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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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드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  같은 종의 사람끼리 가장 잘 어울리고 맞아야 하는데, 세상이 IT와 스마트폰 사용등으로 변하여 반려견인 강아지와 더 맞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책은 망친 사람들에 대하여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 동안 업으로 하였던 많은 상담의 내용을 모아 독자들에게 전해 준다.

 

얼마전 일본에서 많은 책들이 넘어 왔는데, 최근에는 중국인이 낸 책을 많이 접한다. 대국 중국의 변화가 아닐까  저자도 심리분야를 20년 넘게 다루면서 수 많은 상담을 통해 실제 일어 났던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이 만들어 졌다.

 

해결책으로 5가지 방법을 안내 해 준다.

1. 자신과 잘 지내기

2. 관계속에서 자신 찾기

3. 가까운 사람과 친밀감 유지하기

4.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맺기

5.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자신의 자존감을 찾으면서 행동하고 주위 사람들과 조금씩 시야를 넓히고 다가 갈 수 있는 방법도 나오며 지나간 과거에 너무 얽매여 살지 말고 다 털어 내고 내일부터는 나의 의지대로 행동하고 고민은 지나가는 멍멍이게게 줘 버리면 된다. 그래야 나도 살고 주변 사람들도 편하다.

 

책에 나온 많은 사례중에서 자기와 맞는 부분이 있다면 본인을 케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된다.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 없는 사람이 있든가 !  이런 책이 우리에게 아픔을 고쳐주는 의사역활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성장에 따르는 진통은 필수적이다. 남의 도움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힘으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시행착오는 있지만 정답이다. 누가 해준다고 해서 자기 것이 되지 않기 때문이며 여기에 책임감은 필수로 그래야 독립이 가능하고 자신감도 생긴다.

 

마음을 터놓고 서로 공감하는 관계 속에서 개성대로 장점은 인정해 주고 격려도 하고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도 어필할 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가 아닐까요 ?  잘난 사람만 이 사회 존재한다면 서로 머리를 지켜세우다 부디쳐 깨지는 사회가 될 것 같다.

 

밝고 명랑한 구성원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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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 상징 코드로 읽는 서울 인문 기행
조동범 지음 / 도마뱀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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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서울은 인구가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동네로 책의 1장은 뼈아픈 일제강점기 일본이 관리 하였던 서울, 2장은 개발도상국으로 발전해가는시대로 이어진다. 서울이 수도로 정해진 것은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만든 작품이며 백성이 잘 사는 나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신하의 위치를 망각하고 왕을 좌지 우지 하면서 권세를 누리려고 욕심이 과한 나머지 이방원에게 죽음을 당한다.

 

수도인 서울 높은 빌딩과 넓은 도로 그리고 땅 속에는 많은 지하철 차량이 운영되고 있지만, 종로지역의 건물 안쪽에는 시골 못지 않는 풍경이 나온다. 관광지로 유명한 인사동의 골동품 거리가 조선시대 기생들이 살았던 공간이라고 하니 많이 놀랍고 새롭다.

 

서울 지하철의 아침 풍경은 우리나라 온 국민을 모아 놓은 듯 사람들이 많이 북적인다. 왜 그렇게 많이 모여 들까?  서울이 살기 좋아서, 아님 직장이 많아서...

 

지하철은 모든 구간에서 휴대전화 및 무선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메타버스 지하철이다. 종로의 청계천은 자연의 천이 아니라 인공으로 만든 것이며 바닥을 방수처리하고 펌프로 물을 퍼 올려 하천이 아니라 상천이며 서울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그 많은 물을 흐르게 하려면 펌프의 동력은 어마어마 해야 하지 않을까? 많은 전력을 사용해야 한다. 기름이 나오지 않는 나라에서 쉼터의 공간을 꾸미기 위해 좀 낭비가 심하지 않나 ?

 

한국의 젓줄이라고 부르는 한강, 과거 소양강 댐이 건설되기 전 압구정동은 진흙의 뻘공간으로 비만 오면 침수되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좀 있다고 하는 사람이 다니는 번화가 요지의 땅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건축의 실패작인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등은 빨리빨리를 외치며  고도성장은 했지만 그 속에 사고로 많은 생명을 앗아 갔다.

 

길이 오픈된 고종의 길과 덕수궁 돌담길도 한번 거닐고 싶은 생각이 든다. 임지왜란 당시 피난을 갔던 선조가 한양으로 돌아왔을 때 불타버린 경복궁을 대신하여 덕수궁에서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혼라스러운 역사 속에서 왕이 머무르며 재정비하고 후일을 도모한 집무실이었다.

 

전국지역을 균형있게 발전을 하는게 이상적인데, 서울 경기지역에만 인구 50%가 모여 북적거리니 환경이 자연스럽게 열악하고 미세먼지 또한 엄청나다. 지금 대권을 도전하는 사람들은 좋은 나라 국민이 잘 사는 나라로 만들 정책에 대한 노력은 보이지 않고 상대편 헐뜯기나 하고 있어  참 가슴이 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장지연의 이 날을 목 놓아 통곡한다. 다시 나올 판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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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 한국인 어머니의 마음, 희생, 사랑, 기도, 응원 이야기
김형석.홍기삼 외 지음 / 여백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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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아버지시리즈의 책은 많이 있었다.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니까, 아버지 3권 정도 읽은 기억이 나며 어머니 책은 처음 접한다. 어려운 살림에 많은 자식을 부양하느라 고되고 힘들어 최후에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려고 마음을 먹지만, 어린 막내 자식이 눈에 밟혀 다시 돌아오곤 했던 것이 지금의 70살 이상의 어머니들 아닐까 !

 

어머니의 마음편에는 아무려면 사람값만 하겠냐 ? 부모는 전생에서 빚을 진 사람이고, 자식은 전생의 빚을 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식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피를 뽑아 돈을 만들어 오는 어머니도 있다. 그리고 목욕탕의 추억인 목욕 요금을 아끼기 위해 나이를 속이는 억지 내용도 독자에게 웃음을 준다.

 

어머니의 희생에서 폐결핵에 걸린 아들을 결핵요양원 보내면 많이 죽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극진히 치료해 낫게 한다. 뱀이 몸에 좋다고 하여 땅군에게 구해와 삶아서 먹인 내용도 있으며 24건의 사연을 담은 어머니에 대한 내용 모두가 가슴에 와 닿으며 코가 찡한 사연도 많이 있다. 오직 자식의 앞날을 위해 몸을 다하여 희생하는 우리나라 1900년대의 어머니가 아닐까 !

 

지금 현재 입문한 어머니들은 과연 책에 나오는 어머니의 역활을 해 낼수 있을까 ? 얼마 전 어린애 방치 사망한 모녀 합동 사건으로 어머니가 딸아이 애와 본인 애를  바꾼 사건을 보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

 

좋은 문구가 있어 옮겨 본다.

"음수사원(飮水思源)" → 물을 마실때 근원을 잊지 말라는 뜻.

 

저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아들만 우글우글 하는 4형제의 집안에 태어났다. 소풍을 갈 때 용돈을 넉넉하게 받지를 못하였다. 초등 1~2학년때 100원을 가지고 갔는데, 맛있는 것을 사먹지 않고 장난감 팽이를 사는데 거의 다 사용했다. 그 걸 본 어머니의 표정이 밝지 못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왜 팽이에 꽂혀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였을까 ?

 

낳아서 성인이 될 때까지 키워주고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어머니, 용돈을 드려도 맛나는 것을 드시지 않고 모아서 손자, 손녀가 오면 공부하는데 보태라고 돌려 주는게 이 세상의 어머니다.

 

어릴때 생떼를 부리고 어머니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이야기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했다. 지금에야 생각을 하면서 그때는 잘못을 했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데 엄마라는 이유로 하지 않고 있다. 참 못나고 나쁜 자식이다.

 

친할머니는 너무 차갑고 가까기 가기가 어렵지만, 외할머니는 인자하고 포근하여 다가 가기가 쉽다. 같은 할머니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어머니의 어머니라서 그런가.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머니에 대한 글을 올려주신 많은 저자 분에게 이 서평의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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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상편 -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천아이펑 지음, 정주은 옮김, 송미란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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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상편

 

고대 그리스 수학자가 목욕을 하다가 자기 몸의 부피 만큼 물이 밖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고 유레카 라고 외쳤다. 우리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그때 그때 풀어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답을 찾지 못하고 흘러 보내는 경우가 많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다 위로 뛰어 보기도 한다. 뛰면 서 있었던 자리에서 벗어 나는지... 그러나 답은 제자리에 떨어진다. 이는 뛰어 보지만 버스 안에 있는 모든 공기 및 사람이 같이 움직이기에 변화가 없는 것이다. 이런 궁금증을 이 책이 해소를 해 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책을 편다.

 

간단한 원리들의 문제들이지만 쉽지 않는 공식도 나오고 수준이 꽤 높아 보인다. 물리학 이라고 하면 전공을 선택한 사람 외에는 수식과 공식이 나오기에 어려운 학문으로 취급을 한다. 그러나 좀 관심을 가지고 깊이 들어가보면 자연스럽게 물리학의 기초 개념을 이해 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의 물리학 수준정도인데 많이 어렵다.

1. 거북이가 빠른 이유,

2. 왜 45도로 물건을 던져야 멀리 날아갈까 ?

3.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은 영하 몇도 일까 ?

4. 자동차의 제한속도 50,100 숫자의 의미는 ?

5. 전투기와 페라리가 빨리가기 시합을 하면

 

단락의 마지막 부분에 상상력을 펼쳐봐, 공부의 신 필기 엿보기는 요약  정리를 잘 해 놓아서 복습하는데 아주 유용하고 잊어 버렸을 경우 다시 찾기가 쉬워 좋았다. 성현들의 고사성어도 물리학에 대해 이해도를 높여주고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물리학이 접목되어 있다고 하니 신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꼭 학생만 이런책을 봐야 하는 것은 아닌듯 하다. 성인도 한번 접해보면 물리학의 원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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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배정환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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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책의 저자는 중년의 나이에 자기계발에 뒤처지지 않이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이다. 긴 여정 동안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삶에 적용을 한 흔적이 많이 보이며, 지금 당장 지금의 상태에서 변화를 하고 싶은면 어디든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까운 카페에 가서 달달한 모카 한잔을 해도 되고 아니면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살고 있는 지역의 특산품 막걸리 한잔을 하자고 요청을 해도 된다. 집에서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에 목적지가 없어도 밖으로 나와 서성이면 뭔가를 얻을 수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해온 사람이며 카카오 브런치에서 작가로 활동 중 도서 인플루언서로 자신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저 또한 블로그에 책을 읽고 열심히 서평을 작성하여 올려 놓고 있다. 네이버의 사이트에 인플루언스가 되고 싶어 2월초에 신청을 하였지만, 블로그가 값이 나가지 않는지 떨어졌다. 다시 열심히 하여 도전을 준비 중이다.

 

여기 작가분에게 어떻게 하면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지 한번 노하우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독서의 끝은 자기 변화와 실천이며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 나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생활에서 변화를 주고 싶은데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핑계만 댄다면 자기의 몸 값은 올라가지 않고 도태 된다. 어는 조직에서 일을 하던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는 것이 조직의 생리다. 저자도 마케팅분야에서 상처도 받고 밤잠을 설치기가 한두번이 아닌듯 싶다.

 

저도 오랜 세월 동안 회사의 조직에서 일을 하면서 즐겁고 웃음만 있었던 것을 아니었다. 어떤 때는 업무 이동으로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세월을 겪기도 하였고 조직의 장과 맞짱도 뜨보는 일도 겪었다. 많은 세월이 흐른 뒤 지금도 그 때의 상황이 왔으면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 ? 아마 똑 같이 행동을 했을 것 같다. 그것이 정답이기에...

 

좋은 글귀

세상에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자존심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가장 편한 사람은 진솔한 사람입니다. 간절하다는 것은 진솔해 진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자기 일에, 원하는 목표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마음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실제로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갖가지 조언들을 우리에게 보낸다. 진솔된 내용들이 독자들에게 전달이 되니 얼마나 좋은가 이렇게 가서 마나고 이야기하라 의 책을 집필한 배정환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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