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온다리쿠의 소설을 쌓아놓고 읽었던 때..
제목이 뭐 이래? 라면서 들었다가
이야기엔 푹 빠져 버렸던 ..한 여자의
실종 아닌 실종이야기..
여행을 떠난 곳에서 슬며시 경계를 차원 너머를
넘나들며 여행하는 여자..
진기하고 미스테리한.
묘한 힘이 있어서 정말 지구 공기중에 어스름처럼
아니면 귀문 처럼 그런 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아니 있었음 하고 바라게 되었던 기억...
스스럼 없이 그런 문이 있다면 나는 열었을 거라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멋진 판타지 여행 ㅡ기행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