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법 자세 - P326
정신 나간 사람처럼 - P327
쌍둥이 - P328
2호 - P328
스테이션왜건 - P329
다친 머리의 통증을 잊을 정도로 나는 기분이 고양되어 있었다. - P330
역시 그랬어. - P331
모순된 말을 - P331
결국 별장에 눌러앉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 속셈이었다. - P332
역시 거짓말 - P333
그들의 목적은 - P334
별장에 눌러앉으려고 - P334
그들의 목적은 도대체 - P335
분명히 계획적인 범행 - P336
알리바이 확보 - P336
여성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농락하는 네크로필리아 사이코 킬러의 정체가 바로 이오스미 형제였을 것 같다. - P337
각자의 목적을 숨긴 사람들이 - P338
양날의 칼 - P339
각각,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 P339
별장의 참상 - P340
식재료의 효율적 해체를 위해서 - P341
저 저주받은 광기의 집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 P342
「살인의 교차로」 - P343
단념의 경지 - P344
방아쇠 - P344
정숙한 여성의 가면 - P345
어머니의 경멸 - P346
자기기만 - P346
그렇게 서둘러 죽다니 - P347
토사 - P348
······이건 혹시 천벌인가. - P349
묻지 마 살인범 - P350
정신적인 여유 - P351
미모로는 자신의 성공에 취했다. - P352
지문을 지워야 해. - P353
우스깡스럽고 불쾌했다. - P354
요시코 짱은 돈에 눈이 멀어 - P355
카즈노리 교수님과 나의 관계를 - P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