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샤탕
《 악의 유희 》
노블마인 ㅡ뫼비우스
이세진 옮김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처럼 막심 샤탕 역시
저널리스트 출신.
그의 글도 극 과 현실을 오가기에 부조리를 넘나들긴
마찬가지..
도무지 이게 현실이긴 한가
싶도록 치밀하게 역사를 뒤헤짚어 알려주고 지금을 얘기하는 식.. 믿거나 말거나 는 네 맘이야..라니..
글빨 하고는..ㅎㅎㅎ
그의 악의 삼부작 이 있었고.
그랑제도 악의 삼부작 이 있었지..아마..
시리즈..구성이.유행인가?
헌데..이글을 읽은건 2012 년 이라는 것.
아시아로 그 악마의 삼부작 시대가 넘어왔는지..
요즘 이쪽 에선 무슨 무슨 삼부작..타령인데...
뒷북.이지? 어..? 북은 북 book.이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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