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 P127

나쁜 영향을 - P128

아이 엄마는 나중에 부인의 말을 되새기게 되는데,  - P129

아쉬운 소리를 - P130

동유럽에 대해서만큼은 - P131

대단히 부도덕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P132

남의 집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P133

손쓸 기회를 - P134

아들을 돌보던 보모가 - P136

알츠하이머 - P137

평정심을 되찾았다. - P138

절망감이 담긴 목소리로 - P139

"만약 괜찮아지지 않으시면 이제 우린 어떻게 하죠?" - P140

모든 게 엉망진창 - P141

전문 요양보호사 - P142

노부인이 영양소로 - P143

「동유럽의 현대」 - P144

공중전화를 찾아 헤매야만 했다. - P145

인생이 새로운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 - P146

해고 통보를 받은 날 밤, - P147

거짓말이라는 걸 - P148

사는 건 그런 거지. - P149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150

2부

우수작 - P151

강화길 - P152

1986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창작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등을 받았다. - P152

「복도」 - P154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정말로 그랬다. - P155

집을 보러 왔던 바로 그날 말이다. - P156

임대주택 - P157

남편은 항상 이런 식 - P158

갑작스러운 소나기 - P159

배달 앱 - P160

블라인드 너머, 무언가 움직이고 있었다. - P162

집주소가 지도에 안 나오더라고 - P163

절대 안 들어올 것 같아. - P164

오배송 - P165

그렇게 되리라. - P166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 P167

분리수거장 - P168

2단지의 입주가 시작 - P170

이전보다 훨씬 더 커다랗게 부푼 그것이 - P171

놀란 눈으로 - P172

나는······ 나를 막을 수가 없었다. - P173

그리고 지금부터는 너도 아는 이야기다. - P175

2단지로 - P176

공동 현관 비밀번호 - P177

두려움 가득한 목소리. - P178

관리사무소에 - P179

제대로 해줬으면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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