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가 싫어. - P231

✍️
내 기억 속에 너는 여전히 - P232

희미하게 남아 있는 기억들 - P233

힙합 음악 - P234

✍️
2011년, 소울컴퍼니는 해체를 결정했다. - P235

그래도 너는 여전히 힙합을 좋아하고 있을까. - P236

미친 트랩 비트 - P237

"한국 힙합 망해라!" - P238

옆집 사는 힙합 레전드 제이즤 - P239

리얼 힙합 - P240

또 시작이다. 또, 또, 또. - P241

📖 ✍️

길잡이별 - P242

UGLY by The Ugly Junction ‘집들이‘ 파티. - P243

경고장 - P244

벽 너머에 누가 살고 있는지를. - P246

고개를 돌리고 고개를 돌리니,
그곳에는 흰 벽이.
거대한 백지처럼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 P247

마치 우리가 한집에 함께 사는 듯, - P248

힙합은 계속

흐름 🎶 - P248


- P249

염승숙 - P250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현대문학』에단편소설 「뱀꼬리왕쥐」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 「없는 미래와 굴착기의 속도가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등을 펴냈다. - P250

「믿음의 도약」 - P252

전세금 - P253

고쳐서 바로 매도하겠다는 의미 - P254

이참에 사자. - P255

두려움과 초조함 - P256

경각심을 가진다. - P257

같이 모으자. - P258

아내가 느끼는 공포 - P259

오픈 런 - P260

사무원으로 - P261

그러나 집값은 자고 일어나면 고점을 갱신했다. - P262

자기암시 박수 - P263

배짱 - P264

양심없는 집주인 - P265

이 집은 말고. - P266

전세 만기로 - P267

어차피 한도 끝까지 대출 - P268

이 시국에 - P269

장누수증후군 - P270

의사는 형편없이 짧고 흐물흐물해진 미세융모의 사진을 보여주고, 프리바이오틱스와 초유, 글루타민을 처방했다. - P271

부유 - P272

코시국에 건강마저 잃으면 - P273

다이 오프 증상 - P274

명현반응 - P275

괜찮은 매물 - P276

지금 우리 전셋집이랑 비슷하다.… - P277

체감 - P278

사나운 심정이 - P279

그날 저녁 식탁은 조용했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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