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사피엔스 경제학 - 스마트폰 신인류가 생존을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디지털 경제 원리
전승화 지음, 김정호 감수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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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kih451145/221656854663

경제학 서적 중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많은 도표와 그림들로 신기해서 재미있고 친절한 책이다.

활자크기도 큰편이라 가독성이 정말 좋았고, 누구든지 권해주기도 좋은 책이었다.

경제ㆍ경영ㆍ디지털기술등 다양한 분야를 광범위하게 다루는 책이다.
아~~구성이 경제학 전공서적같은 느낌이 든다했더니 저자 전승화님이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하버드대학교 국제통상학 박사이시다. 디지털경제학이라는 생소하지만 이시대에 필요한 강의로 미래인재들을 육성하고 계셨다.

전공서같은 느낌이라고 해서 어려웠거나 이해가지 않는 딱딱한 책이 결코 아니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고자 얼마나 고구분투했는지
그건 책에 나오는 도표그림들의 원작스케치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인지비용을 최소화하고 인지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경제학자답게 변화하는 인간의 경제활동과 사회현상을 쉽게 풀어주어 많은 이해의 밑바탕이 되는 책인것 같다.

우선 어느 광고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초시대 AI 생활을 보여주는 한 광고가 있다.

왜? 낯설어서!

집에서 차 시동 거는거?

아니면 차에서

집 에어컨 끄는거?

곧 익숙해 지겠지~



그래 누군가는 아직도 낯설지만
누군가는 이미 익숙한 생활이다.


이젠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요즘 나같은 중년의 자영자들이 힘들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모바일 SNS홍보이기도 하고 옛날방식의 도소매 유통에만 익숙해서 플랫폼세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을 크게 느낀다는 것에도 있다.


직장을 다니며 수시로 프리랜서로 일도 하고 틈틈이 블로그에서 창작 활동을 하며 SNS를 통해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것이 내게는 공포스러운 일일 수도 있고,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이 되기도 하는 세상에서 뒤쳐지고 싶지는 않은 것이 모두의 마음일텐데 조금씩 알아가고 준비할수 있게 이책이 도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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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다리 ㅣ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8
천선란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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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을 읽고 가슴 먹먹해지고 울고 싶을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고 아침에 눈뜨고 밥먹고 가족들과 마주하는 시간 내내 떠돈다. 나도 지구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않았을까?

<무너진 다리>를 많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빛은 축복입니다

나의 온 상상력을 동원해서 읽어가는 동안 머릿속에서 한편의 영화를 완성해가며 읽은책이다. 연출은 나의 몫이지만 책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이책 작가가 한국인이라는것도, 책의 배경이 한국이라는것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생경했지만 그만큼 설레고 기대감이 더해졌다.


책의 시작과 함께 생각해보지 못한 2086년 미래 모습은 웬지 어려웠지만 이내 빨려들게 된다.


이제껏 보아왔던 SF영화의 기억나는 모든 장면들을 총동원해서 상상해보지만 그 어떤 장면도 이책보다 부족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뇌만 살아남은 기계일뿐일 수도 있는 안드로이드 휴먼 아인과 카인에게서 인간애와 가족애를 느끼게 된다.

2019년에 읽은책중에서
잔상이 가장 많이 남았던 책

https://m.blog.naver.com/kih451145/221653613452

https://m.blog.naver.com/kih451145/22175664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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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식탁 - 인류가 선택한 9가지 식품
문갑순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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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즐겁게도 하고
좌절하게도 하는 먹는것!

먹는것이 최대의 낙인 사람들이 이 시대엔 더욱 많은 것 같다. 먹는행위나 영양섭취로 끝나지 않고 사는 의미를 덧붙여 나의 행복을 표출하는 최대의 목표중 하나가 된다.

먹을것이 넘쳐나서 이제는 맛있는게 뭔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는다. 어릴적 돈까스나 자장면을 꿈꾸며 졸업식을 기다렸다는 얘기를 요즘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원초적인 식량에 대한 궁금증과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어 읽고 싶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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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 힘든 관계와 작별하고 홀가분해지는 심리 수업
일자 샌드 지음, 이은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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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나쁜 관계를 원하지 않지만 살다보니 사람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자신과 온전히 마주하기도 힘들 뿐더러 타인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고 유지해 나간다는것은 행복해지려는 모든 사람들의 바램인데 참 어려운것 같다.


이책을 리뷰하기전에 책소개글 만으로도 관심이 높았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본질이 우리 사이의 관계에 있음을 말해준다.


요즘 tv프로그램 핑클캠프를 재밌게 보고 있다.

20년전 슈퍼스타였던 핑클 멤버 4명 이효리,옥주현,성유리,이진이 함께하는 캠핑여행에서 그녀들은 20년전의 서로의 관계와 마음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같은 멤버임에도 누구는 너무 잘나가고 그래서 잘난줄만 알고 살았고, 누구는 죄책감으로 자리만 채우는 느낌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아야 했다.


모두 솔로로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잘하고 싶어도 잘되지 않았던 그시절, 시기와 질투로 생긴 오해와 갈등을 그동안 못본체 묻어두고, 각자 열심히 해왔지만 가슴에 담아둔 것들이 너무나 많았음을 스스로 알고 있다.


그녀들은 캠핑클럽이라는 프로를 통해 어려웠지만 자연스럽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얘기하고 들어주며 누구랄것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에 공감하지 않을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심지어 이제야 행복해 보인다.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관계의 회복을 제다로 보여준 하나의 사례의 될수 있을것 같다.


이책은 누구에게 선물하더라도 좋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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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의 미래가 되다 - 아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미래형 교육법
김은형 지음 / 라온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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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으로도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조금 가볍게 일상을 얘기하는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깊이가 있는 책이다. 30년동안 교육에 맞장 뜬 교사 김은형ㅡ30년 동안 교육해 보니 문제 학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돌보지 않거나 너무 억압하는 문제 부모가 있었고 치유적 관점에서 의식주를 통해 집에서 엄마가 하는 교육을 융합교육이라고 말한다.

뉴스나 주변에서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할 때마다 저건 부모 잘못이야 라고 생각하곤 한다. 부모도 그 부모의 영향으로 비슷한 삶을 살아간다

아이도 치유받고 부모도 치유 받을수 있다면 좋겠다 생각했고, 행복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함께 하는 모든것에 있다고 하는 융합교육이 무엇인지 책이 말해준다.

아주 오래된 교육이 아닌 신생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도 부모의 라이프 스타일로 엄청난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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