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통령 :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파워 리더들 미국을 만든 사람들 2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음 / 솔과나무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https://m.blog.naver.com/kih451145/221666335377

대통령이 궁금해서 읽은 책이 아니다.

그들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역사적 교훈으로 삼기 위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읽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선 이 책 참 시원시원하다.

쉽고 간결하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다. 그냥 소설이라도 읽듯이 쭉쭉 읽어가다보니 대통령들의 등장과 퇴장,주변인물,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에 의해 어떻게 세계가 움직여왔는지를 보게된다. (약소국이 힘없이 스러지는 것이 쓰라렸고, 우리나라의 대통령들과 비교되는것이 또 쓰라린다.)


이 책은 세계통찰 시리즈로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 미래통찰을 위해서도 미국을 알아가다보면 세계 각국의 얽혀 있는 외교전쟁, 경제 ,정치,사회,문화를 알게된다. ​


그래서 나머지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누구든지 공부로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런 책을 접한다면 생각의 폭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미국의 대통령사를 왜 알아야하나?​

이 책은 세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는 책이라고 소개한다


실제로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기 쉽지도 않지만 방대한 정보바다에서 헤메기만 할 뿐인데 이 책은 큰 뼈대를 머리속에 그릴 수가 있을 만큼 임펙트가 있다. 그래서 청소년이 읽기도 역사를 모르는 어느 누가 읽어도 좋다

우리가 글로벌과 지구촌이라는 말을 강조하고 있지만 세계 각국의 정세나 역사에 대해 단어만 반복해서 들을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지 않는한 전후의 배경들을 알기가 쉽지 않은것이 사실인데 많은 나라들을 비롯해 역사적 큰 키워드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쿠바혁명, 쿠바 피그만 침공

이란이라크전쟁, 이란혁명, 제3차중동전쟁

오일쇼크, 소련 아프가니스탄 침공,

중국 천안문 사태, 걸프전쟁,이라르 침공

세계 금융위기,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시리아 내전, 9.11테러, 일본 원전사고등 많이 들었지만 입밖으로 설명하기는 웬지 어려운 사건들의 배경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미국이 움직이는 전쟁,무기, 달러, 석유 ,경제가 약소국들에겐 무서운 칼날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도 했고, 우호국이든 반미국이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인간의 선택에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보자니 쓰라렸다.

환경과 지구,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지구촌을 하나로 이어주는 세계의 리더가 간절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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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무인도 탈출하기 - 유튜브 동영상/프로그램 예제 소스 무료 제공
박정호 외 지음, 구덕회 감수 / 생능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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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코딩에 관심이 있는편이라 파이썬도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그냥 이렇게 노는거죠.
그야말로 호기심으로 놀이로 시작합니다.
그래야 좋아할 수 있으니까요


79년생인 엄마는 컴퓨터에 영문자 나열들이 뜨면 에러다 바이러스다 덜컥 겁부터 먹는 문맹이라면 문맹자입니다.딸은 자연스럽게 모든것을 거부감만 없이 익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진짜 호기심으로 접한 파이썬?
딸이 직접 빨리 해보자고 선두했으니 흥미유발은 성공하고 시작합니다.

- × ÷ 사칙연산을 모두 아는정도라면 OK

그리고 영문자와 기호를 키보드로 누를 수 있게 알파벳을 알아야겠죠 OK

규칙에 맞추어 해가는게 집중력을 요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블럭코딩을 살짝 접해본 다음이라 어려워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지켜보기만 했는데 여러번의 에러를 거쳐 드디어 두줄 문장을 완성했어요.

이해는 되는데 손이 말을 안들어요!
초등1학년 아이와 함께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어요~ 저도 뭐 더 난감하죠

원래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시작으로 파이썬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해요


파이썬이 문제가 아니라 키보드로 입력하는 문자들이 어색하기만한 아이.
한글과 영문 숫자 기호를 오가며 입력해야하니까 멘붕이 오는 초1, 어렵다고 흥미를 잃을까봐 잽싸게 유튜브 동영상을 보러갑니다

그야말로 구조요청입니다

눈으로만 따라가며 읽어도 감은 오지만 감만 오고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실행이 어려웠어요~~
유튜브 영상과 함께 하니 속도도 붙고 재미나네요

스토리텔링 방식의 책구성이라 뭔가 동기유발도 되고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려주어도 많은것을 배우고 익혀야할 우리 아이들에이 통합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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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경제학 - 스마트폰 신인류가 생존을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디지털 경제 원리
전승화 지음, 김정호 감수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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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kih451145/221656854663

경제학 서적 중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많은 도표와 그림들로 신기해서 재미있고 친절한 책이다.

활자크기도 큰편이라 가독성이 정말 좋았고, 누구든지 권해주기도 좋은 책이었다.

경제ㆍ경영ㆍ디지털기술등 다양한 분야를 광범위하게 다루는 책이다.
아~~구성이 경제학 전공서적같은 느낌이 든다했더니 저자 전승화님이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하버드대학교 국제통상학 박사이시다. 디지털경제학이라는 생소하지만 이시대에 필요한 강의로 미래인재들을 육성하고 계셨다.

전공서같은 느낌이라고 해서 어려웠거나 이해가지 않는 딱딱한 책이 결코 아니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고자 얼마나 고구분투했는지
그건 책에 나오는 도표그림들의 원작스케치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인지비용을 최소화하고 인지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경제학자답게 변화하는 인간의 경제활동과 사회현상을 쉽게 풀어주어 많은 이해의 밑바탕이 되는 책인것 같다.

우선 어느 광고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초시대 AI 생활을 보여주는 한 광고가 있다.

왜? 낯설어서!

집에서 차 시동 거는거?

아니면 차에서

집 에어컨 끄는거?

곧 익숙해 지겠지~



그래 누군가는 아직도 낯설지만
누군가는 이미 익숙한 생활이다.


이젠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요즘 나같은 중년의 자영자들이 힘들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모바일 SNS홍보이기도 하고 옛날방식의 도소매 유통에만 익숙해서 플랫폼세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을 크게 느낀다는 것에도 있다.


직장을 다니며 수시로 프리랜서로 일도 하고 틈틈이 블로그에서 창작 활동을 하며 SNS를 통해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것이 내게는 공포스러운 일일 수도 있고,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이 되기도 하는 세상에서 뒤쳐지고 싶지는 않은 것이 모두의 마음일텐데 조금씩 알아가고 준비할수 있게 이책이 도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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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다리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8
천선란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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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을 읽고 가슴 먹먹해지고 울고 싶을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고 아침에 눈뜨고 밥먹고 가족들과 마주하는 시간 내내 떠돈다. 나도 지구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않았을까?

<무너진 다리>를 많은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빛은 축복입니다

나의 온 상상력을 동원해서 읽어가는 동안 머릿속에서 한편의 영화를 완성해가며 읽은책이다. 연출은 나의 몫이지만 책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이책 작가가 한국인이라는것도, 책의 배경이 한국이라는것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생경했지만 그만큼 설레고 기대감이 더해졌다.


책의 시작과 함께 생각해보지 못한 2086년 미래 모습은 웬지 어려웠지만 이내 빨려들게 된다.


이제껏 보아왔던 SF영화의 기억나는 모든 장면들을 총동원해서 상상해보지만 그 어떤 장면도 이책보다 부족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뇌만 살아남은 기계일뿐일 수도 있는 안드로이드 휴먼 아인과 카인에게서 인간애와 가족애를 느끼게 된다.

2019년에 읽은책중에서
잔상이 가장 많이 남았던 책

https://m.blog.naver.com/kih451145/221653613452

https://m.blog.naver.com/kih451145/22175664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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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식탁 - 인류가 선택한 9가지 식품
문갑순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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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간을 즐겁게도 하고
좌절하게도 하는 먹는것!

먹는것이 최대의 낙인 사람들이 이 시대엔 더욱 많은 것 같다. 먹는행위나 영양섭취로 끝나지 않고 사는 의미를 덧붙여 나의 행복을 표출하는 최대의 목표중 하나가 된다.

먹을것이 넘쳐나서 이제는 맛있는게 뭔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는다. 어릴적 돈까스나 자장면을 꿈꾸며 졸업식을 기다렸다는 얘기를 요즘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원초적인 식량에 대한 궁금증과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어 읽고 싶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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