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집] 신화 - 11집 더 클래식 메이킹 스토리북 [200p 포토북+메이킹 DVD]
신화 (SHINHWA) 노래 / KBS 미디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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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시꿍사 , 예약주문 바로 들어갑니다.ㅎㅎ 신화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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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운 좋은 놈 있다 - 과학이 찾아 낸 운 좋은 사람의 36가지 습관
나카노 노부코 지음, 황세정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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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운 좋은 놈 있다.

나카노 노부코 지음


'일본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소유한 뇌과학자가 밝히는 2014년 내 경쟁력은 운 좋은 습관'


일본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소유한 뇌과학자가 노력 또는 노하우가 아닌 '운'을 설명하고 있어서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때가 있고 조금만 노력해도 되는 때가 있다는걸 보아왔기 때문에

'운'이라는 것을 그저 추상적인것으로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뭔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올해 2014년을 맞이해서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 하던 중 , 뇌과학자가 전하는 운에 대한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어떻게, 왜'와 같은 이유가 설명되어 있으니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믿음이 갔어요.

예를 들어 기도하는 내용에 있어 이 기도가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설명과 같은것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자기관리서를 읽지 않고 중요한 몇 권만 읽을 계획인데요, 그 첫번째가 바로 이 책입니다.

저자는 운이 좋은 자가 살아남는다는 '운자생존'을 언급합니다. 그렇다면 운은 하늘에서 주어지는 것이기때문에

노력하는 사람은 다 헛일을 하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되는데요, 이 책에서 저자는 운은 자신이 바꿀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운이 좋아지는 습관들을 이 책 전반에 걸쳐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운도 이와 마찬가지다.

과거에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찾아왔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데 랜덤워크 이론이 요인 중 한 가지로 작용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면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이 대략 절반씩 따른다고 생각하지만, 

랜덤워크 이론을 가정한다면 사람의 인생이라는 한정된 기간을 놓고 보았을 때

행운이나 불운 중 어느 한쪽으로 어느 정도 치우치게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이너스나 플러스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만큼 드문 것도 아니다. 

/본문 중



행운과 불운은 종이 한 장 차이이며 이 세상 누구에게나 일어나는것이므로 이것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용기와 그 방법을 전해주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올해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좋은 습관들이 많아 여기 저기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사고방식,행동에 대한 36가지 습관들이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행운과 불운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일어나며,

적어도 인간은 이러한 운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주체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우선 행운과 불운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일어난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 보자.

수학 이론 중에 랜덤워크(random walk, 무작위 행보)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앞으로 한 걸음을 가고, 뒷면이 나오면 뒤로 한 걸음을 가도록 규칙을 정해 보자. 

그리고 실제로 동전을 만 번 던져 그 결과를 좌표 축에 표시해 보자. 

그러면 결국 완전히 0에서 끝나게 될 것 같지만, 

사실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대부분은 플러스 쪽으로 200~300 혹은 마이너스 쪽으로 200~300 정도를 가게 된다. 

또 매우 드물지만 만 번 모두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가 나올 때도 있다. 

/본문 중


좋은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된 요즘,

이 책에 나와있는 습관들을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올해 12월 연말에 다시 한번 읽고 올 한해를 뿌듯하게

보냈다는 만족감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과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이라는 것을 주도적으로 내것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용기도 생겼구요^^

올 해 , 1월에 만나서 더욱 좋았던 책.

나카노 노부코의 <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운 좋은 놈 있다>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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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 재생불능 진단을 받고 추락하던 JAL은 어떻게 V자 회복을 했나
오니시 야스유키 지음, 송소영 옮김 / 한빛비즈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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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오니시 야스유키 지음

한빛비즈

 

경제경영책을 읽다보면 일본의 유명한 경영자들의 이름을 만날 수 있는데, 소위 '일본3대 기업가'라고 꼽히는 사람이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그리고 이나모리 가즈오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소설같은 이야기가 실화로 담긴 책 '1155일간의 투쟁'에서 왜 그에게 그러한 별칭이 붙어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JAL , 일본 하면 떠오르는 많은 회사 중 하나이죠. 그런 항공사가 파산의 위험에 이르게 되는데요,

소생불능하다고까지 했던 이 회사를 이나모리 가즈오는 V자 회복선을 만들어내는 기적을 일궈냅니다.

회사의 뿌리까지 바꾸어 내면서 회사의 이롭지 않은것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주인의식 없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교육과 설득을 시작합니다

 


 

 

 

JAL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소생 불가능하다며 고개를 저었던 회사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물론 임원과 직원 모두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니, 회사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회사를 다시 살린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었고, 구제불능인 회사라는 낙인 까지 찍혔던 터라

회사를 다시 살리는데 있어 정부의 보조를 합법적으로 받는것 조차 눈엣가시처럼 비춰졌었습니다.

이런 회사를 어떻게 살릴까.?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한 사람에 의하여 오래되고 큰 회사가 바뀔 수 있을까?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닌 불과 얼마전 일본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경제경영 전공자가 아닌 저도, 이런 회사를 어떻게 이끌었고 그러한 방법론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1155일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는 짧은 이 기간에 기적과 같은 V자 회복을 이뤄내었는지 말이죠.

책을 읽다보면, '와! 이런 방법이' 하는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새롭고 기발한 방법이 있는 것 보다 

원칙 그리고 기본이 실제로 적용되는 과정이 JAL을 어떻게 회복시키는지에 대해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것이 이렇게도 고치기 힘든것임을 새삼스레 알게 되었고, 또 이렇게 뿌리깊게 박혀있는 

직원들의 잘못된 마인드와 노조와의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조금만 다르게 보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적보고회는 마치 도장에서 서로 대련하는 모습과 닮았다. 비용이 늘어난 이유를 “전달의 계상이 잘 맞지 않아서 이번 달 지급 금액이 늘었습니다”라는 식으로 설명하면 “업무 프로세스가 엉망이라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라고 묵사발이 된다.

“대략 50억 엔입니다”라고 설명하면 “대략은 숫자가 아니지”, “80퍼센트 정도 됩니다”라고 말하면 “정도라는 말은 사용하지 말게”라는 질책이 돌아온다. 

JAL의 임원이 잘 쓰는 관료적인 수식어는 전부 격퇴당했다.

비행기는 태풍이 불면 날지 못하고, 경기가 나빠지면 비즈니스 고객이 줄어든다. 항공사의 비즈니스는 환율변동, 원유가 폭등 등 실적악화의 변명거리를 찾기에는 어려움이 없다. ‘근사한 계획’을 세워둔 다음 달성하지 못하면 이런 요소를 총동원해서 ‘계획보다 더 근사한 변명’을 만든다. JAL 엘리트의 모습은 중앙관청의 관료와 똑같았다.

하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변명도 관료도 아주 싫어했다. JAL 임원이 특유의 관료적 수식어를 사용할 때마다 일일이 지적해서 고쳐줬다. 민영화한 NTT에 총재로 오게된 신토 히사시가 사원들이 일본전신전화공사 시절의 수식어를 자꾸 사용하면 “일본전신전화공사어 금지!”라며 나무란 것과 아주 비슷하다. 이것은 일종의 사상개조의 일종이었다.

/본문 중

 

다음 이어지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이야기로 그의 경영 마인드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업의 리더는 좀 더 강한 의지력으로 회사를 이끌어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에는 격투기를 할 때와 같은 투혼이 필요합니다. 

투지 없이는 경영하기 어렵습니다. 

경영자는 자신의 회사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강하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투혼을 불태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예산편성도 허술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돈을 투자하는것과 회사의 돈으로 투자하는 것에 대한 임직원들의 주인의식에 대해

결제 받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한 마디를 합니다. 

당연한 거지만 회사가 커질수록 거대해지는 관료화 조직을 예산에서부터 다시 다지기 시작한것이라 생각됩니다.

 

"확실하게 봐두게, 이것이 경영이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이야기에서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그를 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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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움직이게 하라 - 살아있는 조직을 만드는 시스템의 힘
김종삼 지음 / 더난출판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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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System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

살아있는 조직을 만드는 시스템의 힘

김종삼 지음

 

 

감동깊은 강연 또는 책을 읽고 '아, 난 이렇게 살아야겠다'와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의 큰 계획을 세워 본 적있다면,

그것을 실행하는 도중에 처음받았던 감동의 시간들은 다시 조금씩 무기력해지고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식으로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오는 경험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역시 그렇구요.

그래서 이런 깨달음,감동들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책을 읽을 때엔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 두거나 다이어리에 메모를 해 놓고는 하는데

다시 들여다 보지 않으면 그 감동을 잊고 살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일들이 우리 일상 생활속에서 참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해야겠다'와 같은 스위치를 누르게 했던 전환점을 오래도록 유지하며 

여러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것에 대해 안일함,나태함과 다시 손을 잡고 비효율적인 면으로 돌아와버리는 

생활에서 어떤 점이 티핑 포인트가 되어 효율적인 면으로 돌아서게 될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이 포인트를 '시스템'에서 찾는데요,

이 시스템이 구체적 개별적으로 어떻게 사용되고,사용되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 쉽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인간미 없지 않느냐, 너무 평가주의적이다'와 같은 볼멘 소리가 섞여 나올 수도 있겠으나,

거시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한 측면에서 본다면 시스템의 변화는 

필요적으로 적용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시스템 적용의 전과 후는 상당한 격차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맛을 내면 그 누구도 그를 간섭하지 못한다. 그가 최고이기 때문이다. “어! 저게 아닌데” 하면서 아무 소리도 못한다. 기록도 못한다. 할 필요도 없다. 머릿속에 기억하고 하던 대로 따라하면 그뿐이다. 그가 실수를 하면 그것까지도 따라한다. 복사에 또 복사를 해보라. 갈수록 희미해진다. 조선시대의 김치맛 하나를 오늘날 우리가 재현해내지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만약 고려청자를 지금 재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기록해놓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나는 기업의 요청을 받아 작업자가 하는 일을 분석하고 그 일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매뉴얼로 만들어주는 일을 한다. 그들에게 해마다 수백 개가 넘는 각종 매뉴얼을 만들어준다. 제품을 만드는 것부터 서비스 매뉴얼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작업일수록 더욱더 매뉴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업에서 발생한 불량이나 안전사고를 보면 대개 사소한 작업에서 발생한다. 쉽게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기업의 직무나 작업 공정을 분석해보면 중요한 일일수록 난이도는 낮았다. 그래서 쉬운 일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 김치 담그는 법을 하루 이상 배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김치 담그는 일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장 왜 시스템인가? 중에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트의 카트에서 100원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것과 같은 시스템이죠.

100원 동전을 넣고 카트를 사용하고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 놓고 100원을 가져가는 시스템의 원리와 같거나

비슷한 내용들이 이 책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알고 있었던 사례도 있었지만, 정말 좋은 방법이다. 아, 이런 시스템이 이런 이유로 존재 했구나 하는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러한 이론들을 각 사업체에서 알맞게 사용한다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스로 움직이게 하려면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

저자는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그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을 만드는데 기본적인 8가지 원칙도 설명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습관과 같은 것들을 바꾸기 위한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어서

개인적으로 고치고 싶은 습관들을 어떻게 개선해야할지에 대해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한 책이었어요.

곧 다가오는 2014년 새해를 작심삼일이 아닌,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고치고 싶은 습관들을

구체적인 계획하에 만들 수 있는 큰 밑그림을 그리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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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 레디? - 준비하라 내일이 네 인생의 첫날인 것처럼
백승진 지음 / 홍익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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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남미경제위원회 이코노미스트 경제정책관으로 활동 중인 

31살 백승진씨가 이뤄낸 성공, 그리고 인생 S커브 성공방정식

Are you ready?

 

 

스펙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말하는 요즘의 현실에서,

수치화되는 삶이, 우리의 인생이 조금은 고달파질 무렵 힐링이라는 단어는

여러곳에서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영화를 보고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때면 

날카로운 현실에서 베인 상처들이 조금씩 아무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책장을 덮고 마주한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오히려 뒤쳐진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죠.

 

스펙이 전부다 vs 스펙이 전부가 아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지도 모르겠지만, 자기계발서 또는 힐링서들은 이렇게 이분화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이 둘 중, 어떤 것을 우위에 둘 것인가 또는 절충화 시킬 것인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전자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성공방식이라는 수치화된 도표에서도 볼 수 있듯 

자신의 꿈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하고 준비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UN 중남미 경제위원회라는 곳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사는 분의 직접적인 스토리를 듣고 있으니

으쌰으쌰하는 기분도 들면서도 un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읽으면 여러 방면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는 un기관에 대해 저처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책 전반부에는 저자가 살아온 이야기, 도전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후반부에는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성공에 관해 추상적으로 어떻게 하라라는 식이 아닌 도표화, 수치화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효율적인 

성공을 위한 계획을 만드는데 있어서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이 자료들을 꼼꼼히 읽어보기도 했구요.

 

누군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인생을 설계할 때마다,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락을 느낍니다. 저는 이런 느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낸다면 행복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실패조차도 티핑포인트에 다가가는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도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가슴이 떨린다. 목표에 도전하고, 

그러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또 도전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목표에 도달했을 때 얻게 되는 희열을 생각하면 심장이 마구 뛴다.
- ‘PART 06. 즐길 자신이 있는 삶에 도전하라’ 중에서

 

어느 누구의 말로 빚어지는 인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결정하는 인생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단순히 매력의 수준을 넘어 인생 그 자체의 목적이 될 수도 있다.
- ‘에필로그. 당신만의 성공 DNA를 찾아라’ 중에서

 

 

책을 읽으면서 , 어느 순간 자기계발서는 자기계발서를 쓰기 위한 자기계발서로 변질(?)되었다 생각되어

읽지 않게 된지 조금 오래되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니 12월 연말에 잠시 게을러 졌던 저의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칫 우물안 개구리로 살 수 있는 우리들의 인생을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만들어주고

그 노력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설명이 있는 책.

Are you ready?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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