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이....연탄재는 일단 발로 차고 본다여서 책장을 펴자마자 기분이 별로였다.전방의 노루 같은 것 쳐버릴 수도 있다는 싯구도...참 별로다.의중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전에 찬물벼락같은 느낌이라 집중이 잘 안된다.2023. mar.#립싱크하이웨이 #박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