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 정말 너무해,
너, 무 해!?
그래~
난,
배 추 ~(뭐?)
이건
아니잖아...
이 책이 원래 그런 겁니까?
아, 아니군요...
책의 겉 표지가 상당히 구겨져 왔다는 ..
요즘 , 나 미움 받는 걸까요?
상태(표지)는 깨끗한데.. 어디 잘못 놨던지
커버(표지)만 잔뜩 구겨진 거라는
원래 이 디자인 같진 않아요.
아무리 봐도 압축한 느낌이 아니라는..
아, 책장이 인쇄가 잘못되서 꺼꾸로 박혀
오는 것도 그냥 이해하는 편인데..
이건 누가봐도 대번에 눈에 띄는 건데
고객 관리 안하신다는 , (보지말라는 걸까요?)
포기할까? 배추..?!
너무해...끄덕 끄덕...
나,,소심한데...
스트레스 주지 마시지..정말..
중고와 새책이 구분이 안가는 상황 이해 안가요.
손안의 책 마냥 그 크린백
모두 적용, 그래야 맘이 놓일 것 같아요.
새책은 냄새부터 넘김이 , 다른데.. 그렇지 안을까요?
(난 가난한데..먹을것 안사고 굶으며 사는 책인데..너무해!)
뭐,,,그,,그 ,,럴 거 까지..
아, 난 안 팔거니까..그러지..
속상하다구..진짜..어엉 엉.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