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오프 증상 - P281

악바리 같은 근성 - P282

중개인 - P283

이사는 순탄하지 않았다. 비용도 예산을 훨씬 초과했다. - P284

만신창이 - P285

폭격 비슷한 소리 - P286

기시감 - P287



이장욱 - P288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을 펴냈다.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았다. - P288

「잠수종과 독」 - P290

자신이 오래전부터 지쳐 있다는 것을 - P291

사진 속의 현우 - P292

수면제 덕 - P293

오브제 - P294

현우답게, 몰두하는 모습 - P295

집중치료실 - P296

몸에 불이 붙은 채 사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했다. - P297

몰락 - P298

잠수종과 나비 - P299

베란다는 침묵으로 - P300

현우의 골분 - P301

무슨 재미로 살아? - P302

공은 뇌의 신경 회로와 두개골의 구조에만 관심이 있었다. - P303

폐와 뇌 신경계 쪽 - P304

최악의 경우를 전제로 - P305

사람들은 동기에 관심을 갖는다. - P306

유력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전대미문의 방화 - P307

논란이 된 클립 - P308

악마의 영상 - P309

방화자의 과거 이력 - P310

정치 발언 - P311

왜 하필이면 - P312

현우는 교통사고로 사망 - P313

인터뷰 시간 - P314

현우의 사망은 우연 - P315

살아 있으세요. 그래야 내가.... 당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 P316

부작용이 없으면 작용도 없다. - P317

규정상 불가능 - P318

잠수종에 잡힌 채 - P319



최은미 - P320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 P320

「고별」 - P322

어머니의 마늘은 이상하리만치 향기로웠다. - P323

육 년의 시간 - P324

USB 메모리스틱 - P325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 P326

서관창고 - P327

허준기 - P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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