 보여요. ^^;;

[그장소] 2017-01-05 15:42   좋아요 0 | URL
북플에 올린 건데.. 사진이.커서 그런가봐요.
~ 죄송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