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입니다. - P47

짚이는 사람이 있는 듯 - P48

비닐봉지를 든 채 - P49

열쇠를 돌려드리러 - P50

어는 날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걸 - P51

사방으로 불똥이 - P52

회사 신년회의 밤, 스미다강을 운행하는 놀잇배 안이었다. - P53

조타실이 연기에 - P55

우쓰미 가오루 - P56

형사 기시타니 - P57

피해자는 나가오카 오사무(38) - P57

교살 - P59

메모리 카드 - P60

무코지마 서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었다. - P61

충동적인 범행으로 - P62

직업상 교류가 있었던 사람들을 - P63

구나사기 - P64

와타나베 하루미 - P65

살인 의혹 - P66

"젊음이 참 대단하다……… 그랬었나? 아, 그게 아니라 젊음이 참 무섭다,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 P67

동영상 - P68

슈퍼 테크노폴리스 프로젝트 - P69

반대 운동을 겸해서 - P70

다소 위험이 따르는 취재 - P71

태블릿 - P72

르포라이터 - P73

미쓰하라초 출신 - P74

오가 진사쿠 의원 - P75

좀 묘한 사진 - P76

그것은 달리는 차를 뒤에서 찍은 것 - P77

건물 벽에 갑자기 구멍이 뚫렸잖아요. - P78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마음에 걸려요. - P79

약품들이 뒤섞인 듯한 냄새 - P80

유가와 마나부 - P81

물리로 암을 치료 - P81

휴대 전화 발신 기록에 - P83

괴현상 전문가 - P84

가능성 - P85

"나가오카 씨에게도 모종의 폭발로 구멍이 뚫린 것 같지만 현장을 보기 전에는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대답했어." - P86

먼 산을 바라보는 듯한 눈길 - P87

사토루 - P88

미카 - P89

감격하지 않으면 계획이 빗나간다. - P90

옆으로 넘어진 그의 오토바이가 격렬하게 불길을 내뿜으며 땅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 P91

과학의 고장에 - P92

수사 중 - P93

현재까지는 정보를 수집하고 - P94

보타니안 - P95

나가오카 씨가 ST 반대 운동의 선봉장이어서 더욱이 충격이 컸습니다. - P96

요네무라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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禁断の魔術

히가시노 게이고

슈퍼 테크노폴리스 프로젝트를 둘러싼 갈등과 그로 인해 드러나는 한 청년의 살인 계획

"시리즈 최고의 갈릴레오라고 단언합니다."

2022년 후지TV 드라마로 방영

재인

절망에 빠진 청년이 기댈 수 있는 것은 과학의 힘뿐이었다

옮긴이 김난주

요시오카 - P5

야마모토 하루코 - P6

주소는 지요다구 - P7

마쓰시타 - P8

보증금 - P9

마스터키 - P10

침대 커버가 시뻘겋게 물들어 있었다. - P11

제13연구실 - P12

고시바 신고 - P13

공학부 기계공학과 - P17

동아리

그 물리학과 부교수는 신고의 고등학교 선배다. - P16

물리 연구회 - P17

유가와 마나부 - P18

한번 포기하고 나면 버릇이 되는 법이야. - P19

누나 아키호 - P20

"과학을 제패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좋은 말이야." - P21

유가와를 선망하는 마음이 공부할 때의 집중력을 높여 주었다. - P22

고시바 아키호 씨가 사망 - P23

우카이 가즈오 - P24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다. - P25

우카이가 보좌하고 있는 국회의원의 이 지역 후원회장 - P26

대형 부동산 회사의 사장 니시무라 - P27

오가모토 - P28

검둥수리의 둥지 - P29

보고서 - P30

생트집 - P31

건축 컨설턴트 야바 - P32

실마리 - P33

쓸모 있는 인간이란 칼이나 화약과 마찬가지다. - P34

구라사카 유리나 - P34

5월에 새로 들어온 고졸 남자 - P36

그 누나마저 지난 봄에 죽어서 - P37

사무원 도모 씨 - P38

삼각 함수의 덧셈 정리 - P39

생각할 시간조차 필요 없는 듯 - P40

종업원 명부 - P41

그의 설명은 꼼꼼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 P42

"한번 포기하고 나면 버릇이 되어서 풀 수 있는 문제까지 못 풀게 돼." - P43

"고시바 군을 종종 만난다면서?" - P44

일부러 점심 시간에 - P45

방전 가공법으로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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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예배의 부름

영광송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끊이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신앙고백

사도신경

The Aposites‘ Creed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시교독

교독문 5번 - P5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P5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 P5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 P5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 P5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 P5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 P5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P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 P5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 P5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 P5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 P5

(다같이)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P5

찬송

찬송가 497장 - P497

주 예수 넖은 사랑 - P497

1.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함은 참 기쁜 일일 세.
주 예수 복된 말씀 생명과 진리요 내맘의 갈급함을 다 채워주시네
예부터 전한 말씀 주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 P497

2. 이 말씀 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 전할수록 새 기쁨 넘치네.
구원윽 복된 말씀 못 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으므로 힘써서 전하세.
예부터 전한 말씀 주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 P497

3. 이 말씀 들은 사람 또 듣기 원하고 목말라 사모하니 그 말씀 진리라.
그 나라 영광 중에 나 부를 새 노래 예부터 좋아하던 이 말씀 뿐일세.
예부터 전한 말씀 주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 P497

성경봉독

베드로전서 2:9 - P37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P379

공동체 고백 시리즈 #4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

결단의 찬양

공동체 고백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자가 됩시다.
이웃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됩시다.
한 몸된 교제를 나누는 건강한 지체가 됩시다.
아낌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가 됩시다.
훈련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숙한 성도가 됩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성령충만한 생명의 공동체가 됩시다.

주기도문

찬송가 635장 - P635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용서하옵시고
또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 P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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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레벨2

EBS FM

초급 영어회화

영어회화 쉽고 확실하게!

2 February 2024

진행 이보영, 남주철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동아출판

Intro - P3

Thursday 01 - P8

felt like I was in amovie! - P8

마치 내가 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았어. - P8

Learning Points! - P8

이것이 포인트! - P8

Can you say these in English? - P8

I learned a lot about Korean history. - P8

Vocab - P9

이런 어휘가 나와요! - P9

Easy Talk - P9

스토리 대화 - P9

Sentence Pattern - P10

말문 패턴 - P10

1. 「How did you like ~?」 ~는 어땠어요? - P10

② 「I was so impressed / by ~」 난 ~에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 - P10

In Other Words - P11

이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 P11

1 How did you like the tour?
(투어 어땠어?) - P11

2) I felt like I was in a movie.
(마치 내가 영화 속에 들어간 것 같았어.) - P11

You know what struck me?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게 뭔지 알아?) - P11

Practice Makes Perfect! - P12

일취월장 문장력! - P12

1. How did you like the tour of the Blue House?
the Folk Village? - P12

2. I learned a lot about Korean history.
US history. - P12

3. You know what struck me?
shocked - P12

Challenge! - P12

문장력 훈련! - P12

Now YOU Talk! - P13

Friday 02 - P14

It must have felt like stepping back in time. - P14

마치 시간을 거슬러 간 듯한 느낌이었겠구나. - P14

Like the Blue House, it had a charming garden. - P14

1「It reminds me of when ~」 
그건 ~이었을 때를 떠올리게 해요. - P16

2「It must have felt like ~」 
그건 마치 ~인 것 같은 느낌이었겠군요. - P16

1. It reminds me of when I visited Mark Twain‘s house.
(그러고 보니까 내가 마크 트웨인의 집을 갔던 게 생각난다.) - P17

2 Like the Blue House, it had a charming garden but with aSouthern touch.
(청와대처럼 거기도 근사한 정원이 있었거든. 그런데 미국 남부의 특성이 가미되었지) - P17

3. It was full of history.
(그 집 전체가 역사적인 것으로 가득했어.) - P17

Speaking of Which... - P17

with a Southern touch - P17

1. It reminds me of when I was little. - P18

2. The house wasfull of history.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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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오프 증상 - P281

악바리 같은 근성 - P282

중개인 - P283

이사는 순탄하지 않았다. 비용도 예산을 훨씬 초과했다. - P284

만신창이 - P285

폭격 비슷한 소리 - P286

기시감 - P287



이장욱 - P288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을 펴냈다.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았다. - P288

「잠수종과 독」 - P290

자신이 오래전부터 지쳐 있다는 것을 - P291

사진 속의 현우 - P292

수면제 덕 - P293

오브제 - P294

현우답게, 몰두하는 모습 - P295

집중치료실 - P296

몸에 불이 붙은 채 사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했다. - P297

몰락 - P298

잠수종과 나비 - P299

베란다는 침묵으로 - P300

현우의 골분 - P301

무슨 재미로 살아? - P302

공은 뇌의 신경 회로와 두개골의 구조에만 관심이 있었다. - P303

폐와 뇌 신경계 쪽 - P304

최악의 경우를 전제로 - P305

사람들은 동기에 관심을 갖는다. - P306

유력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전대미문의 방화 - P307

논란이 된 클립 - P308

악마의 영상 - P309

방화자의 과거 이력 - P310

정치 발언 - P311

왜 하필이면 - P312

현우는 교통사고로 사망 - P313

인터뷰 시간 - P314

현우의 사망은 우연 - P315

살아 있으세요. 그래야 내가.... 당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 P316

부작용이 없으면 작용도 없다. - P317

규정상 불가능 - P318

잠수종에 잡힌 채 - P319



최은미 - P320

2008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받았다. - P320

「고별」 - P322

어머니의 마늘은 이상하리만치 향기로웠다. - P323

육 년의 시간 - P324

USB 메모리스틱 - P325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 - P326

서관창고 - P327

허준기 - P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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