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꾸는 10초
김종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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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

김종춘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56페이지




'10초'라는 시간은 찰나일정도로 짧지만,천천히 세어보면 그리 짧지만도 않은 시간이다.

10초안에 만난 짧은 문구 한 마디에 용기를 얻을 수도, 위로를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짧은 문구가 카테고리별로 묶여있는 책이다.

책의 크기는 작지만 책이 주는 힘은 크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나만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책이다.


chapter7

한 번 이루면 열 번 이룬다.


실패한 사람은 일으킬 수 있어도 포기한 사람은 일으킬 수 없다.

인생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때문에 끝장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길이 열린다.

포기하지 않으면 계곡을 벗어난다.

자꾸 걸으면 천 리 길이 끝난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자기 자신을 더 향상 시키는 것.

이것이 최우선이어야 하며 성공하는 인생의 기초다.


-책 64쪽


한 번에 쭉~읽기엔 보석같은 글들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한 줄, 한 줄 정성스레 마음속으로 꼭꼭 소화시키며 읽고싶은 책이었다.

촌천살인이라는 말처럼 현 나의 상황에 꼭 필요한 문구들을 책에서 만날 때면

책에 따로 표시해두어 오래오래 기억하고자 했다.


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 

꿈을 성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강렬한 반복이 없기 때문이다.

'10초 지혜'를 반복해서 읽고 새기고 적용하다보면 어느새 내 꿈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적혀있다.


말콤의 말처럼 '반복'의 힘이 이 책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었다.

반복은 곧 내 삶의 열정일것이다.


열정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 가끔 슬럼프가 올땐 잠시 멈춰 주저앉거나 좌절하거나 절망하지만

'10초만에 만나는' 단 한 줄의 글귀로 내 열정의 불꽃이 다시 타오를것이라 생각한다.


두껍고 큰 책속에서 나를 움직이고 변화하게 하는 한 줄이라도 만난다면 그 책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만나는 여러 글귀들은 언제 어디서든 내 손에 쉽게 닿을 수 있는곳에 놓아두고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해도 좋을것같다.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

10초만에 나는 변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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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 - 30대에 하지 않으면 후회할 50가지
오쓰카 히사시 지음, 박재현 옮김 / 북클라우드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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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 진다'

 

무언가 뜨끔!하게 만드는 제목을 가진 이 책 !

20대후반의 청춘과 30대의 청춘들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것은 이전의 나이 먹는것과는 또다른 느낌을 줍니다.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갈땐 엄청난 자유와함께 '성인'이라는 이제 내 스스로 무언가를 해도 되는

자유이용권같은 권한을 부여받았다면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것은 어쩌면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유보다는 책임의 비중이 더 커지기는 나이기도 하고 내 인생의 결과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기때문이기도 한것같아요.

20대때의 젊음 패기로 무수한 도전과 실패속을 걸어와도 30때땐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해야한다는 사실이

진짜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사람으로 , 일본의 사회에서의 30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사회는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특히 오늘날의 청춘들의 일자리 문제등등

현실의 문제의 한 가운데에 놓인 30대에게 전해줄 멘토의 이야기가 책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30대를 이렇게 준비해야겠다라는 청사진을 잡을 수 있었어요.

'후회'라는 감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때문에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기위해 멘토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많이 읽으려 노력하는 저에게 올 2013년 한 해를 큰 숲으로 바라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 책이었습니다.

 

친한친구와 30대의 언니,오빠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했어요.

무수한 도전과 실패의 과정속에서 남과 비교했을때 내가 조금 뒤쳐지거나 돌아가게되더라도

자신을 믿고, 꿈을 믿고 올바른 길로 꾸준히 간다면 30대때의 내 모습은 어느덧 내가 꿈꾸고 있던 모습이 '현실의 나' 라는

멋진 존재로 조우하게 되리라 생각하며 이 책 , 한 줄 한 줄을 열심히 소화하며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 책의 좋은 부분이 있으면 포스트잇으로 붙여가며 읽는데

이 책에도 많은 부분에 포스트잇을 붙여놓게되었습니다.

책이 주는 조언들을 쉽게 잊지 않게 위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곳에 두고 오며가며 한번씩 다짐해가며 읽는것도

독서의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인생 선배들이 말하는 좋은 습관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아침형'과 '독서'하는 습관이다

나도 이 두가지 습관을 실천하고 그 효과를 실감했다

-책 072쪽

 

30대는 40대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개인적인 일에 할애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을 가정에 할애해야 한다.

그래서 '6칸 주말 시간 활용법'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는데 효과적인 '주 26칸 활용술'에 대해 소개할까한다.

-책 126쪽

 

'꿈이 절실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말은 성공론을 다룬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이런 나의 마음이 여러분에게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책261쪽

 

멋진 나의 인생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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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 - 그들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백승종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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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

백승종 지음

21세기 북스

 

역사를 배우면서 또는 사극을 보면서 우리 역사안의 큰 인물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은 멘토로 삼고싶을 정도로 닮고싶고 배우고싶은 분들이 많은데

마흔이라는 나이 앞에서 역사속 큰 인물들을 만난다면 어떨까요?

 

마흔이라는 나이는 불혹이라 불리우는것처럼 외부로부터 내면이 단단해지는 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에 비례하지 않은 현실의 나의 40대모습에서 이 한단어와의 괴리로 나의 40대를 헛살았다고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사람은 성장하는 것이고 자신이 세운 올바른 목표를 따라 하루하루 성장한다면

나중에 뒤돌아보았을때 내가 살아온 길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광개토대왕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인물들의 삶과 현대인들이 배울만한 점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그동안 알고있었던 사실들과 더불어 '위인'의 관점이 아닌 일상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리더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 세종대왕과 광해군 부분이 었는데요,

40대뿐만이 아닌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위인들도 힘든 상황에서 고민하고 좌절하는 인간이었고 그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이런점이 역사서와 위인전을 읽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기로에서 만나는 역사의 지혜

불혹이라는 말과는 달리 마흔이 되면 인생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한다.

중년의 위기가 찾아오는 것이다.

더이상 앞만 보고 달릴 일이 아니다.

뒤를 돌아봐야 앞길이 열린다.

나이 마흔에 새삼스레 역사책을 넘기는 이유도 그것이다.

우리가 다시 찾는 역사는 사실의 퇴적물이 아니다.

그것은 막막한 우리 삶에 한 줄기 빛을 던져 주는 지혜의 보고다.

-본문 중에서

 

나이가 들어서 이 책을 다시 읽는다면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올해 1월, 역사 인물들의 만남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해보는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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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한 줄 독서 - 꿈을 키워주는 나만의 서재
이상민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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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한 줄 독서
꿈을 키워주는 나만의 서재.

365일 매일 한 줄씩 가슴 뛰는 비전을 경험하라.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책 !

이상민 지음
라이온 북스

새해 다짐으로 '책 읽기'를 계획한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어떤 책을 먼저 읽을까? 어떤 책을 중심으로 읽어야 할까?의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책이 책을 리드하는 독서방법론이 담긴 책도 좋은것같아요.^^
만약,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면 이런 분들에게
'365 한 줄 독서'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책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들여 성인이된 지금도 1년에 200권 이상은 꼭 읽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독의 중심에서 책을 읽다보면 지금 내 상황에 너무나 필요한 말들을 만날때가 있는데요,
많은 페이지속 단 한줄이라도 이런 만남을 가진다면 지친 마음이 위로가 되거나 그동안 몰랐던 것에 대해 큰 깨달음을 주는 큰 선물이 되는 기회가 됩니다.

이 책또한 지은이가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거나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실었고 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손안의 작은 서재'를 선물해줍니다.
책의 크기가 작아서 가방속에 쏙 넣어다니며 아침 출근길이나,저녁 퇴근길에 짬짬히 읽기 좋은것같아요. '짜투리 시간의 활용'의 중요함에 있어서 1년에 365권의 책을 매일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매월의 표지에 적힌 짧은 독서에 대한 문구들은 책을 읽는 필요성과 관점들에 대해 마음을 툭툭 건드려주었어요. 나의 책읽기가 잘 되고 있는것인지 생각해보기도 했고, 저자가 읽었던 책과 제가 읽었던 책이 겹치면 반가웠고 또한 그때 읽었을땐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배움들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책들을 많이 추천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와, 이 책 꼭 한번 읽고 싶은데?'라고 생각했던 책들을 따로 표시해두어서 올해 읽을 책 리스트에 적어놓았습니다.^^

2013년 한 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진리의 말처럼 책을 통해 많은 것이 보일 수 있고 나의 그릇을 더 넓힐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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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접시
다쿠미 츠카사 지음, 이기웅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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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꿈의 빛깔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맛있는 이야기 .

무지개 접시

다쿠미 츠카사 지음 , 이기웅 옮김

북폴리오 출판사

발매 2013.1.10

 

 

어느덧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올 한해도 다독하자는 결심을 새해계획으로 잡았습니다.^^

작년에 북폴리오도서를 통해서 '단편 요리소설'에 대해 재미있고 묘한 매력을 알게 되었는데 ,

이번에도 역시 요리를 소재로한 소설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이번 소설은 청소년인 주인공이 요리사를 꿈꾸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생각이 듬뿍 담겨있는 책입니다.^^

이미 10대를 한참(?)지난 터라 그들의 고민이 어느새 가볍고 당연하게 느껴졌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겪었던 10대때의 고민들에 대해 다시한번 조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담담하면서도 뭔가 톡톡튀는 매력을 가진 이 소설은 예쁘고 귀여운 책의 디자인못지않게 내용의 흡입력도 좋습니다.

주인공 히로의 시선으로 바라본 꿈과 친구들 그리고 꿈을 향해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생각들을 통해

독자로하여금 지금 내가 있는곳은 꿈의 과정중 어디일까를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선물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책의 디자인과 구성이 예쁘게 되어있어서 책을 다 읽을무렵 아쉽기까지한 마음도 들었지만^^;;

<무지개 접시>가 주었던 여운은 오래 남을것같습니다.

주변에 작년 말 갓 수능을 치르고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는 한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히로'는 정말 복 받은 아이라 생각할 정도로 꿈이 정해져있는 청춘이 가지고 있는 추진력은 정말 부러웠습니다.

실패해도 두렵지 않은 나이,그리고 여러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는것이 허락된 청춘이 그립고 부러웠습니다.

오늘날 10대~20대의 청춘들에게 선택의 고민은 성공 또는 실패의 이분화로 되어있는것같아

아쉽고 또 안타깝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여러번의 기회가 주어지는것이 좋은 사회이고 세상인것같아요.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동생에게 '히로'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은 당연한것이고 그로인해 너만 힘든것이 아님을 아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히로역시 꿈을 이루고 난 후, 또 다시 꿈에 대한 의심으로 중간에 잠시 돌아갔지만 여기서도 배울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 멘토들의 이야기도 마음을 툭툭 건드렸어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진로 결정을 하지 못하는 히로에게 '접시에 담긴 것은 나 자신'이라는 최고의 요리사 혼마의

말이 가슴에 꽂힌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독자의 인생에 열정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요리에 대한 철학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리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

그동안 드라마 '파스타'나 성공한 요리사의 다큐를 보면서 '저 세계도 정말 치열하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겉모습으로만 보여졌던 경쟁의 치열함을 내면의 모습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 요리사에게는 그 퇴화하는 경향에 브레이크를 걸고 진정으로 맛있는 걸 후세에 전해야할 의무가 있다.

네가 말한 아이들이 웃는 얼굴에 마음을 쓰는 요리사란 바로 그런 요리사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 174쪽

 

괴로운 실패도, 달콤한 사랑도,

사람을 미소집게 하는 요리의 중요한 소스!

요리사 출신 작가가 그린 리얼하고 밋있는 청춘 소설입니다.

 

 

2013년 새해 , 산뜻하고 가벼운 독서로 다독의 해를 만들어가는것은 어떨까요?

자신의 꿈을 의심하지말고 밀어나갈 수 있는 뚝심과 추진력을 계속 유지하길 바라면서 ,

 

<Plein de bonheur pour toi>

너에게 행운이 있기를 ,

플렝 드 보뇌 푸 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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