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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아침편지 고도원의
고도원 지음 / 해냄 / 2012년 6월
평점 :

아침편지 고도원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당신의 가슴은 지금 뛰고 있습니까?"
300만 명의 마음 비타민
꿈아저씨 고도원의 인생수업 ,
"꿈이 있는 사람은 영원한 청춘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고 힘들 때면 다시 나를 일으켜세우느
잊고 있었던 꿈,
작아져버린 내꿈을 키워가도록 응원하는 70여편의 이야기 ^^
청록색 표지의 이 책은 꿈과 희망으로
매일 아침 300만명의 가슴을 깨우는 '꿈아저씨'로 알려진 고도원씨의 책이다.
사실 이 책을 통해서 그를 알게 되었고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후 300만명이 왜 그의 메시지를 들으며 힘을 내고 든든하게 자신의 앞길을 걸어가는 지 알게 되었다.
예쁜 일러스트들이 책 곳곳에 들어가있어서 , 읽는 이로하여금 글 뿐만이 아닌
잠시 예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게 책이 구성되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중순까지 '명상'에 관한 책들을 많이 접한것같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생각버리기연습>부터,
팃낙한 스님의 <지금 이순간 그대로 행복하라>,
그리고 불과 며칠 전에 읽었던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까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유명인들은
하나같이 '명상'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말하고 있는데, 고도원씨도 또한 명상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있다.
우리의 삶을 조금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명상.
'명상'이 낯선 사람들에게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나 또한 많은 책들에서 '명상'의 중요성을 알게 되니 가깝게 느껴지고 또, 꼭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명상'이 진정한 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근원의 힘이라고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점들을 많이 느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깊은 호흡이다.
승부를 하기 전, 잠깐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는 것이다. 그것이 명상이다. 한순간의 짧은 명상!
이처럼 인생의 경기장에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두렵고 떨리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제 아무리 뛰어난 사람에게도 말이다.
그럴수록 잠깐 멈추어 크게 호흡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면, 점차 마음의 에너지가 모아진다.
또 지속적으로 일상 속에서 일정한 시간 잠시 멈추어 마음을 다독이면 긍정적이고 평온한 상태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
-책 135쪽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마음들, 그리고 진정한 나의 꿈에 대한 태도 등
, 성인이 되서 이렇게 누군가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는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경험인것같다.

누구나 슬럼프라는 위기의 강을 건너야 할 때가 있다.
그때 찾아 오는 절망을 짊어지지 말고 탁 내려놓아야 한다.
자신의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지 않도록 스스로 보듬어야 한다.
'나는 왜 꺾였을까'하면서 자신을 질책하고 남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을 어떻게 다스리고 이겨 나갈 것인가에 더 신경 써야한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이 있잖은가.
이런 기회를 자신과 주위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으면 자신의 마음 근육이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책 130쪽 "세번째 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네가 좋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어요. 그러니 오래 슬퍼할 힐요가 없어요"
(중략)
고통의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은 진실이다.
지혜의 멘토 솔로몬은 이런 말을 해주었다.
"다 지나가리라"
다윗 왕이 큰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돌아온 뒤 반지 세공업자를 불렀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전쟁에 패했을 때도 좌절하지 않고 힘이 될 수 있는 문구를 반지에 새겨 넣으라"
이 세공업자는 솔로몬을 찾아가 지혜를 구하는데,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라고 말해주었다.
-책 152쪽
책에서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선정해 조금 인용해보았는데,
사실 너무 감동받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들이 많았다.
좌절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어주는 것같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 지금 힘들어하고 있다면, 혹은 내가 지금 너무 힘든상황에 처해있다면
솔로몬의 지혜의 힘을 빌어 마법같은 주문을 외워보자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삶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편지.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이 한마디는, 지친 일상속에서 내가 진정으로 꿈꿔왔던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긍정적이고 활력있는 삶을 이끌어주는 힘을 만들어준다.
이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고도원씨가 말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다.
솔직담백한 그의 이야기를 통해 그 감동을 꼭 느꼈으면 좋겠다.
젊음의 호연지기로, 다시한번 나의 꿈이 나의 인생을 춤추게 하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