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311 페이지부터 시작되는 상쾌함을 위해

고구마고구마고구마를 맛봐야한다.

지리멸렬한 학대와 공포의 끝이 있어서 다행이다.

아니었다면 속터질 뻔.

인상적인 구절이 몇 있으나, 매우 스포일러라서 따로 적진 않는다.

2017.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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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17-11-03 0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구마고구마고구마가 용서가 되었던 것은 왕좌의 게임 정도였던거 같아요. 항상 시원한 사이다를 같이 챙겨주니까요. ㅋㅋ

hellas 2017-11-03 16:49   좋아요 1 | URL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