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운 좋은 놈 있다 - 과학이 찾아 낸 운 좋은 사람의 36가지 습관
나카노 노부코 지음, 황세정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운 좋은 놈 있다.

나카노 노부코 지음


'일본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소유한 뇌과학자가 밝히는 2014년 내 경쟁력은 운 좋은 습관'


일본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소유한 뇌과학자가 노력 또는 노하우가 아닌 '운'을 설명하고 있어서 

관심이 갔던 책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때가 있고 조금만 노력해도 되는 때가 있다는걸 보아왔기 때문에

'운'이라는 것을 그저 추상적인것으로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뭔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올해 2014년을 맞이해서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 하던 중 , 뇌과학자가 전하는 운에 대한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어떻게, 왜'와 같은 이유가 설명되어 있으니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믿음이 갔어요.

예를 들어 기도하는 내용에 있어 이 기도가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설명과 같은것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자기관리서를 읽지 않고 중요한 몇 권만 읽을 계획인데요, 그 첫번째가 바로 이 책입니다.

저자는 운이 좋은 자가 살아남는다는 '운자생존'을 언급합니다. 그렇다면 운은 하늘에서 주어지는 것이기때문에

노력하는 사람은 다 헛일을 하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되는데요, 이 책에서 저자는 운은 자신이 바꿀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운이 좋아지는 습관들을 이 책 전반에 걸쳐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운도 이와 마찬가지다.

과거에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찾아왔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데 랜덤워크 이론이 요인 중 한 가지로 작용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면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이 대략 절반씩 따른다고 생각하지만, 

랜덤워크 이론을 가정한다면 사람의 인생이라는 한정된 기간을 놓고 보았을 때

행운이나 불운 중 어느 한쪽으로 어느 정도 치우치게 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이너스나 플러스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만큼 드문 것도 아니다. 

/본문 중



행운과 불운은 종이 한 장 차이이며 이 세상 누구에게나 일어나는것이므로 이것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용기와 그 방법을 전해주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올해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좋은 습관들이 많아 여기 저기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사고방식,행동에 대한 36가지 습관들이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행운과 불운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일어나며,

적어도 인간은 이러한 운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주체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우선 행운과 불운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일어난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 보자.

수학 이론 중에 랜덤워크(random walk, 무작위 행보)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앞으로 한 걸음을 가고, 뒷면이 나오면 뒤로 한 걸음을 가도록 규칙을 정해 보자. 

그리고 실제로 동전을 만 번 던져 그 결과를 좌표 축에 표시해 보자. 

그러면 결국 완전히 0에서 끝나게 될 것 같지만, 

사실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대부분은 플러스 쪽으로 200~300 혹은 마이너스 쪽으로 200~300 정도를 가게 된다. 

또 매우 드물지만 만 번 모두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가 나올 때도 있다. 

/본문 중


좋은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된 요즘,

이 책에 나와있는 습관들을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올해 12월 연말에 다시 한번 읽고 올 한해를 뿌듯하게

보냈다는 만족감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과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이라는 것을 주도적으로 내것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용기도 생겼구요^^

올 해 , 1월에 만나서 더욱 좋았던 책.

나카노 노부코의 <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운 좋은 놈 있다>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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