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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자애로운 스승의 목소리를 듣는 듯 (공감9 댓글0 먼댓글0)
<지금 이 순간이 나의 집입니다>
2019-05-12
북마크하기 아름다운 책이다. 다 읽고 가슴에 책을 꼭 안았다.이 몸 버리고 가실 날이 가까워 오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다. 마음 챙김 하는 순간마다 스님 가르침을 기억하겠습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지금 이 순간이 나의 집입니다>
2019-05-12
북마크하기 2018.3.11. 차와 함께 하는 일상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