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싱크 하이웨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62
박지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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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이....
연탄재는 일단 발로 차고 본다
여서 책장을 펴자마자 기분이 별로였다.

전방의 노루 같은 것 쳐버릴 수도 있다는 싯구도...
참 별로다.

의중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전에 찬물벼락같은 느낌이라 집중이 잘 안된다.

2023. mar.

#립싱크하이웨이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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