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그 대로의 시의 맛을 찾길 원한다.
지금의 표준어에 맞추겠다고 고르고 다듬는
사이 시어의 맛은 제 맛을 잃는다.
책이 살아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나..반만 살린
책들은 가슴이 미어짐..이다.
주석이 잔뜩 달려도 좋으니..부디..원전을 달라..
우리 모두에게..과거를 해석할 힘 따위가 없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면..미리 가공한 것을 디밀고
이것이 진실인냥..그러지..말자 .
아’ㅡ어'가 다르듯 시어에 변화를 주지 말길..
그대로를 돌려주길..출판의 길에 있는 분들은..부디~(뭐..그 것또한 철학이 있는 것이라는데엔
인정을 안 할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