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2016년도 9월 30일 입니다 .
10월 1일을 앞두고 어쩐지 좀 서운하고 그래요.
작년엔 이사를 했던가 그런것 같은데,
올해도 막바지가 얼마 안남았나 봅니다 .
겨울이 다가오는 것이 벌써 보이는 것 같아서
오지 않은 것은 걱정하는 미련을 부립니다 .ㅎㅎㅎ
한달 고생하셨습니다 . 10월도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