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로소이다..를 읽다보면 소세키가 참
식견이 넓다는 것을 알게된다.
장자에서 선종에 임제에 그리스에서 온갖
철학파를 훑으며 말의 유희를 하는
구샤미와 메이테이...
그를 보면 교코쿠도의 말 재간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에 비해 일반인은 딱 일반적 시선으로
사건을 보고 파악한다는 것도..알개된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달마에서 놀고 먹는 한량에 이르기까지..
그냥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지껄여 본다.
소세키에 빠질 참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