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에서 감사노트라며 이런게 왔네. 난 진지해질 기회를 걷어차면서 나로 완성되어왔는데.. 온 생을 부정당한 느낌 ㅋㅋㅋㅋ
알라딘이 또 요런 요망한 것을 내놓았지 말입니다!! ..... 또 사겠지?;ㅅ; 흙.
오늘의 책.
2014.12.29. End 재인 재욱 재훈. 재재재라니 제목부터 유쾌. :)
2014.12.28. End 일상의 노래들. 소박하기도 하고, 직설적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