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ㅜㅍ 문학과지성 시인선 474
김소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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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죽는 ‘나‘
자꾸 죽는 ‘소녀‘
나무도 죽고 새도 죽고

시체들이 넘실넘실.
결국 절뚝이는 기분이 되었다.

왜 이렇게 까지 많은 죽음을 이야기해야 했을까.
기꺼운 죽음들도 아닌 것을.

되돌아오는 긴긴 밤을
계속, 던져야만 했네 - 사랑, 침실 중

2017.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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