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아침편지 고도원의
고도원 지음 / 해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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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고도원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당신의 가슴은 지금 뛰고 있습니까?"

300만 명의 마음 비타민

꿈아저씨 고도원의 인생수업 ,

 

"꿈이 있는 사람은 영원한 청춘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고 힘들 때면 다시 나를 일으켜세우느

잊고 있었던 꿈,

작아져버린 내꿈을 키워가도록 응원하는 70여편의 이야기 ^^


청록색 표지의 이 책은 꿈과 희망으로

매일 아침 300만명의 가슴을 깨우는 '꿈아저씨'로 알려진 고도원씨의 책이다.
사실 이 책을 통해서 그를 알게 되었고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후 300만명이 왜 그의 메시지를 들으며 힘을 내고 든든하게 자신의 앞길을 걸어가는 지 알게 되었다.

 

 

예쁜 일러스트들이 책 곳곳에 들어가있어서 , 읽는 이로하여금 글 뿐만이 아닌
잠시 예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게 책이 구성되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중순까지 '명상'에 관한 책들을 많이 접한것같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생각버리기연습>부터,

팃낙한 스님의 <지금 이순간 그대로 행복하라>,

그리고 불과 며칠 전에 읽었던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까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유명인들은

하나같이 '명상'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말하고 있는데, 고도원씨도 또한 명상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있다.

 

 

 

우리의 삶을 조금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명상.
'명상'이 낯선 사람들에게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나 또한 많은 책들에서 '명상'의 중요성을 알게 되니 가깝게 느껴지고 또, 꼭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명상'이 진정한 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근원의 힘이라고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점들을 많이 느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깊은 호흡이다.
승부를 하기 전, 잠깐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는 것이다. 그것이 명상이다. 한순간의 짧은 명상!
이처럼 인생의 경기장에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두렵고 떨리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제 아무리 뛰어난 사람에게도 말이다.
그럴수록 잠깐 멈추어 크게 호흡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면, 점차 마음의 에너지가 모아진다.

또 지속적으로 일상 속에서 일정한 시간 잠시 멈추어 마음을 다독이면 긍정적이고 평온한 상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
-책 135쪽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마음들, 그리고 진정한 나의 꿈에 대한 태도 등
, 성인이 되서 이렇게 누군가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는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경험인것같다.

 

누구나 슬럼프라는 위기의 강을 건너야 할 때가 있다.
그때 찾아 오는 절망을 짊어지지 말고 탁 내려놓아야 한다.
자신의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지 않도록 스스로 보듬어야 한다.
'나는 왜 꺾였을까'하면서 자신을 질책하고 남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을 어떻게 다스리고 이겨 나갈 것인가에 더 신경 써야한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이 있잖은가.
이런 기회를 자신과 주위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으면 자신의 마음 근육이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책 130쪽 "세번째 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네가 좋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 오래 슬퍼할 힐요가 없어요"
(중략)
고통의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은 진실이다.
지혜의 멘토 솔로몬은 이런 말을 해주었다.
"다 지나가리라"
다윗 왕이 큰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돌아온 뒤 반지 세공업자를 불렀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전쟁에 패했을 때도 좌절하지 않고 힘이 될 수 있는 문구를 반지에 새겨 넣으라"
이 세공업자는 솔로몬을 찾아가 지혜를 구하는데,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라고 말해주었다.


-책 152쪽

 

 

 

책에서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선정해 조금 인용해보았는데,
사실 너무 감동받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들이 많았다.
좌절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어주는 것같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 지금 힘들어하고 있다면, 혹은 내가 지금 너무 힘든상황에 처해있다면
솔로몬의 지혜의 힘을 빌어 마법같은 주문을 외워보자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삶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편지.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이 한마디는,  지친 일상속에서 내가 진정으로 꿈꿔왔던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긍정적이고 활력있는 삶을 이끌어주는 힘을 만들어준다.

이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고도원씨가 말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다.
솔직담백한 그의 이야기를 통해 그 감동을 꼭 느꼈으면 좋겠다.
젊음의 호연지기로, 다시한번 나의 꿈이 나의 인생을 춤추게 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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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 4개의 메커니즘으로 해부한 주식시장의 비밀
정상철 지음 / 더난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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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작가 정상철

출판 더난출판사

발매 2012년 6월 11일

 

 

빨간 커튼뒤의 황금 뿔을 가진 검은 소가  매력적으로 그려진 이 책은,

'주식'에 관한 책이다.

전체 428페이지로 구성되어있는 조금은 두꺼운 책이지만

한 장 , 한 장의 내용이 중요한 내용으로 가득 담겨져있다.

 

주식에 관련한 책들은 대부분 읽는 독자층이 대게는 구별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주식입문자와 중간,그리고 고급단계 또는 주식투자자의 입장에서 읽는 주식이야기나 전문업계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읽는 주식이야기등등..

하지만 이 책은 주식과 경제구조를 알고싶은 독자들 모두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만약에,

'난 주식을 안하니까 주식, 몰라도 상관없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런 사람에게도 이 책은 필요없는 것일까?

아니, 꼭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나 역시도 전공분야가 경제와는 제법 동 떨어져있어서

처음엔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세계경제의 춤속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97년 IMF는 이미 과거라고 치더라도,

그 여파는 아직도 우리 한국사회에 뿌리깊은 상처로 남아있으며 개선해나아가야할 많은 과제를 안고있다.

또한 몇 해전의 리먼브라더스사태, 그리고 지금, 유럽발 금융위기등

수출형경제구조를 취하고 있는 우리나라에게는 다른나라의 경제의 흐름에 같이 주식의 곡선이 춤을 추게 된다.

 

이런 흐름을 전문가의 입장에서 오랜 노하우로

과거의 주식의 흐름을 분석하고

오늘의 주식에 활용하고 대입하고, 앞으로의 흐름을 예상한 책이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이다.

 

나도 경제교육을 받으면서 귓동냥으로 들은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그러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알았던 산발적인 지식들이

하나의 카테고리로 정리되면서 조금은 '주식'과 경제흐름에 대해서 큰 숲을 보게 된 기분이 들었다.

그만큼 초보자들이 읽기에도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주식용어라든지, 그래프를 읽는 방법 등등

주식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꽤 두꺼운 양의 책이지만 처음 이 책을 잡고서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주식시장의 가격 price란, '주식시장의 시가총액(가격)'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지수는 가격이 아니다.

지수index는 말 그대로 가격의 변동을 지수화해서 나타낸 것일 뿐이다.

-책 57쪽

 

이렇게  우리가 흔히 범하기 쉬운 용어들도 개념을 바로잡아준다.

상법을 배우면서 크게 보았던 회사법의 내용들이

자세하고 촘촘하게 연결되었다.

 

세계 각국이 찍어 내는 돈과 주식시장의 상관관계

 

각국 정부가 돈을 풀어서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활성화를 꾀하면, 일단 현재의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것에 따라 발생하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인플레이션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산 버블이다.

(중략)

"통화량이 확대되면 이플레이션이 온다."

이것은 당연한 말이며, 그러면서도 중요한 말이다.

-책 176~177쪽

 

2008년 리먼사태의 여파가 잊혀지기 전 유럽발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시중에는 많은 경제서적이 나왔다.

경제신문을 통해서 많이 접했지만, 그 본질을 정확히 알고싶어서

나도 '부메랑'과 같은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의 뒷 부분인 '책 속의 책'에서도 유럽발 금융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나처럼 유럽발금융위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독자들이 읽어보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

이전의 책이 유럽발 금융위기의 원인과 현상,예측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우리나라 주가영향에 미칠 유럽발금융위기에 대해 적혀있다.

하지만, 알아둘 것이 있다면 이 책은 그리스총선 바로 전에 나온 책이라

현재 (2012년 6월 21일) 그리스 총선이 끝난 지금의 상황에 대해 딱 무어라고 설명되어있지 않지만

저자가 뒷부분에서 밝혔듯이, 개정판에서는 조금 더 보완된 내용을 담고싶다고 이야기하였다.

이 책을 읽고 다음 개정판에선 어떤 중요한 이야기를 할지 기대가 되었다.

 

마침,  몇일 전에 들었던 고려대 오정근 교수님의 강의내용이 많이 생각났다.

유럽발 금융위기에대해 정확한 사실과 현황,그리고 예상에 관한 의견을 들었는데

지금 우리 경제에서 가장 핫이슈로 떠오르고있는 유럽발 금융위기가

우리 주가의 선에 어떤 춤을 추게 만들지 궁금해진다.

 

주식에 관한 솔직한 의견들과 정확한 사실들, 몰랐던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주식초보자입장에서 100%이해하진 못했지만

큰 숲을 먼저 보고 이해한것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기 위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들을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주식에 관한 좋은 책..

작가가 에필로그에도 서술했듯이

'투자의 본질'은 '가치'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사실 '가격의 변화'는 공유해야 할 하나의 정보이지, 어느 특정집단이나 일부 전문가가 향유할 노하우나 비밀은 아니라고 본다.

진정한 노하우는 적어도 '10년 동안 꾸준히 투자할 수 있을 정도의 기업'을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래프의 분석과 여러나라의 이전의 주식의 흐름에 대해서 읽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으로 그러한 본질을 알고 주식을 본다면 이전과는 다른 혜안으로 주식을 바라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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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차드 멩 탄 지음, 권오열 옮김, 이시형 감수 / 알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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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Search Inside Yourself

 

 

자신을 통제하는 것보다 더 작은 통제도, 더 큰 통제도 없다.
그것이 가장 작은 통제인 것은 자기 자신조차 통제하지 못하면서
자기 이외의 다른 것을 통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며,
그것이 가장 위대한 통제인 것은
자신을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기에
그걸 해내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일보다 큰일이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Googling'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인터넷 검색사이트의 최고 회사인 구글사의 엔지니어의 내면 검색이야기.


Search란 단어가 인터넷을 통한 정보검색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모습을 Search할 것을 권유하는 구글의 엔지니어인
차드 멍 탄 Chade-Meng Tan이 책을 '너의 내며을 검색하라'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구글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듯이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회사라고 알려져있다.
인간적이고도 뛰어난 근무환경과 직원들간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등
오늘날 다른 회사와 파격적이고도 차별적인 직원대우로
그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는 곧 뛰어난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글社.

 


그런 구글社의 프로그램인 '내면검색' 책을 펼치면서
나도 이 책을 읽고 난 후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가 하며 두근거리며 책을 펼치게 되었다.

엔지니어인 차드 멍탄이 어느날 명상에 눈을 뜨게된다.
그는 구글의 지원을 받아서 새로운 감성지능 강화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이것이
'내면 검색'이라는 수업프로그램이다.

역시 엔지니어답게 자기가 만든 수업프로그램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설명하는것이 아닌
정확하고 과학적인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함으로써 '명상'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수불가결한것인지를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명상'에 관하여 코이케류노스케스님의 '생각버리기연습'시리즈 ,
틱낫한 스님의 '지금 이 순간 그대로 행복하라'와 같은 책을 통해
'명상'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내 마음을 객관화 하기.

단 한줄의 말이지만 이렇게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있으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틱낫한은 이 상황을 아주 멋지게 표현했다.
고통의 원인은 시들어가는 꽃이 아니라 바로 꽃이 시들지 않기를 바라는 비현실적인 욕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마음이 이것을 인식하고 탐욕을 내려 놓을 수 있다면 유쾌한 경험은
거의 혹은 전혀 고통을 야기하지 않는다.
시들어갈 운명은 피할 수 없겠지만 그 꽃들은 온전히 즐길 수는 있게 되는 것이다.
탐욕과 혐오감을 떠나보낼때 우리는 내려놓으면서도
인생을 화려한 총천연색으로 충만히 경험할 수 있다.
사실은 내려놓는 마음을 통해 삶을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탐욕, 혐오감,고통의 시끄러운 간섭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주기 때문이다.


-책 157쪽 '내 감정, 내마음대로'

 

 


이와 같이 차드 멍탄도 자신이 알게된 뛰어난 명상의 효과에 대해 구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7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 수업을 받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감정조절이 쉬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자신감도 높아지고 인간관계와 리더십 능력이 향상되는 등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고 증언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명상'에 대해 다시한번 그 중요성을 깨닫고
하루에 일정시간을 투자하여 꾸준하게 명상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혼자 명상방법을 연구해도 될만큼 이 책에 명상방법이 자세하게 적혀있다.
나도 구글직원처럼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명상은 일단 자기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이다.
이렇듯 자신의 감정에서부터 해방되고 진정한 나와 마주하고 이는 곧 세계평화까지 생각하게 한다.
세계평화라는 말이 처음엔 너무 막연했지만 차드 멍탄이 말하는 명상에 관한 이야기를 같이 따라가니
그가 말하는 의미를 알고 이해할 수 있었다.

 

 

차드 멍탄의 책에서 틱낫한 스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올해 처음 만났던 틱낫한 스님의 <지금 이 순간 그대로 행복하라> 명상집이 많이 기억이 났다.
365일 명상집인 이 책을 통해 나도 매주 한주씩 스님이 말씀하신 명상주제들을 읽으려고 노력하고있다.
물론, 쉽진 않지만 읽는 순간만큼은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다.

 


내가 느끼는 이런 느낌들이 아마 차드 멍탄도 똑같이 느끼지 않았을까.?

이 책을 한번만 읽고 책장에 넣어두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다.
내가 진정으로 내 감정을 조절할 수 있고 그 감정에서 자유로워질때까지
'명상'을 연습하고 흐트러질때마다 초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 두어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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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라이어 - 전 세계 글로벌 리더 150명을 20년간 탐구한 연구 보고서 멀티플라이어
리즈 와이즈먼 외 지음, 최정인 옮김, 고영건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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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라이어
리즈 와이즈먼

 

 

영국 수상인 윌리엄 글래드스톤을 만나면 누구든 수상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갔다.
그러나 수상의 경쟁자인 벤저민 디즈레일리를 만나면 누구든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방을 나섰다.

보노 BONO

 

 

이 책은 오늘날의 CEO들이 꼭 읽어보아야할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자기 구성원들의 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어떠한 덕목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 리즈 와이즈먼은 오랜시간동안 많은 회사의 CEO들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CEO를 크게 두가지 부분으로 분류하였다.


첫번째는 멀티플라이어 Multiplier


세상에는 사람을 더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만드는 리더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서 지성과 능력을 부활시키고 끌어낸다.
우리는 그들을 멀티플라이어라 부른다.
멀티플라이어는 집단 지성 바이러스에 열광하는 조직을 만든다.

 

 

두번째는 디미니셔 Diminisher
지성과 능력을 없애는 마이너스 리더들,
우리는 그들을 디미니셔라 부른다.
그들은 지적인 사람은 드물고 자신만이 똑똑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독단적으로 결론을 내린다.
디미니셔는 역사에서 사라진 많은 제국들처럼 결국 무너지고 마는 조직을 만든다.

오늘날 많은 CEO들이 이 책을 읽기전엔 '나도 멀티플라이어일거야'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같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회사의 CEO들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디미니셔 리더들의 상황,습성을 보고 '아, 내가 정말 비효율적인 디미니셔였구나!'하고 알게된다.
당장 눈앞의 객관적인 결과물이 좋더라도 이는 기업의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오히려 마이너스의 결과이고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마이너스 리더십, 디미니셔에 대해
잠시 멀티플라이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던 CEO들에게 따끔한 일침이 되어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니 이러한 이론이 비단 기업의 CEO들에게만 적용되는것일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학교의 선생님, 아이들의 부모등등 자신이 이끌어나가야하고 그들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조언자로서의 역할에도
멀티플라이어, 디미니셔의 이론이 적용되는것 같았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연구와 실험이 실행되었다. 그래서 독자로 하여금 객관적인 수치를 통하여 신뢰를 준다.

 


세상의 많은 복중에 정말 중요한 복인 인복은,
나도 모르는 나의 능력을 발견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나 스스로도 다른사람들의 능력을 알아봐주고 응원해주는 멀티플라이어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영화 1편당 평균 1억 560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는 감독인데,
그의 창조적 재능과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때문이라는 사람들이 있는가반면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성공을 부른 요소는 다른 감독들에 비해 스태프로부터 더 많은 것을
끌어내는 능력에 있었다고 말한다.
스필버그와 함께 영화를 만들었던 사람들은 "그와 함께 일하면 최선을 다하게 된다"라고 입을 모았으니 말이다.
"당신의 능력을 존중하므로 고용했다"라고 말하는 영화감독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싶은 동기부여를 해주고 이것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게 한다.
좋은 아이디어뿐만 아닌 나쁜 아이디어도 괜찮은 시작점으로 여기는 스티븐 스필버그,
"모든 좋은 아이디어는 나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려면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오늘날 이렇게 말하는 리더들이 많을까.?
회의장에 들어가면 얼음이 되어버리는 구성원들앞에서 자신의 결단력과 추진력을 자랑하듯 회의를 독단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에게 스티븐스필버그와 같은 멀티플라이어 리더십의 이야기를 권해주는 리즈 와이즈먼.

그리고 토론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결정 없는 토론이 토론 없는 결정보다 낫다.
-조셉 주버트 Joseph Jubert

 

합동탐구에는 3가지 규칙이 있다고 한다.


첫째. 토론의 리더는 오로지 질문만 한다.

리더는 질문에 대답을 해서도 안되고 이야기의 의미에 대한 해석을 발표해서도 안된다.

이것은 학생들이 리더의 대답에 의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둘째. 학생들은 자신의 이론을 지지하는 증거를 보여주어야 한다.
잭이 무적의 존재임을 증명하기 위해 콩나무에 올라갔다고 생각한다면, 이 생각을 지지하는 부분을 책속에서 찾아내 보여주어야 한다.

 


셋째, 모든 사람이 참여한다. 리더의 역할은 토론 중에 모든 사람이 발언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강한 목소리는 제지시키고 약한 목소리는 키워야 한다.

 

토론의 리더로서 질문을 하고 답을 주지 않는 것은 나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나는 여기에 매우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너의 주장을 지지할 증거가 있니?" 아이들은 처음엔 무서워했다.
그러나 곧 '의견에는 증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아이들은 경험이 많아지면서 반응하는 속도도 빨라졌다.
모든 학생이 의견을 말하고 그것을 지지하는 근거 자료를 찾는 법을 배웠다.
-책 242~243

 

 

멀티플라이어가 회의를 할때 필요한 토론에서 어떻게 토론을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이렇듯 이 책은 리더들이 멀티플라이어가 되기 위해 어떠한 부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리더들은 자신이 특별히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아 꼼꼼하게 정독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단 CEO뿐만이 아닌 청소년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리더가 되기 위해 읽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내가 어떤 사람 밑에서 내 꿈을 펼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거꾸로 생각해볼 수도 있는 책인것같다.
내가 품고 있는 나의 꿈이 '나만의 잘못'으로 꺾이고 있는것인지,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줄 상대가 오히려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나의 꿈을 가로막는것이 아닌지에 대하여
나의 리더를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내가 리더를 믿고 따라야하는 구성원의 입장에서, 또는 리더인 입장에서
다양한 측면에서 읽어보고 생각할 수 있는 리즈 와이즈먼의 "멀티플라이어"
덧셈의 승부사가 아닌 스태프의 역량을 최고로 끌어내는 곱셈의 승부사
전 세계 글로벌 리더 150명을 20년간 탐구한 연구 보고서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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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 - 개정증보판
차동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무지개 원리

 

 

몇년전 학교도서관에서 만난 <무지개원리>를

전면완전 개정판으로 다시 출시된 <무지개원리>를 통하여 다시 만나게되었다.


몇년전 지금보다 한창 <자기계발>책이 많이 읽히던 그때,

나도 일주일에 서너권씩 자기계발서적을 읽곤했는데
무지개원리를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


 

'Secret'에서 말하는 것이 조금은 추상적이라고 하면,

무지개원리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적혀져있다고 할까?
좀 더 체계적인 조언이 담겨있는것같다.

 

 

<무지개원리>를 처음만나는 독자라면,
서점에서 많이 본것같은데 무슨책이지?하고 생각할 수도있을것이다.
이 책은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요소를 통합하고 그 공통분모에서 7가지 법칙을 찾아내어
'무지개 원리'라는 원리를 엮은 책이다.
출간된지 5년만에 개정판이 나왔으며 이전 책과 비교했을 때 많은 구성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할 필수도서이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하여, 글을 통하여 읽는 독자로 하여금 희망과 용기를 준다.

 

 

 

절망은 결론이 아니다.
아무리 끝을 모르는 어둠의 터널 속에서도 우리의 결론은 '희망'이다.
절망은 우리의 마지막 언어가 아니다.
아무리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어도 우리의 마지막 언어는 '무지개'다.
-책 24,25쪽

 

 

이렇듯 저자는 '희망'에 대해서 강조하고 절대 어느상황에 있더라도 버리지 말것을 강조한다.
이 책을 펼치는 독자들은 대게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신을 만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읽게되는데 나를 포함한 이런 목적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속에 담긴 글귀들이 참 많은 위로가 되고,될수있으리라 생각한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각자의 마음속에 이 말을 새겨 둔다면, 결코 인생에서 좌절이나 포기는 없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객관적인 잣대가 아니라 주관적인 잣대에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것을 놓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불행으로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행복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그것을 '불행'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내 허락 여하에 달려있다.
-책 117쪽

 

 

우리가 행복과 불행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많은 자기계발서나 행복에 관련한 에세이를 읽으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하는 '행복'의 모습에 대해서
이런 관점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무지개원리>가 출판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무지개원리>에 관한 실제 사람들의 사례가 많은데
이번 개정판에서 그런 사례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결론은 명확하다.
'긍정적으로 기대하라. 그리하면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다. 이는 과학이다'

 

"나는 매일 어떤 방식으로든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진다."
Everyday in every way, I'm feeling better and better.

 

실패로 상처받지 마라.
실패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라.
그래야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다.
-책 334쪽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부분들을 포스트잇으로 따로 표시하면서 읽었다.
다 읽고 나니 꽤 많은 페이지에 포스트잇이 붙었는데,
내가 꼭 기억하고 싶은 부분들을 모아 따로 정리하였다.
잊지 않고, 이 <무지개 원리>를 잘 사용해야겠다.^^

 


2012년하고도 벌써 6월이다.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당신에게,
힘이되주고 올바른 길잡이가 되줄 책, <무지개 원리>를 추천한다. ^^

하는 일 마다 잘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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