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고 싶은 5귄을 추려 보았다.
현재 북플에 체크한 사항들로만....
책의 구성은 대중없이 몰입하기위한
것들로..올 해 아주 천천히 음미하며
읽을 ..그런 .
2) 올 해 꼭 하고싶거나 바라는 것.
올 한해..그 간 이상문학상과 현대문학상.오늘의 작가상.
문학동네 작가상등 우리 소설을 읽고 특히 단편들에 대한
일일이 단상적는것을 지속시키지 못한듯해..
재독과 권두에 붙이는 단상이 아닌 편당 .적어도 150자 이상 남기기. 이게 올 해 목 표.
다시 반복해 읽어도 기억에 없다면..
이번 북플을 보며 느낀것 많이 본 제목과 느낌..
들어가서 발행년을 확인하고야 그렇지..하는..반응에
구체적인 내용의 독서록을 남길것..내용만 치우쳐도..느낌에만 치우쳐도 안되더라는 걸..알겠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