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읽겠지 싶어서 사놓은 사뮈엘 베케트.존 밴빌을 읽고 리뷰 쓰기전에 읽어볼 만 하다 오판하였다. 아... 안맞아. ;ㅂ;표현할 것도 전혀 없고, 표현의 수단도 전혀 없고, 표현의 출발점도 전혀 없고, 표현할 어떤 능력도 없고, 표현하고자 하는 어떤 욕망도 없고, 그러면서도 표현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표현. - 84, 해설 중이라는 말이 이렇게까지 와닿는다 막...제임스 조이스를 읽어야 겠다.2016.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