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레벨2

EBS FM

초급 영어회화

영어회화 쉽고 확실하게!

2 February 2024

진행 이보영, 남주철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동아출판

Intro - P3

Thursday 01 - P8

felt like I was in amovie! - P8

마치 내가 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았어. - P8

Learning Points! - P8

이것이 포인트! - P8

Can you say these in English? - P8

I learned a lot about Korean history. - P8

Vocab - P9

이런 어휘가 나와요! - P9

Easy Talk - P9

스토리 대화 - P9

Sentence Pattern - P10

말문 패턴 - P10

1. 「How did you like ~?」 ~는 어땠어요? - P10

② 「I was so impressed / by ~」 난 ~에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 - P10

In Other Words - P11

이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 P11

1 How did you like the tour?
(투어 어땠어?) - P11

2) I felt like I was in a movie.
(마치 내가 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았어.) - P11

You know what struck me?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게 뭔지 알아?) - P11

Practice Makes Perfect! - P12

일취월장 문장력! - P12

1. How did you like the tour of the Blue House?
the Folk Village? - P12

2. I learned a lot about Korean history.
US history. - P12

3. You know what struck me?
shocked - P12

Challenge! - P12

문장력 훈련! - P12

Now YOU Talk! - P13

Friday 02 - P14

It must have felt like stepping back in time. - P14

마치 시간을 거슬러 간 듯한 느낌이었겠구나. - P14

Like the Blue House, it had a charming garden. - P14

1「It reminds me of when ~」 
그건 ~이었을 때를 떠올리게 해요. - P16

2「It must have felt like ~」 
그건 마치 ~인 것 같은 느낌이었겠군요. - P16

1. It reminds me of when I visited Mark Twain‘s house.
(그러고 보니까 내가 마크 트웨인의 집을 갔던 게 생각난다.) - P17

2 Like the Blue House, it had a charming garden but with aSouthern touch.
(청와대처럼 거기도 근사한 정원이 있었거든. 그런데 미국 남부의 특성이 가미되었지) - P17

3. It was full of history.
(그 집 전체가 역사적인 것으로 가득했어.) - P17

Speaking of Which... - P17

with a Southern touch - P17

1. It reminds me of when I was little. - P18

2. The house wasfull of history.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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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오프 증상 - P281

악바리 같은 근성 - P282

중개인 - P283

이사는 순탄하지 않았다. 비용도 예산을 훨씬 초과했다. - P284

만신창이 - P285

폭격 비슷한 소리 - P286

기시감 - P287



이장욱 - P288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을 펴냈다.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았다. - P288

「잠수종과 독」 - P290

자신이 오래전부터 지쳐 있다는 것을 - P291

사진 속의 현우 - P292

수면제 덕 - P293

오브제 - P294

현우답게, 몰두하는 모습 - P295

집중치료실 - P296

몸에 불이 붙은 채 사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했다. - P297

몰락 - P298

잠수종과 나비 - P299

베란다는 침묵으로 - P300

현우의 골분 - P301

무슨 재미로 살아? - P302

공은 뇌의 신경 회로와 두개골의 구조에만 관심이 있었다. - P303

폐와 뇌 신경계 쪽 - P304

최악의 경우를 전제로 - P305

사람들은 동기에 관심을 갖는다. - P306

유력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전대미문의 방화 - P307

논란이 된 클립 - P308

악마의 영상 - P309

방화자의 과거 이력 - P310

정치 발언 - P311

왜 하필이면 - P312

현우는 교통사고로 사망 - P313

인터뷰 시간 - P314

현우의 사망은 우연 - P315

살아 있으세요. 그래야 내가.... 당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 P316

부작용이 없으면 작용도 없다. - P317

규정상 불가능 - P318

잠수종에 잡힌 채 - P319



최은미 - P320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 P320

「고별」 - P322

어머니의 마늘은 이상하리만치 향기로웠다. - P323

육 년의 시간 - P324

USB 메모리스틱 - P325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 P326

서관창고 - P327

허준기 - P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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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싫어. - P231

✍️
내 기억 속에 너는 여전히 - P232

희미하게 남아 있는 기억들 - P233

힙합 음악 - P234

✍️
2011년, 소울컴퍼니는 해체를 결정했다. - P235

그래도 너는 여전히 힙합을 좋아하고 있을까. - P236

미친 트랩 비트 - P237

"한국 힙합 망해라!" - P238

옆집 사는 힙합 레전드 제이즤 - P239

리얼 힙합 - P240

또 시작이다. 또, 또, 또. - P241

📖 ✍️

길잡이별 - P242

UGLY by The Ugly Junction ‘집들이‘ 파티. - P243

경고장 - P244

벽 너머에 누가 살고 있는지를. - P246

고개를 돌리고 고개를 돌리니,
그곳에는 흰 벽이.
거대한 백지처럼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 P247

마치 우리가 한집에 함께 사는 듯, - P248

힙합은 계속

흐름 🎶 - P248


- P249

염승숙 - P250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현대문학』에단편소설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 「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가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등을 펴냈다. - P250

「믿음의 도약」 - P252

전세금 - P253

고쳐서 바로 매도하겠다는 의미 - P254

이참에 사자. - P255

두려움과 초조함 - P256

경각심을 가진다. - P257

같이 모으자. - P258

아내가 느끼는 공포 - P259

오픈 런 - P260

사무원으로 - P261

그러나 집값은 자고 일어나면 고점을 갱신했다. - P262

자기암시 박수 - P263

배짱 - P264

양심없는 집주인 - P265

이 집은 말고. - P266

전세 만기로 - P267

어차피 한도 끝까지 대출 - P268

이 시국에 - P269

장누수증후군 - P270

의사는 형편없이 짧고 흐물흐물해진 미세융모의 사진을 보여주고, 프리바이오틱스와 초유, 글루타민을 처방했다. - P271

부유 - P272

코시국에 건강마저 잃으면 - P273

다이 오프 증상 - P274

명현반응 - P275

괜찮은 매물 - P276

지금 우리 전셋집이랑 비슷하다.… - P277

체감 - P278

사나운 심정이 - P279

그날 저녁 식탁은 조용했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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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이라뇨. 받아들인 거죠. - P181

진짜였다. 정말로. - P182

받아들이게 되었으니까. - P183

백수린 - P184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짧은 소설집 『오늘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등을 받았다. - P184

「아주 환한 날들」 - P186

수필 쓰기 수업 - P187

수요일 세 시에 개설된 수업만 듣는 건 - P188

뭐든지 스스로 해결하며 살았는데 - P189

평화 - P190

앵무새 - P191

"장모님, 사실은 장모님께 이 앵무새를 좀 맡아 달라고 부탁하려고 왔어요." - P192

인서가 아니었다면 - P193

존댓말을 - P194

천변에 나가는 대신 수필을 쓰기 위해 - P195

앵무새를 맏게 된 이후 - P196

빈손으로 - P197

"앵무새는 관심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물이에요. 하루에 몇 번씩 새장밖에 꺼내 주셔야해요. 놀아도 주셔야 하고요." - P198

모든 일이 고역이었다. - P199

한 달만 더 - P200

녹음이 눈부신 계절 - P201

앵무새 산책시키는 할망구는 처음 보나 보지? - P202

천변을 따라 - P203

딸아이의 마음이 멀어질만한 순간은 많았다. - P204

바깥 구경 - P205

조금 다른 기억 - P206

앵무새가 갔다. - P207

글을 쓰기 위해선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 P208

사람들은 기어코 사랑에 빠졌다. - P209


서이제 - P210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등을 받았다. - P210

「벽과 선을 넘는 플로우」 - P212

급이 다른다는 걸 - P213

"어쩌면 환영을 봤던 것만 같아
뒤를 돌아보고 싶어졌어"" - P214

『The Bangerz』 - P215

💣 - P216

그저 의식의 흐름을 타고 오래된 기억 속으로 - P217

겨우 다람쥐 - P219

한때 내 싸이월드에서 흐르던 음악처럼, - P220

페이퍼 - P221

한국 Freestyle의 미래를 두 어깨에 다 지고 다니는 남자 - P222

쿵 쾅쾅, 쿵 쾅쾅. - P223

이제부터 문학에 대해 알아보자고. - P224

생각하기를 미뤄 두기로 - P225

밤새 소음을 - P226

도가 지나치다 싶었다. - P227

가사 - P228

벽을 때리는 비트 - P229

아룬다티 로이의 소설 『작은 것들의 신』 -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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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 P127

나쁜 영향을 - P128

아이 엄마는 나중에 부인의 말을 되새기게 되는데,  - P129

아쉬운 소리를 - P130

동유럽에 대해서만큼은 - P131

대단히 부도덕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P132

남의 집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P133

손쓸 기회를 - P134

아들을 돌보던 보모가 - P136

알츠하이머 - P137

평정심을 되찾았다. - P138

절망감이 담긴 목소리로 - P139

"만약 괜찮아지지 않으시면 이제 우린 어떻게 하죠?" - P140

모든 게 엉망진창 - P141

전문 요양보호사 - P142

노부인이 영양소로 - P143

「동유럽의 현대」 - P144

공중전화를 찾아 헤매야만 했다. - P145

인생이 새로운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 - P146

해고 통보를 받은 날 밤, - P147

거짓말이라는 걸 - P148

사는 건 그런 거지. - P149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150

2부

우수작 - P151

강화길 - P152

1986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창작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등을 받았다. - P152

「복도」 - P154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정말로 그랬다. - P155

집을 보러 왔던 바로 그날 말이다. - P156

임대주택 - P157

남편은 항상 이런 식 - P158

갑작스러운 소나기 - P159

배달 앱 - P160

블라인드 너머, 무언가 움직이고 있었다. - P162

집주소가 지도에 안 나오더라고 - P163

절대 안 들어올 것 같아. - P164

오배송 - P165

그렇게 되리라. - P166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 P167

분리수거장 - P168

2단지의 입주가 시작 - P170

이전보다 훨씬 더 커다랗게 부푼 그것이 - P171

놀란 눈으로 - P172

나는······ 나를 막을 수가 없었다. - P173

그리고 지금부터는 너도 아는 이야기다. - P175

2단지로 - P176

공동 현관 비밀번호 - P177

두려움 가득한 목소리. - P178

관리사무소에 - P179

제대로 해줬으면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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