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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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되다 2004-05-07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와 좋아하는 책들이 비슷하다고 하셔서 저도 혜덕화님의 서재에 들려서 좋은 글과 책추천을 잘보고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취향이 비슷하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과 마음이 비슷하다는 얘기겠죠. 저역시 여기와서 보니 반가운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기심가는 책들은 꼭 한번 봐야 겠습니다.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들 서로 읽고 좋은 정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책으로 아름다운 마음 꽃피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누아 2004-05-06  

반갑습니다.
서재를 방문하다보면 책이 참 많구나. 내가 읽지 않은 책이 정말 많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책을 읽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리스트를 보려고 왔다가 보니 제가 읽은 책이 몇 권 보입니다. 반갑네요. 책이 반갑기도 하고, 그런 책을 읽는 님이 반갑기도 하고. 그래서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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